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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럽 연정戀情 상세페이지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 관심 1,888
비욘드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4,000원
전권
정가
27,000원
판매가
2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25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8권 (후일담)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8권 (후일담)
    • 등록일 2022.09.11.
    • 글자수 약 9.4만 자
    • 2,000

  •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7권 (완결)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7권 (완결)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15.8만 자
    • 4,000

  •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6권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6권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13.4만 자
    • 3,500

  •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5권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5권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4권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4권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3권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3권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2권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2권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1권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1권
    • 등록일 2022.09.1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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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연하공, 강공, 능글공, 순정공, 직진공, 사투리공, 조폭공, 연상수, 소심수, 상처수, 순정수, 울보수, 밤무대가수, 조직/암흑가, 단행본, 피폐물, 3인칭 시점
*공 : 백두산 – 25살, 나이트크럽 기도(깡패), 부산 남자
*수 : 윤수일 – 36살, 밤무대 삼류 모창 가수, 서울 남자
*이럴 때 보세요: 1992년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란 장판풍 연애 소설이 읽고 싶다면
*공감 글귀: 생긴 거 맨키로 쫌 아름답게 살자.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작품 정보

※ 본 소설에는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며 폭력, 욕설, 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 본 소설에는 시대 분위기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강한 경상도 사투리가 사용되었으며 이는 현재의 한국어 어문 규범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1992년 부산, 밤무대 모창 가수 윤수일과 나이트 기도이자 건달인 백두산의 97일간의 짧은 사랑 이야기

작가

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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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구매자 별점
13,8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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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취향 타는 글인줄 몰랐는데 불호 리뷰가 꽤 보여서 놀랐음. 난 가난하고 지난한 수일이의 박복한 인생을 따라가다 보니까 어느새 여덟권이 끝나있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말이에요. 가난해서 착한게 아니라 착해서 가난했던, 평소 제 지론이 착한사람 주위엔 나쁜놈들만 득실거리고 나쁜놈 옆에는 착한 사람만 남아있다는 것인데 수일이가 딱 그러네요. 그래도 우리 두산이가 수일이 인생에 나타나서 상처를 보듬어줘서 너무 다행이에요. 착하고 다정한 결말이라 행복하네요.

    rai***
    2025.07.30
  • 제 인생작이에요 그냥 꼭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네요

    lem***
    2025.07.24
  • 너는 베르사체 풍의 화려한 셔츠를 입고, 담배을 물고 있었다. 와... 진짜 첫문장만으로 모든 걸 압도하심. 초반애는 애들 섹텐이나 나크연 특유의 묘한 분위기에 취해 허허실실 웃으면서 봤던 거 같은데 나중엔 눈물도 흘리고 화도 내고 정말 내 인생사 버는 것처럼 읽었다. 솔직히 난 아직도 수일이가 너무 불쌍하고 내가 다 억울해서 가슴이 갑갑하다. 그러니까 꼭 두사이랑 백년해로 알콩당콩하게 행복만 느끼며 살면서 지난 아픔들 보상받았음 좋겠다. 두사이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만큼 수일이랑 잘 살고. 진짜 나에게 벅찬 감정을 느끼게 해준 나크연은 잊지 못 할 작품이 될 거 같다

    i77***
    2025.07.24
  • 노란장판 갬성 좋아하는데 수가 너무울음 뭐만하면 질질짬 신생아보다 더 우는거 같음 보다가 짜쳐서 중도하차합니다 그래도 작가님 필력 좋음

    sir***
    2025.07.21
  • 아 너무 괴롭고 재밌다....재밌는데 괴롭다....... 하 근데 진짜 개쩖 물에 찬밥 말아먹는 것 마냥 글이 술술 읽힘 500페이지가 넘는데도 읽는 내내 너무 빨리 읽혀서 아껴읽는 중.. 하 근데 너무 괴롭다..근데 재밌다..ㅠㅠ 아이고 수일아ㅠㅠ

    fts***
    2025.07.19
  • 취향 위에 필력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 전 원래 권수 많은 건 쳐다보지도 않는데 친구가 하도 추천하길래 미리 보기로 찍먹했다가 바로 논스톱 정주행 달렸습니다. 마침 여름 휴가였는데 집순이라 아무 계획 안 잡아놓은 과거의 내 자신에게 칭찬을 해 줬습니다. 이박삼일 동안 두산이와 수일이와 같이 울고 웃었습니다. 외롭고 외로운 수일이가 두산이의 바다처럼 깊고 부산 사투리처럼 진한 사랑에 폭 잠기는 걸 보며 저도 많은 위로와 힐링을 받았습니다. 숀다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버셔서 건강하게 부디 비엘길 오래오래 걸어주시길...

    rea***
    2025.07.18
  • 나는 이제 얘네가 메리야스 입을 나이가 됐을거라는게 ㅈㄴ 눈물남

    mrn***
    2025.07.16
  • 하.. 수쪽이 진짜 두산이가 애키운다.. 그래도 필력이나 사건이 재밌어서 끝까지읽어요 ㅠㅠ 6권보니 그래두 수일이 쪼매 이해가됩ㄴ디ㅏ 너무 내가 고통스러워서 보기가힘듬ㅜㅜ

    pri***
    2025.07.12
  • 사람들의 인생을 훑어번 기분이랄까,,, 되게 묘한 작품이었습니다 ㅜㅜ 두산이의 시점이 적어서 아쉽기도 했었네요

    tjw***
    2025.07.03
  • 문학소설 보는 기분이에요... 사랑 얘기만 나오진않습니다 사람사는 얘기가 담겨있어요.생각이 많아지네요

    plu***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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