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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 쓰는 여자들 상세페이지

우리는 글 쓰는 여자들작품 소개

<우리는 글 쓰는 여자들> 여기 여자들이 모였습니다. 한두 권의 책을 낸 작가도 있고, 가정주부도 있고, 취업준비생도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살다가 한데 모이면, 여자들은 글을 썼습니다. 외모, 나이, 직업, 수입 같은 것에 관계없이 오로지 서로의 글로 바라보고 공감하고 자극을 주고받는 것이죠. 글을 쓸 때 온전히 자기 자신일 수 있는 여자들. 함께 쓰며 자기긍정의 힘을 얻어가는 여자들, 그들의 목소리를 모아 매달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려 합니다. 글 쓰는 여자들의 연대와 성장을 응원하는 조금 독특한 형식의 웹진, 2W매거진입니다. 첫 번째 주제는 글 쓰는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여자들의 목소리가 좀 더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2W매거진

2021.05.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Writing Women(2W). 여성 에세이 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한 에세이 전문 월간 웹진입니다. 매달 전자책으로 발간되며, 여러 작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는 독립잡지이기도 합니다. 글 쓰는 여성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이자, 즐거운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연대하는 따뜻한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2W매거진
글 쓰는 여성들의 공유작업실 '신여성'을 기반으로 구축된 에세이 중심의 웹진. 글 쓰는 여성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이자 광장이 되고자 한다.

목차

2W매거진의 편지 “우리는 글 쓰는 여자들입니다”


Theme_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


당신이 들어 줄 테니까_홍아미
시대의 거울_유연
말이 어려워진 상담자는 글을 씁니다_마몬도
러브레터_쿠크
글쓰기는 모든 순간을 끌어안는다_박성혜
글은 오늘 오지 않아요_옐로우덕
귀엽고 날카로운 바늘 하나_소은성
나라는 미로_유진
글 쓰는 여자(들)_이참새
주먹과 노래 사이_배윤민정
너무 보통의 일과_켄
땡땡이 치마_조개인
보여 줄 수 있는 것, 보여 줄 수 없는 것_타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일상이 된 글쓰기_서지안
처음으로 꺼내는 유학 생활 뒷얘기_김리안
환상처럼 느껴지지 않는 환상_watteau
마법이 멈춘 황야에서_찬란

Freewrite_에세이
- 취미의 즐거움_부소
- 이런 일상도 시가 될 수 있을까(1)_보관
- 단발에서 숏컷으로_홍슬기
- 혐오스런 나의 일상_에스텔
- 요즘 사랑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_이소
- 나는 왜,_아희
- 함께 걷는 길(1)_유르히


Freewrite_픽션
- 향연_권도하
- 최고급 호텔의 바퀴벌레_무늬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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