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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침실 상세페이지

남매의 침실

  • 관심 1
하늘꽃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원
전권
정가
4,400원
판매가
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9296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매의 침실 2권 (완결)
    남매의 침실 2권 (완결)
    • 등록일 2021.03.02.
    • 글자수 약 10.2만 자
    • 2,200

  • 남매의 침실 1권
    남매의 침실 1권
    • 등록일 2021.03.02.
    • 글자수 약 8.8만 자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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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동거 #남매물 #츤데레남 #고수위
*남자주인공: 현도진/ 23세
새아빠의 아들, 전역한 이후 한집에 살게 되며, 아슬아슬하게 자꾸만 선을 넘어온다.
*여자주인공: 채유하/ 21세
위험한 관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치명적인 그에게 점점 빠져든다.
*이럴 때 보세요: 힘든 사랑을 끝끝내 이뤄내는 연인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용감하네. 겁도 없이 남자 방에 들어오고."
"오... 오빠..."
남매의 침실

작품 정보

방문은 약간 열려있었다.
그런데 그 문틈으로 본 도진의 모습이 충격적이었다.
그는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자신의 것을 쥐고 흔들고 있었다.
남자의 자위 장면… 남자의 발기된 성기를 처음 보는 유하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

그는 이내 절정에 이른 듯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사정했다.

충격을 받아 멍하니 서 있던 유하는 조금 뒤 고개를 든 도진과 눈이 마주쳤다.
유하는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뒷걸음질 쳤다.

“너.”

그때 도진이 유하를 불러 세웠다.

“이리 와 봐.”

유하는 들려오는 도진의 말에 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린 듯 멈췄다.
어떤 선택도 할 수가 없었다.
이 자리에서 도망가도 되는 걸까. 그에게 다가가면 잡아먹힐 것만 같은 두려움이 엄습했다.

가만히 멈춰 서있는 유하를 보며 도진의 미간이 점점 찌푸려졌다.

“내 말 안 들려?”

말을 내뱉은 도진이 방문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 나왔다.
그가 다가오는 모습을 본 유하는 공포감을 느꼈다.
막 제대한 도진의 모습은 아직 각이 잡혀있는 듯했고 그런 모습과 어울리는 그의 풍채는 그녀에게 충분히 위압감을 주었다.

멈춰 선 유하의 손목을 탁 낚아챈 그는 그녀를 방안으로 끌어당기고서 방문을 닫았다.

작가

밍크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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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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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아깝다.그저그런 내용...수위를높일거면,확실히높이던가..내용으로,치중할꺼면그런쪽으로하던지...어중간,,,,,이도저도,아닌

    mcs***
    2022.02.21
  • 어린아이들이 으른이 흉내를 냈으나 절절하니 재미있어요 외전 더 안주시나요

    sky***
    2022.02.03
  • ㅎㅎ.... 말투가.... 아.... 아니 진짜... 뭐? 킹카? 아무튼 이런말을 요즘 누가 써요..... 그럼 씬이 재밌냐? 그것도 아니고... 남자가 잘생겼다고는 계속 나오는데 그냥 제 눈에는 겉멋만 든 변태거든요...? 여자도 앗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ㅠㅠ 이러면서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 수동적으로 어버버버버버 하다가 끝나는데 뭐든 결단은 남자가 이끌어야하는게 참 어이없네요.. 너무 옛날 시대 글 같아요... 아니! 씬이라도 꼴리던가!! 다시 생각해도 개빡치네

    gal***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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