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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은 붉은 구렁을 상세페이지

삼월은 붉은 구렁을

  • 관심 4
반타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9,800원
전자책 정가
19%↓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출간 정보
  • 2025.09.10 전자책 출간
  • 2025.09.0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3만 자
  • 25.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79227
UCI
-
삼월은 붉은 구렁을

작품 정보

‘리세 시리즈’의 시작점이자 온다 리쿠 문학의 원점이라 불리는 작품으로, 미지의 책을 둘러싼 네 편의 이야기가 메타적 서사 구조를 이룬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동명의 책 『삼월은 붉은 구렁을』은 그야말로 수수께끼 그 자체다.

누군가는 대저택에 숨겨진 책을 찾고, 또 누군가는 실체 없는 소설의 행방을 찾아 열차에 오른다. 책은 때때로 아직 쓰이지 않은 비극으로 남아 있고, 이제 막 작가의 손에서 쓰이는 중이기도 하다. 현실과 허구가 뒤얽힌 고딕 세계의 문이 열리는 순간, 마침내 이야기되어야 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 소개

온다 리쿠 (恩田陸)
1964년 미야기현 출생.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한 뒤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1년 《여섯 번째 사요코》로 제3회 일본판타지노벨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이듬해 데뷔,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제2회 서점대상과 제26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06년 《유지니아》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제20회 야마모토슈고로상, 이후 2017년에는 《꿀벌과 천둥》으로 제156회 나오키상과 제14회 서점대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다. 시간과 기억에 대한 탐구와 잊고 있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탁월하게 그려내어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라 불린다.
온다 리쿠가 창조한 초현실적인 세계관과 음울한 고딕 미스터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리세 시리즈’는 ‘미즈노 리세’라는 인물이 공통적으로 등장하며 연결성을 갖는 작가의 최고 연작 중 하나로 평가된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기묘한 전개, 위태롭고 비밀스러운 캐릭터,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학적 묘사로 한일 양국의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중 《황혼녘 백합의 뼈》는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를 잇는 ‘리세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백합 향이 가득한 서양식 저택에 머물게 된 고등학생 리세가 맞닥뜨리는 불길하고 으스스한 사건들을 담았다. 선과 악을 가늠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경계하는 인물들의 심리적 긴장을 그려낸 끝에 놀라운 반전을 선사하는, 심리 미스터리의 완성도가 최고조에 달하는 소설이다.

권영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세상의 봄》 《벚꽃, 다시 벚꽃》,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온다 리쿠의 《유지니아》 《에피타프 도쿄》 《나와 춤을》 《달의 뒷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특히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빙과》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등 다수의 일본 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꾸준히 옮기고 있다.

리뷰

2.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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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다 리쿠 작가가 이전 다른 작품에서도 사용한 “미스터리한 걸작 소설책”에 대한 다양한 인물들의 생각과 에피소드가 얽혀나가는 이야기가 주 구성입니다. 다만 읽다보니 그냥 결국 책이라는 생각도 들고, 또 작가가 가진 특정 장르에 대한 정의나 생각이 너무 강요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캐릭터가 말을 하고있지만 오퍼시티 70정도로 뒤에 작가의 고집이 보이는 기분…거기에 대해 여성에 대한 시각이 미묘합니다. 쇼와 시대 여성 작가를 스테레오타입화해서 비난하는 문장도 나오고 여성은 시각이 거시적일수가 없어서 특정 작품 작가가 여성일것이라는 식의 대화가 두 여성 인물 사이에서 이루어지기까지 합니다..(심지어 두 여성 모두 동의) 샐러리맨 남자를 보고 가장이라 힘들겠다는 식의 연민을 여성 캐릭터가 가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상당히 모순인게 그 본인도 커리어 우먼입니다…특정 미스터리한 책에 대한 거의 신성시하는 분위기가 처음부터 계~~~속 이어지는 와중 독자로서 이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싫어지면 책이 급 늘어지고 재미없게 느껴집니다. 최초 발행일이 97년이던데 그런 시대적 분위기가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딱히 즐길 수 있는 시대상적 묘사는 또 아니라 노스탤직한 것도 느낄 수 없고요. 같은 작가가 비슷한 소재로 쓴 둔색환시행은 이렇게까지 읽기 힘들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렇게까지 매력이나 재미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이상 같은 시리즈 책을 읽지는 않을 것 같네요…

    kun***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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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시리즈더보기

  •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온다 리쿠, 권남희)
  • 황혼녘 백합의 뼈 (온다 리쿠, 권남희)
  • 흑과 다의 환상(상) (온다 리쿠, 권영주)
  • 흑과 다의 환상(하) (온다 리쿠, 권영주)
  • 장미 속의 뱀 (온다 리쿠, 양윤옥)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베스트더보기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블러드문 (요 네스뵈, 남명성)
  • 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김선영)
  • 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 별도 없는 한밤에 (스티븐 킹, 장성주)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 토마토 정원 (한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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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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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13.67 (찬호께이, 강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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