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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의 일기 상세페이지

페르세포네의 일기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367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페르세포네의 일기 2권 (완결)
    페르세포네의 일기 2권 (완결)
    • 등록일 2019.04.23.
    • 글자수 약 12.3만 자
    • 4,000

  • 페르세포네의 일기 1권
    페르세포네의 일기 1권
    • 등록일 2019.04.23.
    • 글자수 약 16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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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BL
* 작품 키워드: 미스터리/오컬트, 판타지물, 현대물, 기억상실, 동거, 소유욕/독점욕, 시리어스물, 냉혈공, 집착공, 광공, 복흑공, 다정공/계략공, 순진수, 소심수
* 공: 우 - 귀신을 눈으로 보고, 없앨 수도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사내. 드러내는 것 없이 꼭꼭 숨겨진 미스터리한 인물.
* 수: 김유현 - 실종 3년 만에 자신이 살던 아파트 놀이터에서 발견되었다. 알 수 없는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다가 그것이 단순한 병에서 비롯된 게 아닌, 귀신이 보이는 현상임을 알게 된다. 그런 그에게 ‘우’가 다가오면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하면서도 냉혈한 분위기의 공과 순진하면서도 소심한 수의 애증 어린 미스터리 BL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와 계약하지 않을래요?
페르세포네의 일기

작품 정보

어느 날, 기억을 잃고 깨어난 유현은 겪어 본 적 없던 환청과 환각에 혼란스러워하며, 이전과는 다른 자신의 처지를 깨닫는다. 그런 그에게 다가온 의문의 남자, 우.

“무서워?”
“네?”
“저게 무섭냐고.”

환상이 아니라, 실제라고 말하는 우를 의지하기 시작한 건 순식간이었다.
또한, 이따금 떠오르는 기억은 유현을 자꾸만 혼란스럽게 한다.
기억을 찾아가는 길은 과연 어떨까.

[제발, 나를 보내주세요.]

무언가를 향해 애원하던 자신의 모습과 하루가 다르게 다가오는 우.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유현은 과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작가

조용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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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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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컬트와 귀신은 이용당한 느낌이네요ㅠㅠㅠ 소개가 너무 재밌어 보여서 샀는데 설정과 소재를 못 살린 느낌이라 아쉬워요ㅠㅠㅠ

    fod***
    2020.02.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i***
    2020.02.08
  • 처음에 뭔가 다정한 공이였던줄 알았더니 아녔군요~ 변화하는 공이였군요!!

    eun***
    2019.06.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se***
    2019.06.10
  • 1권이 혼돈 그 자체입니다. 전작 스마일이 아니었으면 절대 2권까지 안읽었을탠데 혹시나하며 기대하고 읽었으나 ( 그나마 2권이 낫긴해요).전작 읽으면서 정통 호러나 환타지물 써도 잘 쓰시겠다 혹시 그 장르에 살짝 발담궜다 오신 분인가 했는데 판단 미스였네요. .아네카이의 작가 엔도 토오루( 호러소설 대상수상 작가) 이런 말을 했죠 ' 작품 속이 비현실적이고 초현실적일 수록 전달하기 쉬운 문장을 써야한다' 고요, 1 권 읽으면서 행위의 주체( 주어)가 명확하지않아 몇페이지 앞을 뒤지거나 또 몇페이지 지나서야 알게되거나 .. 공과 수와 귀신들과 요괴들과 가족 사이에 사건은 끊임없이 벌어지는데 몰입되는 건 하나도 없고요 흥미가 이는것도 없고.. 중구난방 진짜 힘들었어요 전 이런 기괴하고 질척대며 어두운 이야기 엄청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요. 또 웃긴게 이게 절대 이해가 어려운 스토리도 아니란말이죠..( 대놓고 제목이 스포기도하고요).2권에서 풀려고 너무 많은 혼돈을 1 권에 두리뭉실 깔아놔서 전작의 기대감 있는 사람 아니면 1권읽다 다 떨어져나갈둣 해요 ( 전 진짜 피폐러버들이 왜 스마일 안읽는지 이해가 안가요 ㅠ 숨은 피폐 수작인데 ㅠㅠㅠ)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뵈어요~/ 신작이 몇권 나와서 그건 다 읽어보려고 구매했어요 건필~

    min***
    2019.05.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an***
    2019.04.23
  • 오컬트 시리어스물 좋아해서 키워드만 보고 우선 질렀습니다. 유현이 캐릭터가 초반부터 신비롭긴 한데 어떻게 키워드처럼 엮일지는 더 지켜봐야겠네요. 우선 초반 분위기가 좋아서 달려 봅니다~

    lov***
    2019.04.23
  • 1권 다 읽고 2권으로 넘어갑니다~ 분위기가 되게 오묘하면서도 중간중간 호러틱해요. 이런 분위기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kg***
    2019.04.23
  • 이분 다른책들이 어두운 분위기가 있어서 의심하다가 키워드랑 책소개보고 아니겠지하고 구입했어요. 1권 보다가 느낌이 쎄해서 2권으로 후딱 넘어갔는데 역시나.... 피폐하고요. 다정공 전혀 아니고 복흑계략 싸이코패스 개아가 조금 후회공입니다. 왜 개아가공이 키워드에 없는건지. 있었으면 안봤을텐데... 온갖고생 다한 수가 공 용서 잘하는 해피엔딩(?)이지만 취향아닌 독자 찝찝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vic***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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