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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길승우 상세페이지

사진작가 길승우

  • 관심 482
문피아 출판
총 17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3.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6996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진작가 길승우 177화 (완결)
    • 등록일 2019.03.0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사진작가 길승우 176화
    • 등록일 2019.02.07.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사진작가 길승우 175화
    • 등록일 2018.11.20.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사진작가 길승우 174화
    • 등록일 2018.09.20.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사진작가 길승우 173화
    • 등록일 2018.07.09.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사진작가 길승우 172화
    • 등록일 2018.06.25.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사진작가 길승우 171화
    • 등록일 2018.06.11.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사진작가 길승우 170화
    • 등록일 2018.06.07.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8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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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길승우

작품 소개

아티팩트라는 단어가 있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받아들여지는 의미는 ‘어떠한 문명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유물’이다. 이런 것은 보통 강력한 능력을 가진 물건일 경우가 많다.
이런 물건 하나가 사진작가를 꿈꾸는 내게 주어졌다.

작가 프로필

나성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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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작가 길승우 (나성문)

리뷰

3.9

구매자 별점
1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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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방지 메모; 단행본 읽음 - 좋았음.

    och***
    2023.11.16
  • 엔딩이 밍밍한게 아쉽긴 하지만 필력 자체만은 정말 좋음...

    aus***
    2022.03.29
  • 재미있게 보구 있습니다

    mj5***
    2020.02.14
  • 처음으로 리뷰 남긴다. 완결 난줄도 몰랐다. 171화에서 멈춘줄 알았었는데 177화 완결이라니 남은 6편을 볼까말까 고민하게 하네.

    hyo***
    2019.08.19
  •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초라한 마무리. 오랜시간 연중아닌 연중같은 느낌으로 연재분이 올라오더니 급 마무리고 바뀌었어요. 한회 한회 다음편이 올라오길 기다리며 소설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갔는데 이런 결말로 마무리하는건 독자를 기만하는거 같아요. 우연인지 기연이지 얻게된 카메라 하나로 시작되어, 사진을 찍을때도 고민하면서 정진하는 주인공의 자세가 참 좋았거든요. 완결같지 않은 완결로 마무리하는 작가로 기억하겠습니다.

    aab***
    2019.06.24
  • 무료 소설도 아니고 유료소설을 반년넘게 찔끔질끔 쓰다가 이렇게 마무리하다니 실망이네요. 웹소설 시장은 엄청 커졌는데 그 구성원들의 마인드는 예전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프로에게 그게 변명이 될 수는 없겠죠. 그래도 끝까지 잠수타지 않고 이렇게나마 마무리지어주신 것에는 감사드립니다. 해당 작가님의 차기작을 볼때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jkj***
    2019.05.17
  • 좀 급하게 매듭지어진 느낌도 있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지루한 부분도 별로 없었고 고구마도 없어서 괜찮았어요.

    zza***
    2019.04.06
  • ㅜㅜ 너무 아쉽네요. 이런식으로 완결이라니...

    cmk***
    2019.04.05
  • 더는 쓰기 힘들어서 마무리 지은것만 같네요... 기다릴수 있었는데 부담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마무리가 너무 아쉽게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그전까지는 내용도 특색있고 좋았는데요

    mir***
    2019.03.07
  • 아무런 예고도 예의도 없이 급마물... 176과 177 사이는 블랙홀로 들어간듯... 그 동안 재미있게 봤는데... 이런 식으로 아무런 사정과 예고도 없이 영상필름 첫장면과 끝장면만 상영하듯 마무리를 갑자기 하면 당황스럽네요

    xfr***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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