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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한파 전 (寒波 前) 상세페이지

[GL] 한파 전 (寒波 前)

  • 관심 19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19.08.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6만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4868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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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G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배우자 몸정 > 맘정 삼각관계 서브있음 일상물 잔잔물 능력녀 다정녀 도도녀 무심녀
* 여자주인공1: 이연오(33) - 화장품 회사 연구원. 다정한 성격에 외로움을 많이 타며 거짓말을 못 한다. 로맨스 영화를 좋아한다.
* 여자주인공2: 윤세지(35) - 대학 강사. 감성보다는 이성, 추상보다는 논리를 지향한다.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연애에는 무관심, 원나잇은 환영하는 타입이었으나 연오를 만나 4년여의 연애에 돌입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네 여자의 다각관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같이 살자, 우리 넷.”
[GL] 한파 전 (寒波 前)

작품 소개

5년 차 연인으로 함께해온 세지와 연오. 성격 차이로 가끔 삐걱대기도 하지만, 서로를 향한 애정만큼은 언제나 뜨겁다고 믿고 있다.
연오는 지방 연구단지로 파견 근무를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대학 시절 미묘한 관계였던 후배 정아를 마주친다. 세지와 다툰 뒤 정아와 만나 취하도록 술을 마신 다음 날, 연오는 정아와 함께 낯선 침대에서 눈을 뜬다. 연오는 죄책감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사실을 털어놓지만, 세지는 별다른 말 없이 연오를 돌려보낸다.
그리고 얼마 후, 연오는 세지로부터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통보를 받고 충격에 빠진다.
그런 연오에게 세지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넷이 만날래?”

작가

골방의 초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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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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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이 박박 찢어졌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dod***
    2024.12.29
  • 겨울이 와서 생각이 나 다시 읽어 봤어요. 음… 다시 읽어도 좋네요. 명확하지 않던 감정들도 보이고, 이해가 되지 않던 두 사람의 관계도 차츰 이해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어떤 책의 작가의 신상이 궁금해진 건 처음이에요. 저는 책을 볼 때 작가의 정보를 최대한 제하고 보는 걸 선호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쓴 작가는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일까, 진심으로 궁금해지는 이야기였어요. 다음 겨울에 다시 찾아올게요.

    ji0***
    2024.12.20
  • 미친년을 건드리면 그냥 뼈도 못 추리는거야..아주 탈탈 털리는거야..

    ryu***
    2024.10.14
  • 그냥 짧게 볼만한...

    tjs***
    2023.02.01
  • 나는 미친년이 좋다

    clo***
    2022.06.02
  • 와 이걸 지금 보다니 진짜 보는 내내 감정선에 공감하고 끌려다녔어요 캐릭터도 너무 매력있고 특히 세지ㅠㅠ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yzz***
    2021.12.25
  • 줄기차게 쫄깃한 긴장감을 가지고 봤어요…constantly

    elf***
    2021.12.25
  • 어디서든 현로 절대 안 보는 편인데 미리보기에서부터 끌렸고, 입꼬리 실룩거리면서 후루룩 읽었습니다. 좋다... 좋아...

    rjs***
    2021.02.24
  • 나는 이 책이 가장 나에게 이해되는 방식으로 들렸던거 같아요. 다른게 이해안된건 아닌데... 아니면 3권째 읽으니까 그냥 이해가 더 잘된건가? 근데 이번책은 처음으로 약간 공포심을 느꼇어요 ㅋㅋ 하지만 마지막은 기여워따

    kyu***
    2020.10.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na***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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