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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관심 220
반타 출판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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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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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출간 정보
  • 2025.04.07 전자책 출간
  • 2025.04.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2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54513
ECN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작품 정보

웹사이트에 연재한 괴담이 순식간에 조회수 1400만 돌파,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세스지의 데뷔작. 모큐멘터리(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려 허구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수법의 호러 소설이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일본의 소설 창작 사이트 ‘가쿠요무’에 연재, SNS를 중심으로 크게 화제가 된 작품으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만화화 및 영화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가로 활동하는 ‘나’(세스지)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젊은 편집자 오자와에게서 오컬트 전문지에 실을 원고 청탁을 받는다. 관련해 기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판사 창고에 보관 중인 과월호며 과거의 여러 자료, 독자가 보낸 편지 등을 확인하던 오자와는 산으로 둘러싸인 긴키 지방의 어떤 지역에 심령 현상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자와가 그곳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실종되어 버린다.

작가

세스지
수상
2024년 <이 호러가 대단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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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리뷰

4.0

구매자 별점
2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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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공포 소설이나 공포영화는 굉장히 음습하고 사람의 심리를 저 맨 끝바닥 심연으로 끌고 내려가는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별로 안좋아합니다. 주온이나 링 같은 그런 음습하고 단지 무섭다라는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기괴한 그런 느낌이 영화나 책을 본 후에도 한동안 계속 뇌리에 남아서 일상 생활을 하다가도 기분이 다운 되거든요. 바로 그런 느낌을 이 작품으로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기분 나쁘고 그런대도 자꾸 생각나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번역가님도 무서워서 밤에 작업안하고 낮에 했다는 후기를 남기셨더라구요. 암튼 오랫만에 읽은 공포소설 이었습니다. 곧 영화가 개봉된다는데 책보다 더 무서울지 아닐지 은근 기대되긴 하는데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uri***
    2025.08.14
  • 개무섭네 진심 허...

    032***
    2025.08.13
  • 힝의 변주곡이지만, 소설을.매개체로 확산되는 공포라는 소재는 은연중에 등골을 서늘하게 한다.

    say***
    2025.08.12
  • 무료로 연재된 한국 나폴리탄괴담 유명작들이 이 책보다 훨씬 소름끼치고 짜임새있음

    lon***
    2025.08.12
  • 게으르고 진부한 결말. 입에 대한 앙케트도 비슷했으니 장편도 단편도 인터넷 괴담 수준을 못 벗어 납니다. 삽화도 기분 나빠요. 이것마저 인터넷 괴담스러움.

    ans***
    2025.08.12
  • 공포소설은 어쩔 수 없는듯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가 풀려갈수록 맥이 탁..풀림 이 소설도 막판에 아쉽네요 그래도 중반까지 너무 재밌었어요

    bok***
    2025.08.11
  • 이런 류의 소설을 읽을 때 그리 무서워하는 타입은 아닙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이 소설은 첫장을 넘기는데 자꾸 소름이 돋는거예요. 그래서 포기하다 시간은 두고 다시 완독 했습니다. 재미있었고 충분히 무서움을 주었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wis***
    2025.08.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pe***
    2025.08.10
  • 추천받아서 읽어봤는데 걍 인터넷 괴담 모음집 느낌. 시원해지긴 했다.

    dle***
    2025.08.10
  • 이런 류의 괴담은 뭔가 뒷심이 약해서 맥이 풀려버리는 듯 뭔가 더 괜찮은 이야기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여러모로 아쉬웠다

    cp1***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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