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3.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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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너네 회사 로비야. 할 말 있으니까 내려와. 빨리.」
“미친 새끼인가…….”
때마침 상담중이라, 음소거 버튼을 누른 채 작게 중얼거렸는데 헤드셋 너머로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저에게 하신 말입니까?
-
대형사고를 친 서영원. 결국, 고객의 집에 사과하기 위해 찾아간다. 대면사과를 요구하는 진상고객은 다름아닌 유명배우 최현. 사사건건 트집을 잡던 그와의 만남이 서서히 잊혀질 때쯤, 서영원은 최현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처음 영원 씨 목소리를 들었을 때… 목소리만 듣고 섰거든요.”
아무래도 미친놈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
작가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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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너무 회피형이에요 연락은 좀 받아야지 ㅡㅡ 저런 성격이랑 피곤해서 못사귐 콜센터이야기는 숨막힘
jmc***2024.01.27리뷰보고 구매했다가 대실패 수가 극혐
ner***2024.01.01가벼우면서도 귀여운 글이었어요 내용과 별개로 콜센터 묘사가 숨막히네요 어우 축 퇴사! 앞으로 상담사분들이랑 더 상냥하게 통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jun***2023.12.22무난하게 볼만해요ㅎㅎ
kel***2023.10.26이거 수작임; ㄹㅇ 의외로 안유치하고 가벼움 유치하지않고 가볍게읽을수있는거 많이 없어요 오메가버스인데도 부담스럽지않다
all***2022.07.14체리사이다님 작품 벽돌깨기 하는 중인데 이 작품은 미리보기가 젤 재밌어요... 벨소 읽다가 당황스러운 적은 처음이예요. 공수캐릭터 이상하고 별다른 사건도 없고 그렇다고 씬이 찰진 것도 아니거 난 무얼 위해 이걸 읽고 있나.. 아니 수는 왤캐 틱틱대요? 현생이 주옥같아서 그런가.. 읽는 내가 스트레스 받음 ㅠㅠ
lim***2022.07.11콜센터 일을 해 본 적은 없는데 언젠가 한 번은 해 본 것 같은 리얼함이 살아 있어요... 수가 철벽이 대단해서 재밌었습니다 ㅎㅎ
e2d***2022.07.03재밌어요. 소심한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영원이 너무 이해가가요. 평범한 사람이 더구나 사람에 대한 상처가 많다면 기현의 사랑을 믿을수 없고 자기 방어적 행동이 당연하다고 봐요. 기현의 끝없는 사랑이 인내로 문을 두드려서 이뤄진다고 같아서 멋있구요. 스토리도 좋고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작품의 매력이 보여지네요.
sta***2022.03.20진짜 시간떼우기옹으로 딱이고, 수가 공한테 공이 수한테 반하게되는 계기가 와닿지않아서 보면서 갑자기? 이런다고? 갑자기?만 반복함.
wol***2022.02.21조금 아쉬운건 있는데 가볍게 읽기 괜찮았어요
wit***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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