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e북현대물

나쁜 안부

  • 관심 15
  • 정새미 저자
g노벨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8,100원
판매가
8,1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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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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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10-20260806021.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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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상처녀, 상처남, 쌍방구원, 신파, 츤데레남,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다정녀, 동정녀, 피폐물, 무심남, 냉정남, 직진남

* 남자주인공: 운무진 (전직1: 국정원 블랙요원, 전직2: 강력계 에이스, 현: 상문그룹 후계자)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과거에 매어두고 하루하루를 핏빛으로 사는 남자.
처음으로 눈길을 준 여자가 자신 때문에 죽은 부하의 여동생이란 사실에 절망한다. 하지만 그 여자가 손을 내민 순간, 그의 전부를 걸고 구해낸다.

* 여자주인공: 윤서이 (휴학생)
한 번의 잘못된 친절로 스토커에게 시달린다. 그럼에도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지만 결국 스토커에 의해 무너진 어느 날, 운무진이란 남자에게 무턱대고 그의 집에 데려가 달라고 애원한다.
살고 싶었다. 쉬고 싶었다. 운무진의 그늘이면 가능할 줄 알았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 많은 남녀가 무턱대고 서로를 보듬어주는 진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운무진은 윤서이가 놓아주어야 하는 남자였다. 잡고 있으면 서로가 서로를 칼날이 되어 베고 찌를 사이였다.
나쁜 안부

작품 소개

스물둘의 겨울, 윤서이는 혼자였다.
잔인한 스토커는 웃으며 목을 졸라댔다.

“숨고 싶어요. 아무도 날 찾지 못하는 곳에 가서… 나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쉬고 싶어요.”

살고 싶었다.
죽을 만큼 살고 싶었기에 서이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매달렸다.
상대가 운무진이라 다행이라 여기며.

“절 집에 데리고 가주세요.”
“…….”
“쓸모 있게 굴게요. 후회 안하시게 뭐든 잘할게요.”

울음조차 사치가 된 그 때.
운무진은 윤서이를 쉬이 울게 만들었다.

“하나만 묻자, 왜 하필 나인지.”
“좋은 사람 같아서요.”

죽은 친오빠의 꿈인 직업을, 집을 모조리 가진 남자였다.
그렇게 스물셋의 윤서이에게 불행은 사라졌다 믿었는데.

“……난 그리 좋은 놈이 아니라서.”

그의 말에 담긴 죽은 오빠의 피.

윤서이는 운무진의 발목을 감은 죄책감이었다.
서로를 망가지게 만든 악연이었다.

윤서이는 운무진에게 전해진 나쁜 안부였다.

작가

정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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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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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애 이끌려봤다가 서이의 성장하는 모습에 저절로 웃음 짓게 되네요

    yeo***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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