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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을 물들이다 상세페이지

정인을 물들이다

  • 관심 42
g노벨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5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840392
UCI
-
소장하기
  • 0 0원

  • 정인을 물들이다 (외전)
    정인을 물들이다 (외전)
    • 등록일 2023.10.19
    • 글자수 약 5만 자
    • 1,500

  • 정인을 물들이다 3권 (완결)
    정인을 물들이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3.08.03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 정인을 물들이다 2권
    정인을 물들이다 2권
    • 등록일 2023.08.03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정인을 물들이다 1권
    정인을 물들이다 1권
    • 등록일 2023.08.05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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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19+

- 작품 키워드: 직진남/계략남/순정남/무심녀/뇌섹녀/재벌남/권선징악/삼각관계/폭스남/집착남/혼혈남/당당여주/오래된 연인/현대물

- 남자 주인공: 상이원 - 영국계 쿼터이자 이산 가(家)의 후계자. 정인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릴 적 도정인을 만난 이후 그녀를 맴돌며 제 모든 것을 정인에게 던지길 소망하며 살아왔다.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도정인만 가지지 못했다. 냉정하고 잔인한 성격이 오직 도정인에게만 자상해진다. 복수를 꿈꾸는 정인의 손에 스스로를 쥐여 주며 수년간 정인의 것이 되기 위한 계획을 착실히 시행해 나가는데….

- 여자 주인공: 도정인 - 무심하고 시크한 여자. 오랜 연인에게 헤어짐을 통보받았음에도 아무 말 없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자리를 뜬다. 어린 시절 상실한 모정(母情)과 가정의 파괴로 인해 감정이 거세된 인생을 살았다. 삶은 이유 없는 선의를 베풀지 않는다 믿고 있다. 오직 제 가정을 파탄 낸 상대를 없애기 위해 남은 인생을 꾸역꾸역 살아간다. 그것만이 목적이고 삶의 원동력이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은밀한 계획을 속속들이 아는 남자가 나타났다. 그리고 자신을 돕겠다 말한다. 무조건적인 사랑에 메말랐던 감정이 색을 입는다. 그렇게 사랑을 알게 되지만 복수의 과정에서 또 하나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계략남주의 미친 사랑을 적나라하게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있습니다. 불순한 의도. 이러면 설레어서 나 아무것도 못 합니다.”
정인을 물들이다

작품 정보

울지 마. 누구도 사랑하지 마. 소중한 것을 많이 만들지 마. 그러면 상처받고 아플 일도 없어. 서른이 다 되어 가도록 내가 나에게 새긴 말들. 손에 쥐면 으스러질 것 같은 사랑이란 말이 싫었다. 쉬이 변절하는 사람의 마음을 불신했다. 내가 아는 사랑은 너무 많은 희생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오래 곁을 지킨 이가 떠나가도 담담했다. 그런데 그런 나를 자꾸 혼란스럽게 하는 사는 물이 다른 남자가 주변에서 얼쩡거린다. 거슬리고 치워 버리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더 나에게 집착한다. 틈이 열리면 댐이 무너지듯 그 남자가 가득 들어찰까 두렵다.


“제가 어떻게 해 주길 바라시는 겁니까, 사장님은?”

“솔직하게 말해도 됩니까?”

순간 그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두려워졌지만 이미 던진 질문을 주워 담을 순 없었다.

“네.”

“결혼합시다.”

“네?”

“내가 원하는 건 도정인의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결혼? 제대로 미치셨구만. 이거.

“우리의 결혼설이 박두우에게 하는 복수의 시작이 될 겁니다.”

“자, 잠시만……요. 사장님. 급발진 좀 하지 마세요.”

갑작스러운 결혼이란 단어에 놀라 얼굴이 빨갛게 타오르는 기분이었다.

“생각해 보니 약혼보다는 결혼이 낫겠습니다.”

“결혼이라뇨? 제가 사장님과 결혼이 가당키나 한가요?”

“제가 많이 부족합니까?”

부족? 지금 자기가 내게 부족이라 했나? 이 남자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네.

“그런 뜻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장님 같은 사람이 왜 저랑 결혼까지 하려고 하십니까? 설령 그 결혼으로 박두우에게 복수가 가능하다고 한들 저는 사장님이 사는 세상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세상이라고 도정인 씨가 사는 세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서로 원하는 것이 맞으면 됩니다. 나는 정인 씨를 원하고 정인 씨는 박두우의 몰락을 원하니 윈윈 아닙니까?”

“마음도 못 주는 저를 원해서 불행을 자초하지 마세요.”

작가 프로필

기유진

리뷰

4.4

구매자 별점
1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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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겠다 하고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초반부터 여주의 복수라던가 남주의 고백이 바로 터지네요. 그 뒤로는 흥미를 잃고, 재미가 싹 사라져버렸어요.

    suh***
    2026.08.22
  • 글을 참 맛깔나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여주성격 당차고 주눅드는거 없고 똑똑해서 너무 좋아요! 남주는 뭐...완전 여주 처돌이에 스토커, 여주바라기.. 남주가 약간 성격적 결함이 있는걸로 나오는데 그 모든 관심과 앳성이 여주한정이라는게 매력이라면 매력임. 여주가 무심한 시크녀라 통제가 가능하지 비실한 연약녀였음 로맨스가 아니고 범죄물이 되었을수도 ㅎㅎ 권수 상관없이 후룩 읽혀요. 재밌습니다.

    kse***
    2026.08.10
  • 남주는 찐 계략집착남이네요. 귀여운 맛도 있고요.

    aer***
    2026.06.03
  • 이원이 장난아니네요 집착남 좋아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sun***
    2026.06.02
  • 짝짝짝짝짝짝!!!!!!!!이원님 이랑 정인님 너무 천생연분이네요.부럽습니다.남주의 사랑을 받는 정인님이 ㅎㅎㅎ 아주 재미있게 읽었늡니다.감사합니다.

    si4***
    2024.11.23
  • 재미있게 봤어요 ~~

    gus***
    2024.10.03
  • 하히하... 댓글들보면 다들 호평인데 저는 아니네요...

    won***
    2023.11.04
  • 캐릭터도 취향이고 전개도 시원시원한 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sol***
    2023.10.27
  • 일단 여주가 당찹니다.맨날 고구마먹이고 당하기만하는 캐릭이아니에요 ㅎㅎ 시원시원하고 직업도 시크하고 멋있네요.남주는다른리뷰에서 다 도른자라고할 정도로 여주에게 집착계략이 심한데 오히려 현실에 없는 순정파처럼 느껴졌어요.딴거 없고 정인이가 이원에게 받는 집착과 사랑이 제일 부럽다.읽는동안 대리만족감 높았어요 서로 티카티카 애정어린 대사도 잼나고 ㅎㅎ 색을 잃어간 정인이를 물들이는 상이원의 똘끼가 다 했어요.별 5점!!

    meg***
    2023.10.23
  • 외전까지 잘 봤어요. 폭스남 좋아해서 키워드 믿고 고했습니다. 여기 남주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여우짓과 여주를 향한 집착이 쩝니다. 여주가 여우짓하는 남주를 다 알고 모른척 받아주기도 하고요. 일인칭 시점이라 주인공들의 심리를 이해하기 쉽고 이입이 잘 되기도해서 아래 다른 독자분이 말한것처럼 여주와 엄마 재회씬에서는 저도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프기도… 중간 중간에 조금 웃기는 위트있는 대사도 있고 여주 정인이가 사랑을 모르는 사람에서 사랑을 깨달아가는 서사도 좋아요. 전 아주 잼있게 읽었습니다. 남주 상이원은 말해뭐해 세상에 없는 유니콘이 되시겠습니다. 이런 남주 보려고 로설보는거죸

    jin***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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