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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극(間隙) 상세페이지

간극(間隙)

  • 관심 3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18.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7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0623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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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잔잔물,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존댓말공, 연하공, 다정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 공: 산
고래 등 같은 검은 기와집의 주인. 아픈 아비를 돌보고 점잖은 성격으로 집안 노비들에게는 평판이 좋다.
* 수: 송해원
아랫마을의 솜씨 좋고 인정 많은 의원으로 마을 사람들의 평판이 무척 좋다. 한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되도록 내색지 않으려 조심하는 경향이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벌써 이러시면 안 돼요, 도련님. 아직 남은 밤이 깁니다.”
간극(間隙)

작품 정보

이름을 바꾸고 의원으로 살아가던 해준은 어느 날, 자신의 주인이 아프다는 노인의 부름에 그를 따라간다. 검은 기와지붕의 기와집에서 해준은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앙상하게 마른 병든 노인과 그의 아들, 그리고 해준. 그들의 얽히고설킨 비밀과 한 남자의 오랜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

작가

해왕성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필명 : 해왕성
* 소개 글
읽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간극>, <밤이 내려앉은 바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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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내려앉은 바다 (해왕성)
  • 간극(間隙) (해왕성)

리뷰

4.4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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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ㅠㅠㅠ

    hee***
    2024.07.28
  • 둘의 뒷 이야기가 궁금해요ㅠㅠ 단편인데도 둘 감정선도 잘 나타났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wod***
    2020.06.17
  • 단편이지만 서로 위해주는 모습이 좋아요

    tyu***
    2020.06.04
  • 짧은글이었지만 알차네요 알콩달콩 사는모습보고싶네요

    mmi***
    2020.06.03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djk***
    2020.03.31
  • 짧아서 아쉽습니다. 재밌어요

    cho***
    2020.02.04
  • 소재도 넘 좋고 내용도 좋긴했는데 짧아서 넘 아쉽네요ㅠㅠ 잔잔물이였지만 둘사이에 조금더 갈등이나 에피소드를 넣어 좀더길었더라면 좋았을거 같아요. 근데 첫날밤(?)은 좀 쌩뚱맞은감이...둘다 너무자연스러워서 그전에 이미 경험이 있었는줄;;

    p05***
    2019.08.04
  • 재미있었어요! 짧지만 모든 서사 씬 다 있네요~ 둘이 알콩달콩 사는 외전 보고싶어요~♡

    mar***
    2019.06.19
  • 단편이라 더 안타깝네요. 장편이었으면 좋겠어요.

    her***
    2019.01.21
  • 짧은 글이라 그런지 속도감이 있어요. 그럼에도 빠지는 부분없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긴 글로 천천히 봤어도 좋을작품인데 짧아서 아쉽네요ㅠㅠ

    sk5***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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