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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스폰서 ($ponsor) 상세페이지

[GL] 스폰서 ($ponsor)

  • 관심 1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4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590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GL] 스폰서($ponsor) 4권 (완결)
    [GL] 스폰서($ponsor) 4권 (완결)
    • 등록일 2019.12.26.
    • 글자수 약 10.1만 자
    • 2,400

  • [GL] 스폰서($ponsor) 3권
    [GL] 스폰서($ponsor) 3권
    • 등록일 2019.12.26.
    • 글자수 약 10.6만 자
    • 2,400

  • [GL] 스폰서($ponsor) 2권
    [GL] 스폰서($ponsor) 2권
    • 등록일 2019.12.26.
    • 글자수 약 10.7만 자
    • 2,400

  • [GL] 스폰서($ponsor) 1권
    [GL] 스폰서($ponsor) 1권
    • 등록일 2019.12.26.
    • 글자수 약 11.3만 자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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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스폰서 ($ponsor)

작품 정보

스폰을 거절했더니 자신의 회사를 사 버렸다.
남다른 스케일의 이 여자, 무언가 이상하다.
내가 알던 스폰서의 느낌이 아니다.
넘치는 의욕, 타고난 재력으로 상상도 못 한 방법으로 돈 지랄을 하는 그녀.

“당신, 내 스폰서, 아니. 대표라면서요. 그런데 왜 내가 당신의 비서가 된 것 같죠?”

뒷수습은 언제나 자신의 몫이었다.

“최고요 씨 미쳤어요?”

빛나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목소리를 높이며 고요의 이름을 불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이상하다 생각했던 고요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하는데…….

작가

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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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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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이전작품도 캐릭터매력이 안느껴져서 읽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도..ㅠㅠ주인공이 하나를 알려주면 0.5만 알아듣는데 경계선 지능장애가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부족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무슨짓을 하든 음..그럴수있지..하고 넘어가게 돼서 3권쯤부터는 나름 재미나게 봤어요. 메인커플보단 서브커플이 맛도리였습니다.

    ryu***
    2025.02.27
  • 외전이 메인커플보다 다른커플얘기가 더 많아요 그리고 3권 후반이되서야 둘이 진행이 되고..1권 사서 그래도 결말은 보자하고 끝까지 봤는데...마지막은 사지말걸 그랬어요 외전이 메인커플 이야기가 더 많을줄알았지..

    tjs***
    2023.02.23
  • 1권 중반에서 하차하는데 최고요 성격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됨 사고방식이나 반응같은 게 어디 몇년 갇혔다가 풀려난 게 아닌가 하는 수준으로 어린 터라 경악을 했음 아니 뭐 4권쯤 가서 성장하는 설정이면 ㅇㅋ하지만 1권 읽는 시점에서는 막말이 꽤 심해서 내가 다 열받아서 몰입이 안 됨

    clo***
    2022.05.06
  • 재밌기만 하구만..왜 별점 1개만 줬지? 19금 장면이 없어서 그런가? ㅋ

    lil***
    2021.04.12
  • 가벼운 팬픽 같아요. 재벌이 그래도 꽤나 정치판일텐데 캐릭터가 대부분 단순하고 모자란 건가 싶고..뭔가 터질것 같지만 긴박함 모르겠고요. 고요가 문제인건가 ㅠㅠ 받아들이기 벅찬 사고 흐름과 말이 아들해서 몰입이 깨지네요. ㅠㅠ 어떻게든 꾸역꾸역 읽었는데 모르겠어요. 무얼 읽은걸까요 저는.

    ell***
    2020.12.30
  • 보면서 뭔가 계속 웃음을 달고있게되는 작품.

    azu***
    2020.06.09
  • 귀엽고 웃기고 아픈 사랑도 살짝 있는 맛집니다. 오프더레코드라는 작가님 다른 작품과 연계되는데 같이 읽으면 퍼즐 맞추듯 상황들이 채워져서 재미가 더해지죠. 그 작품도 이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고요가 흔한 재벌 2세 같지만 어디에도 없을 자기애 강한 캐릭터라 빵빵 터집니다. 비중 있는 악당도 없어서 마음 편하게 즐기며 읽었습니다. 세 커플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외전이 더 있었음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

    pho***
    2020.01.30
  • 책은 무조건 전권 사서 읽다보니 이런 경우가 생기면 참 속이 쓰리네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재벌가의 중이병 걸린 여자애가 주인공이라 참... 아직 일권 끝부분인데 진도가 안나가서 네번이나 쉬었다가 다시 읽기를 시도 중입니다. 주변에 관심이 없는 것과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뭐든 내 맘대로 생각하고 말도 상대와 맞지않는 맥락없는 대화를 이어가는 것은 다른거죠. 고요가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마다 얜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혼잣말도 이것보단 낫겠어요. 읽다가 답답해서 일단 리뷰 남깁니다. 언제 다 읽게될지 모르겠네요. 다 읽었습니다. 일년이 걸렸네요. 1권이 고비였습니다. 전 끝까지 고요가 그닥 매력적인지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별점은 1개에서 3개로 수정 하겠습니다. 고요는 별로였지만 글의 앞뒤가 맞지않거나 문체가 엉망은 아니므로 캐릭터를 매력적이라고 느끼실 분들은 가볍게 읽을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1.3.29

    sna***
    2020.01.06
  • 정말 재밌게 봤어요. 고요 와 빛나의 이야기가 끝나는게 아쉬워요. 다른 작품들도 얼른 이북 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koo***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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