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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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방송국 입사 1년 차로 돌아간 그 날, 이상한 알림이 울렸다.
[*연예생활백서*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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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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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본 연예계물 중 하납니다. 주로 배우,아이돌 이런 연예계물에서 소속사 사장이란게 독특해서 구매하고 읽었습니다. 개인적 별점 5점 만점. 가장 호불호가 갈릴만한건 주변에서 너무 주인공을 높이고 찬양하고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배우나 아이돌은 몰라도 소속사 사장을....? 이렇게까지....???? 물론 저는 주인공이 착한 사람이면 저런거 괜찮아해서 좋았습니다. 소설 선택하면서 제일 고민할만한거 몇개가 있긴하죠. 그 중 두개를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로맨스 있는가? 저도 처음에 있나? 싶었는데 없었습니다. 엮이려나? 싶었던 등장인물이 있긴했지만 얘 나이가 더 많았다면 저는 엮어도 ㅇㅋ했을것같아요. 브로맨스가 심한가? 음. 심한가 고민하기엔 남녀 상관없이 주변에서 찬양 비슷한걸 해서 뭐라하기 애매하지만 있습니다. 심하다기엔 그냥 여긴 악역캐릭 아니면 거의다 주인공을 좋아해서... 예민하거나 좀 불편하시면 읽지 않는게 좋습니다 제가 읽을때 이 소설의 장점들은 역시 주변 인물들의 매력과 극중극, 술술 읽히는 힐링계열, 독특한 연예계 직업물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읽기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읽는 소설들이 꽤 있는데 이 작품은 정주행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여전히 즐겁게 읽고있고 이 작품때문에 매니저물 몇개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다 실패했지만.
nok***2025.07.24417화 완독 - 연예계물은 능력이 좋아야 읽기 좋다 - 재미있음
wha***2025.06.14극중극이 재밌어요!
kae***2025.03.07끝맺음까지 편안하게 흘러가서 더 맘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ami***2024.12.07(전체적으로 좀 올드한 건 감안) 초반엔 재밌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호흡이 엄청 길어지면서 의미도 없이 같은 소재 하나로 서너화씩 사골끓임, 글은 긴데 진행이 안됨. 근데 또 완결 근처 되니까 한참 앞부터 그리 지지부진하게 빌드업한 작품들을 순식간에 끝내버림; 걍 맨처음씬보여줌>대박남 끝 수준. 그러니 뭐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란 건지 공감도 안 되고 엄청 찬양받는 기획인데 그렇게까지 신박하고 천재적인가 하면 그닥.. 소속 배우들간 분량도 솔직히 조절실패한 느낌. 1화 내용도 그렇고 당연히 다들 주연이어도 소화가 메인롤이라고 생각했는데 초반 반짝 하고는 존재감이ㅋㅋ..
kko***2024.09.27너무아름다운이야기엿어............... 기존 내용 > 초반 오탈자나 비문등이 너무 거슬릴 정도로 많아요 수정을 한번 싹 해주면 좋았을텐데 ㅠㅠ 내용 자체는 재밌어요 주인공 원톱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주인공 찬양 식 스토리 진행에 거부감이 큰 분들은 구매하기 전에 한번씩 고민을 더 해보시면 좋을 것 같을 정도로 주인공을 향한 스포트라이트가 엄청 큽니다...
hal***2024.06.2762.........
cry***2024.06.01재밌게 잘봤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캐릭터들이었지만 뻔하기는 커녕 살아움직이는것 같았습니다.
no1***2023.12.1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ar***2023.09.24
스트레스 없이 몰입해서 봄 재미있어요
zmv***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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