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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좀 넣어 주세요 상세페이지

숯불 좀 넣어 주세요

  • 관심 798
링크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0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597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숯불 좀 넣어 주세요 (외전)
    숯불 좀 넣어 주세요 (외전)
    • 등록일 2021.10.08
    • 글자수 약 7.4만 자
    • 2,500

  • 숯불 좀 넣어 주세요 3권 (완결)
    숯불 좀 넣어 주세요 3권 (완결)
    • 등록일 2019.12.18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 숯불 좀 넣어 주세요 2권
    숯불 좀 넣어 주세요 2권
    • 등록일 2019.12.1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숯불 좀 넣어 주세요 1권
    숯불 좀 넣어 주세요 1권
    • 등록일 2021.10.0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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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BL

*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하극상 #서브수있음 #호구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남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강수 #유혹수 #계략수 #짝사랑수 #얼빠수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수시점 #공시점

* 공: 김재강(27)
<명선 가든>의 숯불 알바. 다년간 각종 알바로 다져진 그의 몸은 노가다 근육으로 이루어진 몸이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값진 몸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그저 자신의 주인인 이준원만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중이다. 그러던 중, 명선이 밑도 끝도 없이 자신에게 들이댄다. 폭언과 폭력에도 굴하지 않고, 미친개처럼 들이대는 명선이 귀찮으면서도, 명선과 있으면 자꾸만 웃음이 난다.

* 수: 권명선(24)
<명선 가든>의 막내 아들. 명선은 일명 노가다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 100퍼센트의 몸에 집착하며 찾아다니고 있다. 한 번 잔 상대와 더 이상 관계를 갖는 걸 극도로 싫어하던 명선인데…… 100퍼센트의 몸을 가진 고깃집 숯불 알바 재강을 만난 뒤, 그의 몸만 생각난다. 재강과 한 번 더럽게 얽혀보고 싶다! 매일매일 재강의 몸과 붙어있기 위해 명선은 고군분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대책 없는 두 남자의 코믹한 에로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자신이 있는 쪽으로 걸어오는 그를 보며 명선은 침을 꿀꺽 삼켰다.
남자는 명선을 쳐다보지도 않고 무심히 그 곁을 휙 지나 홀 안쪽으로 갔다.
그가 스쳐 가는 순간 숯 냄새와 함께 열기가 느껴졌다.
그의 손에 들린 숯 통에서 나는 열기였겠으나, 명선에겐 그것이 마치 그의 몸이 내뿜는 광채의 열기로 느껴졌다.
숯불 좀 넣어 주세요

작품 정보

#앙숙>연인 #몸정>맘정

대형 숯불갈비집 <명선 가든>의 늦둥이 막내아들 권명선.
잘나가는 탑인 그는 연애나 감정 따위엔 관심 없고 사람을 그저 섹스할 몸으로만 여기며 자유롭게 산다.

“떡이나 치자고 만났는데 무슨 사랑이야.”

내킬 때마다 아무나와 섹스하면서도 그가 늘 가슴 깊이 품고 있는 로망은 잘 관리된 부잣집 종마의 허벅지 근육을 연상시키는, ‘노가다 근육’ 몸과 섹스하는 것.
그런 명선은 어느 날 <명선 가든>에서 100퍼센트 완벽 ‘노가다 근육’을 가진 김재강과 마주치게 된다.
가든의 숯불 관리 아르바이트생인 재강은 무뚝뚝하기 짝이 없고 마냥 마초 진성 헤테로처럼 보이는 인물.
첫눈에 재강의 몸에 푹 빠진 명선은 그와 어떻게든 자 보기 위해 추접스러운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닥쳐오는 위기.

“너한테 박힐 일 없다.”

재강의 한마디에 명선은 급기야 포지션을 바텀으로 바꾸는 중대한 결정까지 내리고 마는데.

“그럼 네가 박아.”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너 같은 몸이 내 취향이야.”
“…….”

‘잔챙이들과의 시시한 섹스는 이제 그만!’을 외치며 재강에게 쉼 없이 질척대는 명선.
바텀으로서의 새 인생을 시작하는 명선은 과연 재강의 몸과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까?


*수가 초반부 엑스트라와의 관계에서 ‘공’인 설정이 등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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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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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써니써니 섹파한테는 개***놈인데 공한테는 너무너무 ㅎ햇살수다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매력터짐

    haj***
    2025.09.11
  • 불호포인트가 군데군데 크게 박혀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입디다. 말투가 저렴하다고 사랑의 크기가 작아지는건 아니잖아요. 얘네 너무 예쁘네요. 시끄럽긴하지만.. 작가님 외전 더 내실 요량이시면... 리버스도 한번 고려해봐주세요. 마지막 외전이 너무 아쉽... 10p만 더 써주셨어도 나왔을 것 같은데...;;;

    gan***
    2025.09.10
  • 짝사랑수찌통 개좋아하는데 써니써니는 아무도시키지않았는데 스스로 97%의 개***을 떨면서 상처를 받고 ㅈ된걸 알면서 불도저마냥 멈추지못하는게 ㄴㅁ황당해서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고 보게돼요 그치만재밌고 사랑스럽슨 공수 둘 다 매력있슨 이 모습을 보고도 사랑에 빠지는거 자체가 재강이는 개씹찐사임

    als***
    2025.09.09
  • 너희 할아버지가 대노하시려나 숯불 좀 넣어 주세요 3권 (완결) | 쓴은 저 크게 화를 내다는 '대로하다'입니다 도대체 둘이 어떻게 연애를 하게 되는지 어떻게 하나 보자는 심정으로 봤고 과거 이야기는 조금 대충 보게 됐어요 꽤 재밌게 봤습니다

    jub***
    2025.09.09
  • 수가 너무 섹스 안 하면 죽는 병에 걸린 사람 마냥 섹스에 미친 사람이라 너무 싫어요...1점대 리뷰를 보고 구매했어야 했는데

    sun***
    2025.08.29
  • 아 명선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걸레같은 햇살수가 존재하다니.... 중간에 이물질 때문에 짱났는데 명선이가 다 이깁니다ㅜㅜ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sex***
    2025.08.21
  • 간만에 이런 현실감 있는 글도 재미있어요 명선이 색히 사람되서 다행

    hik***
    2025.07.27
  • 아니 1권읽는중인데 명선이가 인간이 너무 역겨워요 고쳐지나요 안고쳐져도 ㄱㅊ을것같긴한데 진심 사고방식이 한대 쥐박고싶네요

    ara***
    2025.07.18
  • 표지 언제 이렇게 감성감성해졌죠 낯설다 숯불!

    gol***
    2025.07.16
  • 쓴은님 작품 다 봤는데 역시 숯불만한 게 없어요ㅜㅜ 주기적으로 재탕 중. 작가님 숮불 외전 하나만 더 플리즈ㅜㅜ

    pur***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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