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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E (네게 새겨진 단서) 상세페이지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 관심 191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692260
ECN
-
소장하기
  • 0 0원

  • CLUE (잠들어 있던 단서) 2권 (완결)
    CLUE (잠들어 있던 단서) 2권 (완결)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15.5만 자
    • 3,500

  • CLUE (잠들어 있던 단서) 1권
    CLUE (잠들어 있던 단서) 1권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10.1만 자
    • 3,500

  •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4권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4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3권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3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2권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2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1권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1권
    • 등록일 2023.10.0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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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1권~3권」 은 2022년 4월 25일 의료 용어와 호칭의 오류를 수정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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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추리/스릴러
*관계: 친구>연인, 재회물
*인물(공): 미인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천재공, 내숭공, 병약공, 의사공
*인물(수):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단정수, 재벌수, 능력수, 베타수, 교도관수
*소재: 구원, 병원/교도소, 조직/암흑가, 사내연애, 전문직물
*분위기, 기타: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인물소개]

연지호(공): 대학 병원 외상외과 조교수>교도소 의무사무관. 실력 좋은 의사이나, 테이블데스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픈 과거가 있으며 그로 인해 생긴 비밀이 많다. 환자에겐 천사 선생님이지만, 동료에겐 여우라 불리고 있다. 고운 외모와 다정한 눈빛 때문에 오해를 많이 사는 편.

남태주(수): 경기 남부 교도소의 교사. 별명은 햇살 교도관, 또는 햇살 부장. 알파 집안에서 태어난 유일한 베타로 재벌 2세다. 가업을 이어받지 않고 교도관의 길을 택하는 바람에, 파혼을 당하고 약혼자를 잃었다.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일이 바빠서 그런 걸 느낄 겨를이 없다. 암기력이 뛰어나며 쓸데없이 정의로운 면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은 스릴, 쇼크, 서스펜스. 서스펜스가 일상인 두 남자의 드라마틱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 맞다. 햇살 교도관.”
CLUE (네게 새겨진 단서)

작품 정보

[작품 소개]

몸이 식어가는 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죽어가고 있는 듯하다.

“이봐요. 정신이 들어요?”

강도 사건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한 남태주. 다행히 현장에 있던 의사 연지호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면서 그와 엮이게 된다.

“우린 첫 만남이 워낙 강렬했잖아요. 내 입술 깨문 거 기억나요?”

훌륭한 실력에 고운 얼굴, 거기에 위트 있고 다정한 성격까지. 아무리 봐도 부족할 게 없는 그. 태주는 그 완벽한 모습에 반해 지호를 동경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마주하는 날이 늘어날수록 이 남자, 뭔가 좀 별나다.

“보호자 허가 없이 시신을 살펴도 되는 겁니까?”
“당연히 안 되죠. 그래서 조용히 들어오라고 했잖아요.”

동경했다가, 식었다가. 다시 묘하게 일렁였다가, 이제는 두근거린다.
아니, 이상하게 아프다.

“신경 쓰여요.”
“….”
“태주 씨가 의도한 것도, 원한 것도 아니지만, 그 사람이 태주 씨의 생활을 공유하고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화가 나요.”
“….”
“나는 태주 씨를 좋아하는 걸까요?”

대체 어떤 사연을 품고 있는 걸까?
이 사람과 있으면 하루가 순탄하게 넘어가는 일이 없다.
위험한 오늘이 지나면, 더 위험한 내일이 찾아왔다.

“나 구하러 올 거죠? 기다릴게요.”

안 그래도 좀 유별났던 남태주의 인생이, 또 한 번 유별나게 변했다.
연지호 한 사람 때문에 개같이 드라마틱해지고, 처절히 찬란하게 특별해졌다.

작가 프로필

밀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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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까지 읽어봤는데 혹시 주인수는 코난인가여. 주인수가 있는곳마다 사람 다치고 죽는게 굉장히 많이 나오네ㅋㅋㅋㅋㅋ 주인수가 똑똑하다는 설정이 응급구조사 자격증? 에피에서 다뤄진건 굉장히 멋있었음. 그외에도 교도관 일하면서 틈틈히 의학서적 들춰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진짜 멋있구. 재벌이면서도 노력하는 자세가 갖춰져있음. 나의 개인적인 감상인데 수가 베타->오메가 되서 임신수가 됬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작품 내에 아이관련 에피가 많다보니 무심코 공수한테 아이가 있으면 되게 분위기 좋겠다 싶은 생각이 종종 듬. 아쉽네.

    rla***
    2025.04.09
  • 곱상하게 생긴 공과 반듯하게 생긴 수 조합입니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외전까지 남태주에게 폴인럽 했어요. 아마 노기 아키코au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믿음과 신뢰가 인물 여럿을 구원해주는 이야기예요. 연지호가 마냥 순하기만 했으면 안 좋아했을 것 같아요. 태주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직업에 대한 뚜렷한 신념이 있고, 때로는 몸과 마음이 무너지지만 그 중심을 잘 잡으려하고, 힘 쓸 땐 제대로 쓰는 멋진 인물입니다. 다니엘과 함께 속해있어서 그런지 조직원으로서의 모습이 나올 때마다 반했어요. 다니엘이 야생적인 감에 의해 움직일 때도 짜릿했구요. 인물 각자가 할 일을 찾아서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태주 또한 할일을 머릿속으로 리스트업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신중한 결단력이 돋보여서 좋았어요. 두뇌, 몸싸움, 재력 못하는 게 뭔데!! 물질적인 지원은 태주가 다 해주지만 집착과 소유욕이 강한 건 지호라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ㅎㅎ 전반적으로 작품의 위로와 치유의 문법이 좋았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제가 오히려 위로받았어요. 작가님이 좋은 사람일거란 확신이 들었을 정도로요..🤭 그리고 알오물을 형질로 분류해 유전공학적/생물학적으로 접근한 게 참신했습니다. 관련 논문 나올 때 너무 궁금해서 따로 숨겨두신 설정이 있다면 더 읽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태주가 베타인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주요 배경인 병원과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서 전문직물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소중한 소설이었어요. 저도 이 작품을 플라스틱 상자에 넣을래요ㅜㅜ 외전에서까지 지호가 안쓰럽고 짠해서 울었습니다ㅠㅠ 앞으로 태주처럼 힘내서 걷길 응원할게요. 그동안 사는 게 기특했으니까요!!

    lnn***
    2025.04.05
  • 사건위주에요. 오메가버스설정은 사건을 위한 장치정도로 여타 오메가버스물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상처많은 공을 재벌의 연하수가 보듬어주는 것도 좋았어요.,

    did***
    2025.03.06
  • 유성이 네게 입 맞춘 이유 보다가 생각나서 리뷰 남기러 옵니다 진짜 clue는 공이랑 수 다 너무 멋지고 매럭 넘리고 전문직물이라 내용이나 설정이 정말 다 대단하게 느껴져요.. 연지호는 진짜 제 인생공이에요..

    njy***
    2025.02.19
  • 사건물이랑 오메가버스가 같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일반적인 오메가버스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것이 사건의 중심이 되는 거라서 새러웠고 진짜 사건을 잘 다뤄서 재밌었음!!공이 여우같고 천재인데 병약에 상처많고 굴러서 또새로웠음 수는 수대로 강단있고 똑똑하고 올바른 사람이다 좋았음!뭣보다 존댓말연상공 최고!!전문직물 답게 직업적인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외상외과는 진짜 리얼하게 잘 표현하신 것 같음 제발 애들 사랑만하는 외전 하나만 더 주세요!!ㅠ우리 지호태주 웃고 사랑만하는 이야기 주세요ㅠㅜ생각보다 씬은 많이 안나옴 정말 사건이 중심으로 돌아감!

    ehy***
    2025.02.14
  • 뭔가 미묘해요... 왤케 공수 사이에 텐션이 안 느껴지죠? 뭔가 위기감도 잘 안 느껴지고 긴장감이라는 게 없어요...설정들도 설득력이 부족한 느낌이고 이야기 전개를 위해 짜맞춘 것 같이 느껴져요. 4권까지 읽었는데 이후는 굳이 안 읽어도 될 것 같아요

    bea***
    2024.11.15
  • 전문직이라고 해서 바로 구매 ㅋㅋㅋ 똑똑한 캐릭터들이여 나에게 오라

    db0***
    2024.10.25
  •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서 주인공수들 꽁냥 거리는 거 감질나요 ㅋㅋㅋㅋ 둘이 진짜 결혼식하는 거 보고 싶어용 ㅎㅎ

    1do***
    2024.10.16
  • 스릴 쇼크 서스펜스 미남수 추천작

    kam***
    2024.09.28
  • 재미있었어요 연하에 돈 많은 수.

    lmh***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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