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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 아이반 상세페이지

아이반, 아이반

  • 관심 17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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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241383
UCI
-
  • 0 0원

  • 아이반, 아이반 3권 (완결)
    아이반, 아이반 3권 (완결)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8.1만 자
    • 2,300

  • 아이반, 아이반 2권
    아이반, 아이반 2권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8.6만 자
    • 2,300

  • 아이반, 아이반 1권
    아이반, 아이반 1권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7.4만 자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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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 아이반

작품 소개

죽은 자의 마지막 저주는 풀 방법이 없다.
나를 사랑했던 스승은, 그 사실을 이용했다.

“네 뜻대로 살아가라. 자유롭게 사랑하며.”

욕망으로 얼룩진 손이 내 뺨을 쓸었다.

“단, 그 사랑이 네 마음을 알아챈다면—”

이죽거리는 웃음 아래, 벌게진 눈에서 굵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는 고통에 피를 토하다,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죽게 될 것이다.”

몇 해가 지났지만, 나는 여전히 그 저주에 사로잡혀 있다.
아마 눈을 감는 날까지 풀리지 않겠지.

그래서 나는, 사랑을 할 수 없다.
아니, 사랑해도 말할 수 없다.
들켜서도 안 된다.

그렇기에, 자꾸만 다가오는 너를 피해보고자—

“나는…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누군데요?”
“죽었어. 한참 전에.”

몇 겹의 벽을 서툴게 쌓아올렸다.
그런데도 너는, 끝내 그 벽을 파고들어와 버린다.
부드럽고, 집요하게.

“그럼, 쌍방은 아니네.”

네가 피식 웃었다.
그 미소에 무작정 숨이 막혀왔다.

역시 내 사랑은—
꽤나 지독하다.

“그러니까, 계속 좋아해 볼게요.”

나를 좋아하지 마.
나를 포기해.

그러면서도 나는 네 옷깃을 붙잡고 싶었다.
결국, 엉뚱한 말만이 흘러나왔다.

“내가 호랑이 새끼를 들였구나.”
“불편하면 말씀하세요. 제가 좀—”

말이 끊기고, 네가 묘하게 웃었다.

“몰아붙이는 편이라.”

그 깊은 두 눈에, 오직 나만이 가득 차 있었다.

“사랑해 왔어요.”
“…….”
“2년 전부터.”

시선이 마주친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그래서.”

네가 천천히,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차마 막을 수도 없게.

“더 이상 여유를 부리기가 어렵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밝힐 수 없는 비밀을 묻고 살아가는 노야, 그리고 그를 향한 아이반의 오랜 짝사랑.
뒤틀린 운명에서 사랑과 집착의 경계를 넘어선 구원이 시작된다.

그 끝에서, 노야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Sum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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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반, 아이반 (Sumner)

리뷰

4.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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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 완결난거만 읽어서 일부러 완결이라고해서 구매했는데 완결 아니고요.. 기승전 에서 끝났어요. 심지어 “전”도 초반임. 노야가 카르멘한테 끌려가고 끝나는데 이게 어떻게 완결이에요. 오타 많습니다. 아이반이었다가 노야였다가, 나중엔 노야가 여자로 표기됩니다. 그녀는 그녀가 그녀를.. 몇페이지나 노야를 그녀라고 해서 나중엔 여자였나? 할 정도였어요. 전개는 지루한 신파지만 사건을 끌어가는 흥미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문체가 좀 옛날식이라 촌스럽긴하네요. 그래도 취향이라 다 괜찮았는데, 완결 표시해놓고 미완인거는 짜증남.

    jwo***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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