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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몬 읽겠다 수일이 그만 울어라
야생의 한국 근현대 미시사. 노란장판 감성 별로지만 이렇게까지 구현력이 높으면 장인의 세공품 보는 느낌으로 감탄하면서 읽게 됩니다 . . . 근데 마지막 백두산 정체 이슈때문에 장르가 살짝 삐끗한 느낌이라 그것만 아쉬웠어요 걍 다같이 밑바닥 인생인줄 알았는데 갑자기?라는 느낌
너무 올드해요 1권겨우읽음;;; 수도 너무 매력없고 공도 매력없고 설레임 제로;;; 그리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아저씨가 울일도 아닌데 울어요 찌질함 찐다스러움
7권은 보면서 진짜 울었음 두산이가 수일이를 정말 사랑함
숀다님의 작품 중에서 문체가 돋보임, 내용과는 별개로 자가님이 돋보임니다.
명작이라 했지만 노란장판 감성 힘들어해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읽었네요. 미룬 이유 중 하나는 제가 부산 토박이라서 백두산 같은 남자 자주 마주치기 때문이었어요. 후반부까지 수일에게 잘하면서도 늘 겁주는 두산 때문에 이 남자의 사랑이 진심으로 상대방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을까. 사랑은 그저 맘에 드는 물건 하나 상하지 않게 돌보는 게 아니니까. 그런 의심을 많이 했습니다. 진짜 보는 내내 ptsd 오고 후반부 다가올수록 수일을 보기 힘들어서 읽는데 한 달 걸린 거 같네요. 그런데 후반부 둘의 000장면에서 두산의 대사를 보고 두산이를 품을 수 있었습니다. 겁주면서도 즐기던 저를 인정하는 모습에 제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두산의 엄마 독백이 중간에 나올 때 위화감이 있었는데, 참 많이 위선적인 인물들이라 생각했습니다. 더 쓰다간 논평이 될 것 같으므로 줄이겠습니다. 명작이라 칭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가능하면 모두들 마음이 평화로울 때 읽으세여. 마지막으로, 백두사이. 니 잘해라.
초반에 진짜 너무 재밌게봄 ㅜ//ㅜ 중간부터는 좀 루즈하다고 느낄수있지만 끝까지보면 참 아름다운 이야기임....
이건 진짜 가슴이 매어지는 작품인데 재밌기도 재밌지만 진짜 넘 안타깝고 서럽고 또 근데 사랑이 뭔지 알려주는 것 같아서 한글 한글 아껴보게 되는 작품인것 같아요 수일에게 넘 감정이입하면 괴로워 질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옆집 채팔님 작품보고 눈물 한 바가지 흘렀는데 여기서 또 이럴줄은ㅜㅜ
행복해야해 윤수일이
오랑우탄들도 얘네보단 무드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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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럽 연정戀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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