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9.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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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서브수있음, 능욕공, 까칠공,인간공, 뱀파이어수, 미인수, 소심수, 인외존재, 복수, 질투, 단행본,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 공: 우지한
최상급 피를 가진 인간. 뱀파이어에게 피를 팔아 안락한 삶을 누리지만, 정작 뱀파이어는 믿지 않는다.
* 수: 원현
순혈 뱀파이어. 위기의 상황에서 인간인 지한의 도움을 받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의 치명적인 사랑이 궁금하다면, 세 인물 간의 치열한 감정의 끝을 읽고 싶다면 필독 강추!
* 공감 글귀: “뱀파이어와 인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사이요.”
작품 정보
한때 뱀파이어가 무자비하게 인간을 사냥했던 ‘살육의 시대’가 있었다.
영원할 것 같던 ‘살육의 시대’는 뱀파이어의 정점에 선 순혈 왕족의 개입으로 막을 내렸고,
그때부터 뱀파이어는 사냥 대신 대가를 지불해 피를 구입하며 인간과의 공존을 시작한다.
최상급 피를 지닌 인간, 우지한.
죽음의 위기에서 인간의 도움을 받은 뱀파이어 원현.
지한의 피뿐 아니라 그의 모든 것을 독점하려는 뱀파이어 강이준.
오로지 좋은 피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일상에 질린 지한은 끊임없이 다가오는 이준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누구보다 뱀파이어를 불신하면서도 이준과 관계를 맺은 스스로에게 염증을 느낀 끝에,
지한은 새로운 자극을 찾아 인간의 영역에도, 뱀파이어의 영역에도 속하지 않은 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 ‘제로구역’에서 죽어 가던 뱀파이어 현을 만나 피를 내어 준다.
뱀파이어이면서도 뱀파이어의 세계에서 벗어나 홀로 살아가는 현을 향한 관심을 억누르지 못한 지한은 결국 그를 자신의 거처로 들이는데…….
작가
리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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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물 다 실패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epc***2018.09.281권 중간에서 하차합니다... 일단 가독성이 떨어지는건 물론이며 지루하고 공의 말투가 너무 거슬립니다... 자꾸 말하기전에 " 아아ㅡ " 이러는데 이게 너무너무 거슬려서....!!!!!!!!!!!! 이런 추임새를 넣어야하는 이유가...??????? 추임새도 꼭 저런식으로 해야하나요....???? 그리고 뭐랄가 굉장히 오글거립니다..... 약간 세계관이.. 왠지모르게..오글.... 그냥 제취향은 아닌가봅니다 ㅠㅠ 한가지 덧붙이자면.... 공이 ... 굉장히 억압적이여서 별로 ...까칠공이라기보단 X가지 공..... 그리고 공수 별로 매력이 그닥인거같네요...ㅎ
wld***2018.09.28뱀파이어수라는게 맘에 들어서 2권 다 샀는데 이야기의 전개도 허술하고 끝도 허무합니다. 1권은 그나마 볼만한데 2권에서 갑자기 공수 감정선의 변화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않고 2권부터 공수 둘다 매력이 떨어집니다...
jhe***2018.09.28가독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등장인물들의 등장부터 관계가 이어지기까지의 내용이 산만하고 집중이 안될 정도로 개연성이 떨어져서 스토리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어요. 섭수와 공의 관계가 어떻게 이뤄진건지, 왜 공이 섭수와의 관계에 염증을 느끼고 제로구역으로 떠나는지 충분히 궁금증을 유발시킬 수 있는 전개인데도 궁금증을 가지기도 힘들정도로 흡인력이 부족해요. 등장하지도 않은 수조차도 궁금해지지 않을정돕니다.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sae***2018.09.27이물질수 좋아하고 이물질수관계장면도 좋아하는...마이너취향이여서 아묻따 질렀는데 흠..공이 좀 무능해보여서 제 취향에 맞지 않았어요 그리고 가독성이 떨어지네요....ㅜㅜㅜㅜ 암튼..네.. 지루했습니다
hsu***2018.09.27주인공이마음에 와닿지않는 ㅜㅠ 너무이기적이게
hea***2018.09.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364***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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