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4.07.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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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060079
UCI
-
날마다 찾아오는 서방님
작품 소개
혼례를 올리고 초야를 치르는 새신랑인 윤찬은 내가 남몰래 연모하는 도련님이다.
그런 그가 초야도 치르지 않고 몸종인 나를 한밤중에 갑자기 찾아왔다.
“아…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이는구나.”
윤찬이 숨을 크게 몰아쉬더니 저고리 고름을 풀었다.
어려서부터 그를 모셔서 몸의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없었다. 그게 당연했다.
“도련님, 새신랑이 초야도 치르지 않고 도망치시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겠습니까? 어서 신방으로 가셔야만 합니다.”
구석에 앉아 가슴에 손을 얹고 바들바들 떠는 그에게 다가갔다.
신분의 차이를 떠나 어차피 같은 사내라서 내 마음을 들키지 말아야만 했다.
그런 그가 초야도 치르지 않고 몸종인 나를 한밤중에 갑자기 찾아왔다.
“아…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이는구나.”
윤찬이 숨을 크게 몰아쉬더니 저고리 고름을 풀었다.
어려서부터 그를 모셔서 몸의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없었다. 그게 당연했다.
“도련님, 새신랑이 초야도 치르지 않고 도망치시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겠습니까? 어서 신방으로 가셔야만 합니다.”
구석에 앉아 가슴에 손을 얹고 바들바들 떠는 그에게 다가갔다.
신분의 차이를 떠나 어차피 같은 사내라서 내 마음을 들키지 말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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