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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관심 203
반타 출판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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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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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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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출간 정보
  • 2025.04.07 전자책 출간
  • 2025.04.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2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54513
ECN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작품 정보

웹사이트에 연재한 괴담이 순식간에 조회수 1400만 돌파,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세스지의 데뷔작. 모큐멘터리(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려 허구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수법의 호러 소설이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일본의 소설 창작 사이트 ‘가쿠요무’에 연재, SNS를 중심으로 크게 화제가 된 작품으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만화화 및 영화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가로 활동하는 ‘나’(세스지)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젊은 편집자 오자와에게서 오컬트 전문지에 실을 원고 청탁을 받는다. 관련해 기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판사 창고에 보관 중인 과월호며 과거의 여러 자료, 독자가 보낸 편지 등을 확인하던 오자와는 산으로 둘러싸인 긴키 지방의 어떤 지역에 심령 현상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자와가 그곳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실종되어 버린다.

작가

세스지
수상
2024년 <이 호러가 대단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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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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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류의 소설을 읽을 때 그리 무서워하는 타입은 아닙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이 소설은 첫장을 넘기는데 자꾸 소름이 돋는거예요. 그래서 포기하다 시간은 두고 다시 완독 했습니다. 재미있었고 충분히 무서움을 주었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wis***
    2025.08.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pe***
    2025.08.10
  • 추천받아서 읽어봤는데 걍 인터넷 괴담 모음집 느낌. 시원해지긴 했다.

    dle***
    2025.08.10
  • 이런 류의 괴담은 뭔가 뒷심이 약해서 맥이 풀려버리는 듯 뭔가 더 괜찮은 이야기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여러모로 아쉬웠다

    cp1***
    2025.08.09
  • 마무리가 약하네요. 가볍게 휴가 중에 읽기 좋았습니다.

    shk***
    2025.08.09
  • 소설 속 귀신에게서 느껴지는 익숙한 사회면 성범죄자의 악취.

    cyb***
    2025.08.07
  • 호러 미스터리의 귀재가 땅에 떨어졌나... 일본 괴이괴담호러미스터리 소설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언제 무서워지려나..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이건 뭐 미쓰다 신조 짭인가싶은게.. 이도저도 아닌게 이미 대박친 작품형식 답습해서 쓴 거 아닌가. 비슷할거면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nar***
    2025.08.07
  • 공포장르 소설의 문법에 전체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편인데도 편하게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건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주변부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죄여오는 감각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심자가 텍스트로 공포를 느낄 용도로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sar***
    2025.08.07
  • 모큐멘터리 호러 장르 문법을 알고 있다면 더 수월히 즐길 괴담. 한국인은 일본인이 아니다 보니 이 긴키 지방에 대한 지리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저 실제 같은 외국 괴담 정도로 받아들이겠지만, 이 지역을 알고 있었다면 더 실감나는 몰입감을 느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의 미디어 괴담이란 면에서 현대인으로 충분히 몰입할 지점은 많았던 것 같다. 다양한 이야기를 모은 형식이란 것도 재미 중 하나. 대단한 반전이나 최고조로 올라오는 클라이맥스를 즐기는 사람에게 비추천. 괴담 하나 하나의 그럴 듯한 디테일에 감탄하면서 차곡차곡 옭아매는 구조를 즐기는 쪽에 추천한다. 다시 되짚어 읽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웹 연재 버전을 먼저 읽었는데, 번역기를 통해서도 재미있게 읽은 글을 다시 한국어로 매끄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uun***
    2025.08.06
  • 으스스하긴 한데 괴담계랑 큰 차이 없음

    dia***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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