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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 관심 26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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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7.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6만 자
  • 2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30846
ECN
-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작품 정보

◆ 창작대상2023 고분샤 문예편집부상 & TV도쿄 영상화상 동시 수상
◆ 2024년 일본 현지 드라마 방영

실종된 미스터리 작가가 남긴 최후의 수수께끼
연일 갱신되는 죽은 이의 블로그
활자들의 날카로운 폭주 뒤 숨겨진 진실이 드러난다!

일본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note’가 주최한 최대 창작 콘테스트 창작대상2023에서 문예편집부상과 영상화상을 더블 수상하며 놀라움을 안긴 호시즈키 와타루의 소설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가 반타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강렬한 서두, 긴장감 있는 템포, 인상적인 결말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서스펜스”, “첫머리부터 결말까지 절대 멈출 수 없다”라는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출간 직후 ‘일본판 《나를 찾아줘》’라는 수식어가 붙는 등 독자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은 이 책은 곧바로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야기는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모리바야시 아사미의 실종으로 시작된다. 어느 날 자신의 블로그에 “제 시체를 찾아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고 사라진 아사미. 그녀의 남편 마사타카는 불륜 상대인 담당 편집자 사오리에게서 그 소식을 전해 듣는다. 한편 사오리는 아사미의 컴퓨터에서 신작 원고를 입수하고, 인기 시리즈 〈사이코걸〉의 마지막 플롯을 찾는 데 혈안이 된다. 아사미의 행방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운 그때, 핸드폰 알림이 울리고 메시지를 본 두 사람은 충격에 빠진다. 자살했다는 아사미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온 것. 그건 누군가 깊이 감춰두었던 비밀이 담긴 폭로 글이었다.
그 후로 아사미가 쓴 폭로 글이 절묘한 순간에 잇달아 공개되고 감당할 수 없는 진실들에 사람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게다가 14년 전 일어난 여고생 집단 자살 사건 일명 ‘하얀 새장 사건’에 관한 미공개 원고가 한 편씩 공개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는데…. 과거의 이 사건과 아사미의 죽음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살아 있다면 어디에 있고, 왜 이런 짓을 꾸몄을까? 그녀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가 소개

호시즈키 와타루星月渉
오카야마현 쓰야마시 출신으로 현재 효고현 히메지시에 거주 중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소설 투고 사이트 ‘에브리스타エブリスタ’를 중심으로 다양한 웹소설을 투고하다 2017년 소설 《삼색털 고양이 트리콜로르三⽑猫カフェトリコロール》로 등단했다. 2019년 발표한 《분더카머ヴンダーカンマー》로 제1회 에브리스타×다케쇼보 최고공포소설대상을 받으며 단숨에 일본에서 주목받는 인기 작가로 급부상했다.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는 작가가 2023년 일본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note’가 주최한 일본 최대 창작 콘테스트 창작대상2023에 응모한 투고작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강렬한 서두, 긴장감 있는 템포, 인상적인 결말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서스펜스”, “첫머리부터 결말까지 절대 멈출 수 없다” 등의 극찬을 받으며 미스터리 소설 부문 고분샤 문예편집부상과 TV도쿄 영상화상을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곧바로 영상화가 결정되어 2024년 9월에는 동명의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에브리스타 소설대상2023 다케쇼보×에이벡스 픽처스 콜라보 콘테스트에서 에이벡스 픽처스상 및 다케쇼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렉터 걸 사이코レクターガール·サイコ》가 있다.

리뷰

4.2

구매자 별점
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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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묘...반전요소는 좋았지만 결말이 약간 흐지부지한 느낌이에요

    har***
    2025.08.08
  • 출간일까지 7월 30일 ㅎㅎ

    gyr***
    2025.08.08
  • 초반에 사로잡혔다가 중반부 지루했다가 실마리가풀리면서 잠깐 재밌어졌다가 결말이 너무 아쉬워요. 이게 추리소설이 맞는지 의문이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qks***
    2025.08.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r***
    2025.08.06
  • 술술 읽히는데 마무리가 아쉽

    rla***
    2025.08.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a***
    2025.08.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y***
    2025.08.05
  • 단권이라서 아쉽긴 해도 단권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추리소설이라 좋았습니다. 추리소설 치고는 라이트한 편이지만 몰입감이 상당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syr***
    2025.08.04
  • 짧은 분량이라 좀 루즈해도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음 추리 소설을 많이 안 본 사람으로서 만족

    rla***
    2025.08.03
  •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어느정도 이야기를 간파할 수 있을 이야기이지만 술술 읽히고 빠른 전개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물론 새로운 장르라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음

    man***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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