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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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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소장단권판매가1,000 ~ 3,0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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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외전)
    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외전)
    • 등록일 2021.06.13.
    • 글자수 약 4만 자
    • 1,000

  • 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2권 (완결)
    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1.05.07.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1권
    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1권
    • 등록일 2021.05.0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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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걸크러쉬 #판타지 #카리스마 #나이차커플 #쾌활발랄
* 남자주인공 : 루시페르/ n살/ 차갑고 냉정하지만, 여주 한정 달달남.
* 여자주인공 : 세이/ 20살/ 불의를 보면 못 참고, 주변 사람들의 어려움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다정한 타입
* 이럴 때 보세요 : 자신의 정략결혼을 깨려다 도리어 상대를 사랑해버리고마는 로맨스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넌 처음부터 내 것이었다."


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작품 소개

<흑화한 미친 마왕이 자꾸 내게 집착합니다.> 묻지마살인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은세이, 눈을 떠보니 해츨링으로 환생했다.
낯선 곳 낯선 세계에 드래곤이라는 존재인 것도 당황스러운데, 마왕의 신부로 낙점이라니... 이런, 젠장!

- 본문 중에서-

푸욱!

묵직한 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칼이 내 심장을 관통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내 눈은 찢어질 듯 동그랗게 커질 뿐이다.
그는 기분 나쁜 미소를 지으며 작게 중얼거렸다.

“흐흐흐……. 9번째.”
“하악……!”

숨을 내쉬자 목구멍으로 피가 솟구쳤다.
그의 눈빛은 이미 정상이 아니었다.

“허억…….”
“꺄아아악!”
“피, 피다! 구급차, 누가 구급차 좀 불러요! 빨리!”

-묻지 마 연쇄 살인 사건-

뉴스에서만 봐왔던 사건이 내게 일어나버린 것이다.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졸음이 밀려온다.
그렇게 나는 눈이 감기며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그런데 여긴 어디야? 천국인가?
보아하니, 어두컴컴한 동굴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천국은 아닌 거 같다.

순간, 머리를 강타하며 스치는 한 가지.

혹시! 정말…? 나… 환생한 거야? 이게 그 소설에서나 나오는 환생?
세상에! 환생이라는 것이 실제로 있었어? 말도 안 돼.

기쁜 마음에 손을 들어 볼을 감싸려 했다.
그런데 그때 내 시야에 들어온 손을 보고 그만 자지러질 수밖에 없었다.

으악! 이게 뭐야!!!

공룡 발과 같은 모양에 날카로운 발톱이라고? 도대체 이게 뭐야?

***

“그래서. 나에게 무엇을 줄 거지?”

로드는 등에서 식은땀이 주룩 흐르는 것 같았다.

“어, 어떤 것을 원하는가!”
“흐음…….”

로드의 물음에 루시페르는 주변을 살폈다.
그는 씩 웃으며 가늘고 긴 손가락을 세실리아를 향해 쭉 뻗어 가리켰다.

“그 해츨링을 내게 넘겨라.”

세실리아의 두 눈이 튀어나올 듯 커졌다.

“이, 이 자식이! 내 새끼는 데려다가 뭐 하려고?”
“글쎄? 내 부인으로 삼을지도.”


저자 프로필

햄쏘

2021.05.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햄쏘

목차

목 차

프롤로그
1. 환생했더니 드래곤이라고?
2. 내가 마왕의 신부라고?
3. 당신과 절대 결혼할 수 없어!
4. 이제는 우리 사이를 인정해 주세요.
5. 납치당한 세이
6. 삼각관계의 시작


목 차

7. 루이스의 약혼식
8. 루시페르의 실종
9. 서큐버스 퀸, 리리스의 함정
10. 왕비로서의 자질
11. 루이스의 결혼식, 안녕! 내 첫사랑
12. 마왕의 첫사랑
13. 영원히 해피엔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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