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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가지 사이로 상세페이지

월계수 가지 사이로

  • 관심 961
비욘드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300원
전권
정가
15,300원
판매가
15,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3.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28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월계수 가지 사이로 (외전)
    월계수 가지 사이로 (외전)
    • 등록일 2024.06.06.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 월계수 가지 사이로 4권 (완결)
    월계수 가지 사이로 4권 (완결)
    • 등록일 2020.03.2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월계수 가지 사이로 3권
    월계수 가지 사이로 3권
    • 등록일 2020.03.24.
    • 글자수 약 8.6만 자
    • 2,500

  • 월계수 가지 사이로 2권
    월계수 가지 사이로 2권
    • 등록일 2020.03.2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월계수 가지 사이로 1권
    월계수 가지 사이로 1권
    • 등록일 2020.03.2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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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작품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강공 연하공 집착공 냉혈공 다정공 능글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존댓말공
외유내강수 연상수 얼빠수 순정수 다정수 순진수 헌신수 호구수 짝사랑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재회물 애증 신분차이 다공일수
복수 질투 외국인 왕족/귀족
단행본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 : 카이킬리우스 티베리우스 – 집정관 풀케르의 릭토르. 평민. 고동색 머리카락과 녹색 눈동자를 가진 유혹적이고 퇴폐적인 용모의 미남. 염세적이고 냉소적인 성격. 겉으로는 단정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들끓는 복수심과 세상에 대한 비틀린 증오, 출세에 대한 야망을 품고 있다.

*공 : 가이우스 율리우스 막시무스 – 집정관 네르바의 맏아들. 귀족. 찬란한 금발과 지중해 색깔의 푸른 눈동자를 가진 남성적이고 화려한 용모의 미남. 평소 몸종과도 격의 없이 지내는 호탕한 성격이나 한 번 화가 나면 눈 깜짝 하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 등 이중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 폭력의 재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갈리아 군단의 사령관이 된 후 전공을 세워 로마로 개선한다. 손발 페티쉬가 있다.

*수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하드리우스 – 집정관 풀케르의 외아들. 귀족. 사랑스러운 갈색 고수머리와 우아한 손과 발을 가진 온순하고 다정한 남자. 로마에서 손에 꼽히는 부유한 가문에서 자란 탓에 세상 물정에 다소 어둡다. 무예에는 재능이 없지만 수사학과 철학에 조예가 깊다. 연인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쏟아붓는다.

*이럴 때 보세요: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파란만장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의 손으로, 이 영광스러운 풀잎관을 제게 씌워 주시겠습니까.”
월계수 가지 사이로

작품 정보

‘청명한 소리를 솨, 흘리며 흔들리는 월계수 가지 사이로 사금파리 같은 빛의 파편이 아름답게 쏟아져 내렸다. 그저 이대로 순간이 멎길 간절히 소원하였다.’

로마 집정관 풀케르의 아들인 하드리우스는 그리스인 가정교사와 동성애 추문을 일으킨 후 도망치듯 유학을 떠났다가 4년 만에 로마로 돌아온다.
저택에서 아버지의 릭토르인 티베리우스를 만난 하드리우스는 조각상처럼 아름다운 미청년에게 한 눈에 깊이 빠져든다. 평소 유약한 성격의 하드리우스를 못마땅하게 여긴 아버지는 그를 티베리우스와 대련하게 해 크게 망신 준 후 티베리우스로 하여금 석 달 간 하드리우스에게 전술과 검투를 가르치게 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티베리우스에 대한 마음이 커진 하드리우스는 그에게 고백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한편 하드리우스는 친구인 마리우스의 재촉에 못 이겨 참석한 가면 연회에서 마르스의 가면을 쓴 막시무스에게 곤혹스러운 구애를 받게 되는데….

작가

윤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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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4,8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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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갔어요 작가님 5년째 기다려... 외전으로 숨구멍 한번 터주고 겨우 살아요.. 내 취향 다 개발시켜놓고 어디갔어... 빨리 돌아와요 당신이 내 비엘인생 책임져 윤해월... 내게로, 다시. “돌아와….”

    jbh***
    2025.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sj***
    2025.08.07
  • 진짜 제 인생 갓 띵작입니다 ㅠㅠㅠㅠㅠㅠ가섬찢어짐 재탕에재탕 작가님 더 써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wew***
    2025.08.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o***
    2025.07.17
  • 여운이 많이 남아요. 키워드 하나 추가해야 할 듯 #울보공 ㅋㅋ

    wat***
    2025.07.03
  • 망한사랑 너무 좋아요....

    acb***
    2025.07.02
  • 40페이지까지 읽는 내내 쓸데없는 말이 없어서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요. + 영화 같은 순간들을 어찌 글자로 한데 모아 써내리신 것인지, 정말 돈내고 읽으면서 감사한 소설은 처음입니다. ++ 문장 하나하나를 선택하여 쓰신 게 느껴집니다. 첫 문단에서 등장했던 문장과 마지막 즈음에 쓰인 문장이 같지만 또 다른 것이 참 감명깊게 읽혔습니다.

    jer***
    2025.06.26
  •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인내는 선물을 가져다주기도 하죠. 하디가 그러했듯, 티베리우스의 인내 뒤에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win***
    2025.06.22
  • 후회공물중에 이보다 완벽한 작품이 없을듯 자신을 나락으로 밀어버린 공과 체념 혹은 가스라이팅으로 끝에는 결국 함께하게 되는 그런결말이 늘 불쾌했는데 그런 거 없이 안온하고 다정한 새사랑이 찾아왔다는게 정말 좋았어요 티베리우스가 감정적으로 너무 굴러서 좀 불쌍하다..싶을때마다 하디가 당했던 일들과 트라우마들로 그 생각 싹 가시게 주기적으로 복기해준것도 너무 좋았고 읽으면 읽을수록 티베리우스가 하디에게 준 상처들을 막시무스가 다 덮어줘서 걍 게임이 안되는 싸움이지않았나.. 엔딩도 너무 깔끔하고 외전도 갓벽 이공일수물을 이렇게 깔끔하게 끝내는게 가능하다는것에 놀랐어요 아 그리고 손발페티시 있는 공은 처음 봐서 너무 신박하고 매력있고 좋았어요ㅋㅋ

    tls***
    2025.06.06
  • 이야……..재밌어요 글 잘 쓰시네요 이제 벨 가방끈이 너무 길어서 뭘봐도 심드렁한데 재밌어요 기승전결 완벽하고 오랜만에 보는 시작과 끝이 좋은 소설입니다 시작과 끝이 애매한 소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제 인생작 목록 상위권에 넣어갑니다 다 읽고도 계속 한구석에 남는 느낌이에요

    ohm***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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