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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와 계약결혼

  • 관심 0
하늘꽃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9290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가정부와 계약결혼 2권 (완결)
    가정부와 계약결혼 2권 (완결)
    • 등록일 2020.08.03.
    • 글자수 약 14.2만 자
    • 3,000

  • 가정부와 계약결혼 1권
    가정부와 계약결혼 1권
    • 등록일 2020.08.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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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와 계약결혼

작품 정보

재벌 3세의 남자다운 하도강은 깡패에게서 구해주고 난 뒤 자신의 집 팰리스데샹뜨의 입주 가정부로 들어온 온리유에 작업을 걸고 싶어진다.
때마침 아버지가 제안한 정략결혼이 싫어 리유에게 50억의 계약 결혼을 요구하고...

“정략결혼? 사랑마저 비즈니스로 할 수 없지. 사랑만큼은 ”

하지만 하도강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약관계를 넘어 리유를 소유하고 싶어 해 일본 여자 시노에와 썸을 정리하고 리유에게 들이대게 된다. 그러나 썸녀 시노에는 끈질기게 하도강에게 달라붙는다.

“벗어봐”

온리유의 벗은 몸을 이미 상상하고 흥분한 하도강이 집에서의 리유와 둘만의 밀회를 꿈꾼다.

“나와 해. 가진 건 돈밖에 없는 남자니까.”

*본문 중에서-

흥분한 젊은 재벌 하도강이 커프스를 걷고 캘빈클라인 시계를 벗어둔 채 리유를 낚아채고 쓰러뜨렸다. 183의 운동으로 다져진 건장한 남자를 이기는 건 무리였다.

“왜 이래요?”

“왜? 몰라서 물어!!!”

“놔요!! 이것 놔!!”

리유의 옷을 강제로 벗겨 내려갔다. 도강은 커프스 셔츠 버클을 풀면서 큰 손아귀의 힘으로 한 손으로는 리유의 손목을 틀어막고 다른 한 손으로는 드레스를 강제로 벗겼다.

“놔!!”

반항하는 리유를 잠재울만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머리칼은 어지럽게 흩어졌고, 옷은 바닥에 널브러졌다. 한 손으로는 반항하는 리유의 손목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옷을 벗겼다.
속옷도 그렇게 벗겨 내려졌다.

“아아~~!!!!!”

“자아~”

리유의 입술을 도강은 거칠게 덮쳤다.

“웁....”

거친 키스는 소용돌이처럼 계속되었고, 반 알몸인 상태의 리유를 올라타서는 두 손으로 리유의 머리통을 쥐고 거친 강제 키스가 지속됐다. 달콤함은 없다. 키스 폭격이다.

도강은 리유의 반항의 기분 나빠서 꽉 잡은 두 손을 안 놓아줬다. 그러고는 애무로 다시 들어가 리유의 몸을 세웠다.

팔을 허리에 두르고는 한참이나 애무가 이어졌다.

“내가 싫어?”

“...”

“내가 싫냔 말이야!!!!”

“...”

작가

캐럿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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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부와 계약결혼 (캐럿러브)

리뷰

1.8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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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글은 쓰지마세요 수준이하입니다

    hjh***
    2020.08.08
  • 여자들의 꿈을 만족시켜주는 소설이네요. 재벌과의 짐승섹스,누드촬영도 당하는 겁탈섹스에. 빚을 갚아준 재벌남편의 주인시중들기.여자들의 오감만족소설. 강추합니다.

    lov***
    2020.08.04
  • 리뷰 한개도 아깝네요... 두 주인공 결혼시켜 놓고 여조랑 섹스하는 남주는 뭔지... 글이 바다로 갔다 산으로 갔다...개연성이 없어요

    alf***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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