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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가가 평일에 대문앞에 태극기 달면 끅우보수라고 놀리네 짝까야 짝까야 태극기가 너의 놀림감이냐?
예전에 잘 읽었던 기억
재구매 방지 ㆍㆍ
살짝 애매하긴 해. 밑도 끝도 없이 악의와 살인충동을 계속 자극하려하니 의아하기도 하고 찝찝해. 점점 식어서 3권포기. 이거 볼 바엔 블랙모닝이 차라리 나음.
뭔가 재밌는거 같으면서도...내용이 그닥...
주인공은 냄새라며 사건들의 인과관계는 생각 안하고 백정처럼 살인만 하고 경찰은 이걸 못잡아서 무죄추정원칙은 쌈싸먹으며 형사 감이라며 의심만하는데 진짜 대환장 코메디 그러다 갑자기 윤회장, 고로케여자, 킬러, 나오면서 작가는 대체 왜 이 글을 시작했는지 당위성까지 잃어버림 ㅋㅋ
볼만합니다 이정도면
흡입력 있다. 다만 구도가 허술하고 개연성도 없다.
만점임.. 이런 상위 0.1프로 이상급 소설을 맥주마시면서 읽으게 행복임..
미간을 너무 좁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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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고 흉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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