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백사의 꽃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백사의 꽃

소장단권판매가500 ~ 3,200
전권정가10,100
판매가10,100
백사의 꽃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백사의 꽃 (외전)
    백사의 꽃 (외전)
    • 등록일 2020.01.21.
    • 글자수 약 1.6만 자
    • 500

  • 백사의 꽃 3권 (완결)
    백사의 꽃 3권 (완결)
    • 등록일 2019.12.0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200

  • 백사의 꽃 2권
    백사의 꽃 2권
    • 등록일 2019.12.05.
    • 글자수 약 12.3만 자
    • 3,200

  • 백사의 꽃 1권
    백사의 꽃 1권
    • 등록일 2019.12.05.
    • 글자수 약 13.7만 자
    • 3,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도서 안내]
본 도서 1권은 2019년 12월 9일자로 본문 내 일부 표현을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성장물, #애잔물, #피폐물, #학원물, #재회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여주중심, #오해, #권선징악, #첫사랑,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유혹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무심남, #까칠남, #냉정남, #냉정녀, #무심녀 #상처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외유내강

* 남자주인공: 백사윤(19세→22세) - 183cm. 백련도에서 태어나 섬사람들의 담합으로 호적이 말소되었다. 부친은 생사불명, 모친은 출산 중에 죽었다. 삼촌의 손에 거둬져 사당의 뱀 신으로 길러진다. 섬에서 선망을 받는 듯하지만, 실상 학대와 다름없는 일을 당하며 살았다.

* 여자주인공: 구연희(19세→22세) - 161cm.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백련도로 왔다.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섬사람과 바람이 나는 부친 탓에 신을 믿지 않고 자랐고, 섬의 종교에 거부감을 가진다. 우연히 학대당하던 사윤을 발견해 도와주면서 인연이 생긴다.

* 이럴 때 보세요: 미스터리 로맨스 스릴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백련도에는 하얀 뱀이 산다.
섬사람 모두가 그 뱀을 선망했다. 뱀이 용이 되는 해에 구원이 올 것이라고,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었으니까.
“백사윤, 너 계속 그러고 살 거야?”
“나한테 신경 쓰지 말고 네 할 일이나 해.”
“그러지 말고 나랑 도망치자.”
창백한 낯빛에 붉은 입술을 가진 백사윤. 유난히 검푸른 눈동자가 가여워 딱 한 번 도와줬을 뿐이었다.


백사의 꽃작품 소개

<백사의 꽃> 고립된 섬, 수상쩍은 토속신앙의 중심에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뱀신이라고 불리는 자. 시린 겨울날, 꽁꽁 언 계곡물에 들어가 맨몸으로 기도하는 자. 현혹의 형태로 다가오는 시련을 무릅쓰고 용이 되려는 자.

그는 어느 날 한 여자를 만난다.
그와 비슷하게 종교에 몸담은 이를 가족으로 둔 자. 그러나 신을 믿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믿으며 악착같이 살아남으려는 자. 용이 되는 길을 학대라고 칭하며 처음으로 손을 뻗은 자.

“이게 사람처럼 사는 거야? 너를 신처럼 떠받들면 뭐해! 현실은 이딴 독에 구렁이랑 갇혀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는데!”
“어차피 이 섬에 발을 들인 이상, 다시는 나갈 수 없어!”

음지에서 자라나 서로의 자유를 갈구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끝없는 진창 속에서 흰 뱀 한 마리가 똬리를 튼 채 여자를 노린다.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섬을 나갈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필명: 린혜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kanylin

작품이력:
금수의 가시꽃
낱낱이 밝혀봐!
죽음을 위한 소나티나

목차

1권
1부. 하얀 뱀과 불청객
1부 1장
1부 2장
1부 3장

2권
1부 3장(2)
2부. 음지의 아이들
2부 1장
2부 2장
2부 3장

3권
2부 3장(2)
3부. 외딴 섬의 주인
3부 1장
3부 2장
3부 3장
에필로그
외전. 백사의 꿈

백사의 꽃 외전
연꽃의 꿈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8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