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파트너 상세페이지

파트너

  • 관심 2,072
링크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000원
전권
정가
26,200원
판매가
26,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25401
UCI
-
소장하기
  • 0 0원

  • 파트너 (기억상실 IF 외전) 2권
    파트너 (기억상실 IF 외전) 2권
    • 등록일 2023.03.09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 파트너 (기억상실 IF 외전) 1권
    파트너 (기억상실 IF 외전) 1권
    • 등록일 2023.03.09
    • 글자수 약 11.1만 자
    • 3,600

  • 파트너 (외전)
    파트너 (외전)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파트너 4권 (완결)
    파트너 4권 (완결)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3.9만 자
    • 4,000

  • 파트너 3권
    파트너 3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4.2만 자
    • 4,000

  • 파트너 2권
    파트너 2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4,000

  • 파트너 1권
    파트너 1권
    • 등록일 2023.03.10
    • 글자수 약 14.6만 자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BL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경찰청 #라이벌/열등감 #앙숙 #배틀연애 #집착공 #혐성공 #절륜공 #능욕공 #츤데레공 #까칠공 #변태공 #사랑꾼공 #능력공 #미인공 #강수 #다정수 #상처수 #미인수 #질투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 공: 사도진 - 중앙청 광역수사대의 광역계장. 정계 거물의 아들로, 유복하지만 가족애를 느끼거나 의지해 본 적 없이 자랐다. 눈치가 빠르고 못 하는 일이 없지만 낭만을 느끼거나 누군가에게 공감하는 일은 시간 낭비라 생각하는 극도의 효율주의자.
* 수: 남혜준 - 중앙청 광역수사대 광역 1팀장. 사도진과 반대로 피해자에게 공감하고 공익을 위해 일하는 경찰의 정석이라고 해도 옳을 표본으로 사사건건 사도진과 티격태격하며 지낸다. 본인의 상처는 돌보지 못하며 남에게 힘든 티를 내길 싫어하는 이타주의자.
* 이럴 때 보세요: 아슬아슬 긴박감과 함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오피스 배틀 연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남 팀장이 내 밑바닥을 건드려서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날 잘 쫓아오세요. 남이 던진 돌에 얻어맞지도 말고, 자존심 다치지도 말고. 내가 의식하게 되는 이 거리가 딱 좋아요. 고개 돌리면 보이는 자리에 변함없이 있으란 얘기예요. 내가 안도할 수 있도록.”
파트너

작품 정보

#사내연애 #앙숙 #배틀연애 #질투 #달달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집착공 #혐성공 #절륜공 #능욕공 #까칠공 #변태공 #사랑꾼공 #미인공
#강수 #다정수 #상처수 #미인수


껍데기는 고상하지만 속은 그냥 미친놈,
서울중앙경찰청 광역수사대 광역계장 사도진.
광역 1팀장인 혜준은 도진이 부임한 이래
사사건건 충돌의 역사를 깊이 새기고 있었다.

능력은 뛰어나지만 그 안에 인간은 없는 도진의 방식.
그에 간극을 느낀 혜준은 불복종의 아이콘이 되면서까지
늘 지지 않고 꼬박꼬박 따져 왔지만,

“남혜준 팀장, 귀하가 해야 할 일의 기준은 딱 두 가지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뭔 줄 압니까?”
“압니다. 옳은 것과 틀린 것.”
“내가 시킨 것과 안 시킨 것.”

돌아오는 건 도진의 냉담하고 오만한 반응과

“이 정도로 서로 죽고 못 살겠으면 둘이 그냥 사귀어요.”

같은 동료들의 우스갯소리뿐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수사에 있어서는 합이 잘 맞는 게 아이러니할 정도로
지극히 상극인 그들 사이에 미묘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하면서
혜준은 유별나게 도진을 의식하고 있음을 깨닫는데…….

*

“걱정 마세요. 인류 다 죽고 계장님이랑 저만 남아도, 계장님한테는 자 달라고 안 하겠습니다.”
“인류가 다 죽고 둘만 남아도?”
“네.”
“둘밖에 없는데 왜 안 합니까.”
“네?”
“둘만 있으면 자 달라고 하세요. 자 줄게요.”


<미리보기>

“남 팀장은 나를 동료는커녕 상사로조차 안 보고 있었네요, 아직도.”

마찰한 손목에 시선을 둔 도진이 단호하게 눈을 빛내는 혜준을 내려다보았다. 그러다 붙들린 자리를 확, 비틀었다. 힘에서 밀린 혜준이 휘청거리자 그가 빈틈을 메꾸듯이 역으로 상대의 손목을 휘어 감았다. 방금 전의 접촉이 인내의 임계점을 넘기는 데 불을 붙였다는 듯, 조금 전까지와 상반된 강압적인 태도였다.

“읏, 계장님?”

순식간에 포획자에서 포획물로 역할이 바뀐 혜준이 눈을 커다랗게 뜨고 아연해했다.

“어디 가는데요!”
“그 입 좀 닥쳐요.”

그는 고요한 복도를 걸어 끄트머리의 다용도 창고 안에 혜준을 밀어 넣고, 자신도 들어섰다. 문이 뒤에서 닫히자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어둑어둑한 창고에 두 사람이 갇혔다.
그때부터는 상식을 뛰어넘는 일이 연달아 일어났다. 그가 휘어잡고 있던 손목을 바짝 끌어당겼다. 연이어 비틀거리며 뒷걸음질 치는 혜준의 몸을 뒤집어서 벽을 보고 엎어지게 만들더니, 수갑의 한쪽을 손목에, 나머지 한쪽은 기둥에 채워 버렸다.
철컥.
순식간에 기둥에 걸린 신세가 된 혜준이 뒤를 돌아보려던 찰나였다. 경계를 한껏 높인 도진이 등 뒤에서 온몸을 찍어 누르듯이 상체를 붙여 오는 바람에 좌절됐다.

“뭐…….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미쳤어요!”
“여긴 카메라가 없거든요.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걸 솔선수범해 보여 준 겁니다. 윗사람으로서.”
“윽!”

도진이 경고하며 좀 더 힘을 줘 내리누른 덕택에, 숙명적으로 혜준의 상체는 냉기가 흐르는 벽에 바짝 붙게 됐다. 이렇게 노골적인 형태로 사도진의 몸과 제 신체가 닿은 건 처음이었다. 훅 끼치는 향기가 달콤하게 느껴져 수치스러웠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전신으로 압박하듯이 혜준을 탄압해 갔다. 덕분에 속박된 몸은 도저히 옴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그의 가공할 힘도 힘이었지만, 혜준을 얼어 버리게 만든 주요한 근인은 이 순간에 발밑으로 차오르는 빠듯한 성적 긴장이었다.
사도진의 탄력적인 근육이 어깨부터 둔부, 허벅지까지 고스란히 닿아 생생히 느껴졌다. 의식하기 시작하자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이 가빠졌다.

“계장님, 저기…… 읏!”

구명줄처럼 그를 부르던 음성은 호칭으로 시작해 신음으로 끝났다.
꽈악.
핏줄이 바짝 선 단단한 팔뚝으로 혜준의 상박을 억누른 도진이 음산한 주파수로 윽박질렀다.

“너 사람 회까닥 돌게 만드는 데 소질 있어. 알아?”

작가 프로필

테하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노 모럴(No Moral) (SHAMPOO, 테하누)
  • 노 모럴(No Moral)(개정판) (SHAMPOO, 테하누)
  • 노 모럴(No Moral) (테하누)
  • 파트너 (테하누)
  • 더티 워크 (테하누)
  • 스펠바운드 (테하누)
  • 해치(HATCH) (테하누)
  • 해치 (HATCH) (테하누)
  • 애니멀스(ANIMALS) (테하누)
  • 질서주의자들 (테하누)
  • 러브, 트러블, 에세트라 (Love, Trouble, etc.) (테하누)
  •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테하누)
  • 크레이지 뷰티풀 (태기, 테하누)
  • 크레이지 뷰티풀 (태기, 테하누)
  • 광염 소나타 (테하누)
  • 뜻대로 하세요 (테하누)
  • 황금의 제국 (테하누)
  • 소년행 (少年行) (테하누)
  • 디 엠퍼러(The Emperor) (테하누)

리뷰

4.8

구매자 별점
6,42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노모럴에 이어 인생작...

    lov***
    2026.01.24
  • 테하누 전 시리즈 다봤는데 특히 파트너는 진짜 계속봐도 안질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신기하네 진짜 ㅠㅠ 외전 간만에 다시 읽어도 내 최애는 사도진남혜준 ㅠㅠㅠ 제발 신작내주세요 ㅠㅠㅠ 저는 테하누 밖에 안봐요 ㅠㅠㅠ

    rea***
    2026.01.18
  • 그냥 두사람 말싸움이 주인님 사도진이 앙앙강아지 남혜준 터그놀이해주는걸로만 보였습니다 이거 진짭니다 자신을 몰아붙이는 것으로 위장된 외로움을 가진 남혜준이 자신에게 손 내밀어줄 자신을 길들여줄 사람만을 기다렸다면 누구보다 냉정하고 인간같지 않은 사도진은 자신의 다정함을 쏟아낼 사람을 찾고있었던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두사람은 언제 잃은지도 모를 마음 조각을 상대방에게서 찾은 것 같이 잘 어울림… 진짜 헌터사디스트공 개미쳤나… 사도진 ㄹㅇ 다정주인님이고 남혜주는 앙앙강아지임 반박받지않음 강아지 입질 받아주는 주인님과 주인님조아강아지임 상처입은 인물 둘이 만나서 오히려 +로 나아가는 이야기임 초반의 혐관도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 느낌이고 하극상조차도 사도진이 받아주니까, 사도진이 남혜준을 특별하게 여기니까 그리고 남혜준에게도 사도진이 특별하니까 그도 무의식적으론 사도진이 자기 봐주는거 다 알고 그러는것같앗음 이걸 깨달으니 그냥 귀엽고 설레는 썸이고 직장에서뭘하시는건가요 싶고 하 쌍방되고 개미1친 다정연상공에 애교많은연하수인거 정신나갈것같다 강압공순종수 좋아하심 꼭보십쇼 남혜준 싸울때 앙앙왕왕 짖어대도 침대에선 말잘들어애교쟁이임…

    cyb***
    2026.01.13
  • 노모럴 소설.툰 다보고 넘어왔는데..작가님 진짜 대단..법조인이나 경찰쪽에 계시는 분이 아닐까하는 생각..플롯과 필력이 대단하심..

    par***
    2026.01.06
  • 넘넘 재밌옸어요ㅠㅠㅠㅠ

    ysj***
    2026.01.03
  • 와 사도진... 이런 매력적인 공에 사건까지! 테하누님 공수배틀은 숨막히네요.

    rhe***
    2026.01.03
  • 아~~~테하누님ㅎ 미친변태집착강공. 너무 좋아ㅎ 내용도,수사물로써도,비엘로도,씬으로도 부족한게 없어요 테하누님의 공은 사랑입니다

    man***
    2025.12.28
  • 진짜 뒤집어지게 맛있다... 이런 키워드는 남자여자 바꿔서는 안 읽힌다는 포인트가 진짜 맛집이라는거............. 하

    pep***
    2025.12.22
  • 공수 둘 다 매력적인데, 씬은 좀 덜 매력적.

    kis***
    2025.12.17
  • 외전 더 줘요 진짜 제발 이대로 애들 못 보내!!!!!!!!! 아직 보고 들어야 할 이야기가 1037391737819273729191727개야 진짜루ㅠ

    xxx***
    2025.12.0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차교)
  • 체리 케이크 (차옌)
  • 심연에서는 양을 따라가세요 (카르페XD)
  • 내 친구의 결혼식에 관하여 (선윤재)
  • 솔트 소사이어티 (아르곤18)
  • 하나 빼고 완벽한 (비에레)
  • 슈가 슈가(Sugar Sugar) (스탠)
  • 재벌 3세지만 우주에서는 포로 신세입니다 (로구나)
  • 죽어 마땅한 것들 (계자)
  • 페인킬러 (Painkiller) (엄석대)
  • 395924love (아마릴리아)
  •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 (유니네오)
  • 동절기 (이로밀)
  • 안녕, 테디베어 (변저)
  • 네버 노우(Never Know) (하태진)
  • 엑시덴탈 베이비(Accidental baby) (루하랑)
  • 해피 메리 남남 : 형제 결혼 편 (사힘)
  • 낭만 알파 (파사트)
  • 이런! 막장 드라마 빙의는 너무 쉬워 (룩시베리)
  • 다이아몬드 더스트 (김다윗)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