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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Name: 혼불
Price: 45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9 (11265 reviews)
Author: 톨쥬

관심 8,962

톨쥬 저

비욘드 출판

총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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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리디어워즈 BL소설 e북 수상작]
'2023 리디어워즈'에서 BL소설 e북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분량 안내

<혼불>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0화 ~ 60화
3권: 61화 ~ 87화
4권: 88화 ~ 115화
5권: 115화 ~ 152화
6권: 153화 ~ 175화
7권: 175화 ~ 201화
8권: 202화 ~ 229화
9권: 230화 ~ 260화
10권: 260화 ~ 290화
11권: 290화 ~ 319화
12권: 320화 ~ 348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판타지
*작품 키워드: 동양풍 배틀연애 애증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후회공 천재공 상처공 존댓말공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질투 인외존재 복수 시리어스물 애절물 사건물 3인칭시점

*공 : 윤태희 – 나례청 축역부 제1팀의 수석 나자. 매사에 여유로우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끌고 다니는 미청년. 손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사지만, 비틀리고 냉연한 이면을 가지고 있다.
*수 : 김재겸 – 모종의 이유로 불로불사가 된 소년. 까칠하고 무심한 성격으로, 모든 일에 시큰둥하다. 과거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사람을 멀리하게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민속 신앙을 기반으로 한 판타지 bl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꼭 세상이 힌트를 주는 것 같았어. 너라고. 너를 따라가라고….”

혼불

작품 정보

악귀로 인한 재액과 변고로부터 인간을 수호하는 국가 기밀기관 나례청.
나례청의 수석 나자, 윤태희는 새로운 후임을 영입하기 위해
귀신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귀재’를 찾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숨기고 암행에 나선 윤태희는
지방 소도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상한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근데, 친구는 몇 살이에요?”

작가 프로필

톨쥬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BL소설 e북 최우수상 '혼불'

2020년 리디 BL소설 대상 BL 웹소설 대상 '혼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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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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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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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외전이 없는거죠... ㅠㅠ 사실 중반 9권까지 진짜 흥미롭다가 점점 지루해서 11권은 거의 스킵했어요. 다시보면 되니까 소설속 흐름,내용,그런게 중요한 책이었는데 12권까지 가니까 좀 지루한감은 있었지만 좋아해하며 봤어요. 근데 외전없으니까 진짜.... 중간에 끊긴 느낌이네요. 부디 외전으로 6권 정도는 내주시면 좋겠어요.
rok***
2024.12.11
이래서 웹소설이 싫어..5권에서 정점찍고 9권부터 절벽을 가로지르는거 마냥 용두사미 스타트. 웹소설이니 전개가 극한으로 치닫아야하니까 이해는 한다만 뻔하지 않다가 뻔하니 그 여파가 2배임.왜이러냐진짜.겁나실망시키네 아휴
yjw***
2024.12.11
10권중반까지 왔는데 아직도 질질끌고있네 짜증난다 12권까지 만들 필요는 없었을듯, 12권까지 다봤다, 왜이리 허망하게 끝나는것이냐,, 12권까지 따라온 나는 어쩌고ㅡ
cho***
2024.12.09
너무 재밌어요... 문학작품이 따로없네.. 이런 완성도 있는 글을 이쪽 장르에서도 볼 수 있다니 행복합나다 ㅠㅠㅠㅠ
che***
2024.12.08
12권이지만 멈출수가 없었어요.
znz***
2024.12.08
아니 이게 평점이 4.9라니요 진짜요? 캐릭터들을 빡빡하게 배치하고 서사도길길래 뭐가 있구나 빌드업 아싸하면서 봤는데요 언제 싸운줄도 모르게 끝ㅋ 영귀들 기대했는데 휙 지나갔네요 해피엔딩아니고 허무엔딩임 주인공둘이 왜 천년의 사랑을하는지도 모르겠고 12권짜리 기대하고 끝까지 읽은 내가 빌런같아요
tjd***
2024.12.08
소재도 내용도 취향입니다만 내용의 깊이는 깊지 않고요. 유치한 대사나 말투들이 조금 거슬렸으며 주인공들이 능력과는 별개로 멘탈이 너무 어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사들에 비유, 은유적인 표현들이 과하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깊어졌구나 싶었는데 엥 왜 또 심한말해…? 이런 상황이 자주 왔어요. 듣기로는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는 리뷰가 있어서 끝까지 봤는데 해피엔딩을 목전에 두고 문전박대 당한 느낌이네요;;ㅎㅎ
pha***
2024.12.07
아... 사실 키워드나 노꾸인부분이나 제 취향이 아닐거라 생각했고 왜 순위권에 항상 상주하나 궁금했었는데요 웹툰 1화보고 흥미가 생겨서 1권을 샀는데 바로 12권까지 달렸네요. 탄탄한 스토리에 작가님이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외전 진심으로 기다릴게요. 22년도에 작품 첨 나왔을 때 책 읽으신 분들은 2년을 넘게 외전을 기다리신건가요...? 팬분들도 존경스랍습니다. 저도 이제 그 중 한 명이 돼서 외전만 바라고 있겠습니다. 정말 탄탄한 필력에 매력적인 등장인물과 스토리네요. 잘봤습니다 작가님.
rud***
2024.12.07
8권까지는 재밌었는데 9권부터는 좀 늘어진다고 느낌 수가 먼치킨은 맞는데 멘탈이 너무 약해서 그게 활용이 잘안됨 그래도 마지막엔 극복해서 다행임
lef***
2024.12.07
다음권 정보를 불러오지 못했다는 짧은 문장이 이렇게 많은 감정이 들게 할 수 있다니 놀랍기도 했고 완결이 무척 아쉽기도 했던 책이었습니다. 후에 많은 책들을 보고 다시 이 책을 보러 올 때가 기대됩니다.
yus***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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