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7.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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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작가 프로필
- 흙수저 재벌사위가 다 해 먹음 (리켄스)
- 사상 최강의 에이스 (리켄스)
- 흙수저 재벌사위가 다 해 먹음 (리켄스)
- 신 테니스 황제 (리켄스)
- 신 테니스 황제 (리켄스)
- 사상 최강의 에이스 (리켄스)
- 신들린 노래 (리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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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스타 (리켄스)
- 테니스 스타 (리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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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메이저 우승할 날이 올까요?
kwa***2025.04.01연애 이야기 없다더니~!!!!! 리뷰 믿고 봤는데 주인공을 유혹하려는 여자들과 다 알지만 목표가 있다고 쿨하게 구는 주인공의 모습이 자꾸 나외서 흐린 눈 백번은 했습니다... 지겨워 죽는 줄... 뭐 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해요
sbc***2020.07.10쓸데없는 연애얘기가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전개도 시원시원하고 주인공이 꿈을 포기하고 10년정도 지났기 때문에 잃어버린 시간만큼 능력을 얻은것도 나름 납득이 갑니다. 자칫 지루할수 있는 부분에서 완결된것도 마음에 들고요. 사상최강의 에이스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읽은건데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zza***2018.10.24뭔가 너무 먼치킨이긴 한데 그래도 속은 시원하고 재밌네요
san***2018.08.024.5점 주고싶은데 없네요ㅎㅎ 잼써요 가볍게 읽기 딱 좋아요 테니스의 테자도 모르지만요
kn9***2018.08.01스포츠물로서 카타르시스를 살리는 방식이 좀 전형적입니다. 재미 없다는 것은 아닌데, 이 소설처럼 환타지적 설정을 치트처럼 사용하면 독자 역시 감정이입의 과정에 자신이 치트를 사용하는 것처럼 느껴요. 그러면 재미를 느끼더라도 그저 허영심에 의한 대리만족의 재미일 뿐, 스포츠물이라는 장르 특성의 성취감은 느끼기 힘들게 됩니다. 뭐 이런 방식도 1회용 킬링타임의 목적은 충분히 충족하지만, 진짜 이 분야 명작들을 보면 치트를 쓸 때 쓰더라도, 주인공(독자)의 성취감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나름의 설계들이 있더라고요. 양민학살, 먼치킨뽕의 프레임은 원래 그런 장르들과는 어울려도 스포츠맨쉽과는 융화되기 힘든것 같습니다. 섞어 놓더라도 공정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표현해야 하는데 그런 작품이 극히 드물더라고요. 치트나 먼치킨뽕은 유통기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소설 보고 새삼 느낍니다.
nio***2018.07.28정말 추천 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잘 모르지만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빠른 연재 부탁드려요
lad***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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