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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관심 144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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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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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5.04.07 전자책 출간
  • 2025.04.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2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54513
ECN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작품 정보

웹사이트에 연재한 괴담이 순식간에 조회수 1400만 돌파,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세스지의 데뷔작. 모큐멘터리(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려 허구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수법의 호러 소설이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일본의 소설 창작 사이트 ‘가쿠요무’에 연재, SNS를 중심으로 크게 화제가 된 작품으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만화화 및 영화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가로 활동하는 ‘나’(세스지)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젊은 편집자 오자와에게서 오컬트 전문지에 실을 원고 청탁을 받는다. 관련해 기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판사 창고에 보관 중인 과월호며 과거의 여러 자료, 독자가 보낸 편지 등을 확인하던 오자와는 산으로 둘러싸인 긴키 지방의 어떤 지역에 심령 현상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자와가 그곳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실종되어 버린다.

작가

세스지
수상
2024년 <이 호러가 대단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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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리뷰

4.2

구매자 별점
1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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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mt***
    2025.07.09
  • 흐름과 짜임이 좋지만 약간 지루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하지만 오싹하다. 한 여름 저녁에 어울리는 소설

    ksh***
    2025.07.08
  • 과정은 꽤 재밌었지만 결말이 허무하고 그래서? 뭐? 하는 생각만 든다.

    mfb***
    2025.07.08
  • 신박하고 현대스러운 공포물이다. 독자가느끼는 감정과 현장의 느낌을 고도로 공유하게한다. 먼가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조여오는 통일된 공포에 신선하다.

    osi***
    2025.07.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f***
    2025.07.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kr***
    2025.06.30
  • 독서율 30%.... 앗, 무섭다! 더 읽을까 말까. 60%.... 흠, 지루한 것 같기도? 더 읽을까 말까. 90%.,.. 불호 리뷰들이 이런 뜻이구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취재자료도 무서우면 안 볼 생각을 했다가 별 문제없이 다 볼 수 있었습니다. 공포의 농도 문제라기 보다는(무서움의 역치는 사람마다 다르니) 파편화된 구성이 클라이막스를 어떻게 이끌어내느냐 같은데... 사람에 따라서는 여기서 피로를 느끼며 급격하게 흥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조각으로 충격적인 전체 그림이 드러나는 <퍼즐 맞추기> 보다는 각 조각의 서로 다른 부분을 찾는 <틀린 그림 찾기>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 읽고 나서 '헉!'하는 새로운 그림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a와 a'와 a"가 있다!!>여서 그게 뭐 어쨌다는 건가 싶기도. 기승전결이나 클라이막스 짱짱한 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후반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셔야 될 듯 합니다. 그런 구성의 작품이 아닌 거죠.

    sof***
    2025.06.28
  • 겁이 많은 오컬트/호러 애호가로서 정말 섬뜩하고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작품입니다. 읽으면서는 너무 무서워서 중간 중간에 끊고 귀엽고, 웃긴 자료 한번씩 보고 돌아와야 했을 정도였으며, 혼자 있을 때는 절대 읽지 않았습니다. 읽고나서는 주변에 긴키 지방 읽어보았느냐, 제발 한 번만 읽어봐라 무새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대놓고 어설프게 무섭게 하는 게 아니라, 음험하게 스멀스멀 기어와서 뱀처럼 꽉 조르는 공포감이 있는 느낌입니다. 구성이나 문장이 뛰어나서, 뭔가 점점 상상되고, 오히려 실체를 명확히 알 수 없이 안개 속에서 힐끗힐끗 뭔가 무서운 게 보이는 듯, 세련된 공포를 아주 제대로 느꼈고, 이 작가의 책을 아주 많이많이 더 보고싶어집니다.

    hob***
    2025.06.24
  • 주온 시리즈 + 레딧 스타일의 호러입니다. 꽤 재밌어서 앉은 자리에서 순삭했습니다. ㅋㅋ

    tor***
    2025.06.19
  • 은근히 기분 나쁘고 스멀스멀 피어나는 공포? 와 찝찝함이 있어요. 본편은 잘 읽고 좋았는데 취재 자료에 있는 삽화들은 그냥 무서워서 못 보겠어요...

    qlc***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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