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여름과 겨울 사이 상세페이지

여름과 겨울 사이

  • 관심 9
g노벨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25769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름과 겨울 사이 3권 (완결)
    여름과 겨울 사이 3권 (완결)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여름과 겨울 사이 2권
    여름과 겨울 사이 2권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여름과 겨울 사이 1권
    여름과 겨울 사이 1권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여름과 겨울 사이

작품 정보

- 배경 :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인외존재
- 공 : 다정공, 상처공
- 수 : 소심수, 다정수


<여름과 겨울 사이>

인간 종족의 수습 사제 에이.
에이는 자신이 정식 사제로 승격된다는 소식을 듣고 국경의 산맥을 경유해 수도로 향하던 도중, 적대 종족인 수인들에게 붙잡혀 인근의 소 부족의 포로 신세가 된다.
이전처럼 전쟁을 하던 시절도 아니었기에 몇몇 절차를 밟으면 곧바로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에이는 안심했으나, 이후 부족을 이끄는 족장에게 수인들을 도와줄 수 없겠냐는 부탁을 받게 된다.
딱한 사정을 들은 에이는 오랫동안 마음의 갈등을 겪은 뒤, 결국 그들을 도와주기로 결심하는데...

작가

바코드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바코드

수인물 좋아합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고시원 묘견록 (바코드)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바코드)
  • 여름과 겨울 사이 (바코드, KH)

리뷰

4.6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 제발.. 외전 반드시 있어야만…퓨ㅠㅠㅠㅠㅠ

    sou***
    2021.06.13
  • 좋네요 소수인 ㅎㅎ 그런데 소설묘사는 근육질거한인데 일러는 얇상해서 매치가 안돼는듯한.. ㅋㅋㅋㅋㅋ

    bla***
    2020.11.27
  • 지루해요. 제 취향이 대체로 잔잔 달달인데도 읽는데 잠이 와요. 그리고 알파벳 이름.....다음부턴 절대로 하지 말았음....솔직히 성의가 없어보였습니다. A가 B도시에 가기위해 C산맥을 건너다각 길잃고 D를만나서... -> 이거 실화임ㅋㅋㅋㅋㅋ저게 주인공 이름이고 주조연 이름임ㅋㅋㅋㅋㅋㅋㅋ 성의없는 네이밍에 저도 어느 산이고 누가 누구인지 머리에서 지웠고요. 아무튼 주인수 이름이 "에이"인 이유는 진짜로 모든 고유명사를 에이, 비, 씨, 디..이렇게 지어서 그렇습니다. 뭐...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이건 정말 성의 문제같아요. 굉장히 당황스럽다 못해 쉬어빠진 코메디처럼 느껴져서 픽픽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일단 이 부분에서 큰 장벽인데, 5분만 시간 들이면 적당한 명칭과 이름 붙이면 될걸 굳이 장벽을 만들었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리뷰에 있듯이 공 말투가 시종일관 "~하게나" "~하세나" "~다네" 이렇게 끝나요. 어투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도 안한거 같아요. 나중엔 무슨 우스꽝스러운 AI처럼 느껴졌어요. 작가여..다음부터는 고유명사는 고유명사답게 이름을 붙여주게나 이름을 영 찾기 어렵다면 영어 교재를 펴보게나 아니면 유명인의 이름을 찾아보게나 주변 지인의 의견을 받아보도록 하게나 어떤 작가는 언어의 기원까지 찾아서 이름을 짖는다네 혹은 세계관 완성을 위해 세계관에서만 쓰이는 언어와 단어의 의미를 설정한다네 글을 쓴 뒤에 한번이라도 입으로 소리를 내보게나 어투가 부자연스럽다는걸 알수있다네 소리내어 읽지 않더라도 머릿속으로 읽어봐도 이상하다는 걸 알수있다네 혹여 해봤으나 전혀 위화감을 못느꼈다면 그건 유감이네 혹은 처음부터 어색함을 노린것이라면 미안하네 독자 "G"는 이만 물러가네 혹여 이 글을 볼 또다른 독자 "H"나 "I"가 있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게나 감각을 무던히 한다면 잘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네

    gen***
    2020.09.07
  • 외전ㅠㅠㅠㅠ외전주세요ㅠㅠㅠ

    fpd***
    2020.08.27
  • 소심하지만 은근 실력넘치는 사제수가 수인부족과 족장님과 독자의 심신을 정화해주는 소설입니다. 덕분에 피폐음란마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감사감사.. 그런데요 너무나 신경쓰이는게 있는데 이 세계관 이름 바리에이션이 26개 뿐인건가요...? 옛 성인이름을 넘겨쓰고 돌려쓰고 물려쓰던 유럽인들도 마리-앙투와네트니 헨리 4세니 숫자와 이름조합을 썼었는데. 겹치면 어떡하는거죠 부족민 26명인 것도 아닐거고ㅠ 근데 산맥이름도 씨야..뭐 작가님이 그렇다 하시니 그런거겠지만요...쓸데없는 곳에서 오지랖넘치는 제 마음의 안정을 위해 어딘가 아자차카타파하씨도 있을거라 믿고 있겠습니다 흑흑 동화같이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소심수지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감정선이었고 착하고 기특한 수였어요. 성장도 하고요. 상처공 족장님도 저세상 다정황소셔서 가슴이 간질간질 했습니다. 수인들 정말 반칙 아닌가요 기어들어가는 우리 에이 목소리 듣겠다고 이파리같은 귀 쫑긋거리는 (신장 최소 2미터 예상) 황소남이라니!!(참고로 흥분하면 콧김 뿜음)어휴 어휴 실실 삐져나오는 웃음 참느라 볼근육 단련 열심히 했네요. 더불어서 우리 늑댕댕이 지 머리 한번만 쓰다듬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러스트 족장님/에이 체격차와 소설내 묘사된 체격차에 좀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거. 에이보다 머리 넷 가까이 큰 족장님...한 컷에 넣으려니 그렇게 된것 같긴 하지만.. 체격차 표현 볼때마다 표지 족장님보고 갑옷 안에 꾸깃꾸깃 숨겨놓은 근육 상상하느라 살짝 머리에 쥐가...아 그치만 사이즈 빼곤 다 좋았어요. 수인물 보면 동물귀+인간귀 둘다 묘사하는 경우가 많던데 여긴 순수!!동물귀100퍼! 라서 처음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실거에요ㅋㅋㅋ 포근포근한 내용이랑 분위기도 딱이었어요! 작가님 외전 있는거겠죠! 제발 있어야 할거 같은데요! 거 대답은 들어야죠!!!

    cie***
    2020.08.08
  • 황소수인에 덩치도 크고 우락부락하다길래 기대했던 저를 매우칩니다. 네 제가 음란마귀가 껴서 그래여 .... 피폐물 처돌이라 그렇습니다 네 .. 잔잔물이라 피폐로 달아오른 제 욕망을 식혀줄 아주 좋은 힐링소설 입니다. 다만 주인공의 ‘-자네’ 로 끝나는 노인족장 말투 좀 제발 ㅜㅜ .... 좋아했다네 < 이런 말투로 고백하는 황소가 어딧어여!!!!!! 나이라도 많은 중년공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잖아!!!!요!!! 아 그거랑 .... 개인적으로 표지가 좀 아쉽습니다 ㅜㅜ 그림체의 취향여부를 떠나서 캐릭터들이랑 넘 안맞아여! 주인수가 가장 작은키 (일반 수인과 머리통 한두개 차이) 족장은 수인들보다 머리가 더 뽈록 튀어나올정도로 키와 덩치가 잇는데 흐음 ....???

    bos***
    2020.08.02
  • 알파벳과 ~하네만 극복하면 잼있게 볼수있습니다

    rui***
    2020.07.23
  • 안돼요 뒤에 더 있는거죠?? ㅠㅠ 작가님 외전을 주세요 ♡

    rev***
    2020.07.14
  • 이러고 끝인가요????외전이 한 600페이지는 더있어야할거같은데......

    zx1***
    2020.07.07
  •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rla***
    2020.07.0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헌터의 전리품 (Tropicalarmpit)
  • 그라운드 제로 (불합리)
  • 음인을 위한 새장 (텐티아)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모럴리스 (외전증보판) (백서결)
  • 사생아의 페디그리 (차운)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그로넨달)
  • 이방인의 신부 (허느적)
  • 소년 괴수 (새벽의미학)
  • 백호의 신부 (외전증보판) (none)
  • 젖은 틈 (자율호운)
  • 석류를 삼킨 뱀 (카르페XD)
  • 알고도 넘어간 자 (황도)
  • 사이 좋은 형제 관계 (장어덮밥)
  • 이딴 것도 회귀라고 (서해인)
  • 폭풍이 오기 전 (099)
  • 스위트크라시(Sweetcrasy) (키마님)
  • B급도 서러웠는데 F급이라니 (돔솔)
  • 고백이 아니라 통보 (퍼플페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