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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거리 100만 상세페이지

내 사거리 100만

  • 관심 536
문피아 출판
총 30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057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사거리 100만 301화 (완결)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3천 자
  • 내 사거리 100만 300화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4천 자
  • 내 사거리 100만 299화
    • 등록일 2018.10.11.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내 사거리 100만 298화
    • 등록일 2018.10.10.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내 사거리 100만 297화
    • 등록일 2018.10.10.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내 사거리 100만 296화
    • 등록일 2018.10.08.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내 사거리 100만 295화
    • 등록일 2018.10.05.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내 사거리 100만 294화
    • 등록일 2018.10.0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본 도서는 출판사의 요청으로 무료 회차를 부분별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본 무료 회차는 총 28화(1~25화,283화,300~301화) 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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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거리 100만

작품 소개

찍혔다고 생각하면 유서 먼저 쓰세요.

작가 프로필

김주광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3년 판타지 소설 '리얼 판타지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내 사거리 100만 (김주광)
  • 난 보스 스킬 쓴다 (김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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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1초 광속의 이레귤러 (김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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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사거리 100만 (김주광)
  • 무한탱커 (김주광)
  • 무한탱커 (김주광)
  • 스페셜리스트 (김주광)

리뷰

4.1

구매자 별점
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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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름!! ㅋㅋㅋㅋ 괜춘

    dkd***
    2018.12.05
  • 작가님 이 댓글을 보실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 도서를 단행본으로 9권까지 구매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여기는 완결이 됐다고 나와있어서 그런데 혹시 9권 분량이 몇화까지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뒷내용이 궁금한데 1화부터 구매하긴 조금 그렇네요 이 댓글보시면 말씀해주세요

    wkd***
    2018.11.16
  • 이틀 연재안했는데 1편올라왔네 썩을....

    amg***
    2018.07.05
  • 지금까지 정독 하면서 재미는 있는데 이말 꼭 하고싶었 습니다. 도깨비 드라마 나오면서 우리나라 도깨비는 국민을 수호하는 신이었 습니다. 일본의 잔재로 남아있는 오니를 도깨비로 해서 나쁘게 쓰지 맙시다! 우리나라 도캐비는 뿔이 없고 인간의 모습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rla***
    2018.06.24
  • 뭔놈의 말이 그리들 많으신지 걍좀 읽어라 느그들이 글쓰던지작가님 잘 읽고 있습니다

    god***
    2018.06.23
  • 이야 무슨 요새 소설은 정치를 하나?님 정치함?

    rlq***
    2018.05.14
  • 흥미로운 내용에 조악한 필력.... 맞춤법오류와 오탈자가 셀수도 없게 많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장과 비문때문에 집중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100화부근부터 내용까지 늘어져 하차합니다.

    mhs***
    2018.05.06
  • 100화정도부터 급격히 지루해지네요 내용도 너무 늘어지는거같고 전개가 빠르기라도하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겠는데 전개가 늘어지니 진짜 내용이 허접하게 느껴지네요

    rla***
    2018.04.18
  • 설정과 배경을 풀어내는 방식이 올드합니다. 대여점 시절 유행했던 '어설픈 퓨전 스타일'인데, 무협과 환타지 설정에서 대중적인 용어만 좀 빌려와서 뒤섞은 후 먼치킨 뽕을 과다하게 먹여서 개연성 허점을 가리는 방식입니다. 무슨 신공이니 어쩌고 저쩌고 대법~ 이런 기술들이 나오지만 그냥 밑도끝도없는 1회용 설정이고 모든 것은 먼치킨 주인공의 '이야기 꺼리'를 짜내기 위해 소모될 뿐입니다. 아주 전형적인 조연들이 나와서 연극하듯이 오버를 하는 장면이 많은데, 이것 역시 필사적으로 먼치킨 주인공 하나를 띄우기 위한 장면일 뿐 캐릭터의 깊이는 없습니다. 깊이가 없이 땜빵의 연속인 진행이기에 중반을 넘어가면 뭔가 플롯이 반복되는듯하고, '내가 왜 이걸 읽고 있지?' 하는 자괴감이 생깁니다. 별3을 남긴 까닭은 그나마 완급조절을 하기위해 애쓴 흔적 때문입니다. 어설픈 설정이라도 물 붓듯이 소모해서 이야기꺼리를 만들려고 시도한 점은, 작가가 먼치킨의 피로감을 그나마 인지하고 있고, 나름의 발버둥을 친 것으로 보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센스, 감각이 부족한 작가가 오랫동안 장르 눈팅한 내공으로 전통적인 소재, 클리셰들을 끊임없이 나열하는 상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오랜 장르팬에게는 금방 유통기한이 오겠지만, 장르 뉴비에게 킬링타임 정도는 되지 싶네요.

    nio***
    2018.04.16
  • 100화까지 읽다 접습니다

    bry***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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