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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2,856
링크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000원
전권
정가
26,200원
판매가
2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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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2540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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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파트너 (기억상실 IF 외전) 2권
    파트너 (기억상실 IF 외전) 2권
    • 등록일 2023.03.09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 파트너 (기억상실 IF 외전) 1권
    파트너 (기억상실 IF 외전) 1권
    • 등록일 2023.03.09
    • 글자수 약 11.1만 자
    • 3,600

  • 파트너 (외전)
    파트너 (외전)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파트너 4권 (완결)
    파트너 4권 (완결)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3.9만 자
    • 4,000

  • 파트너 3권
    파트너 3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4.2만 자
    • 4,000

  • 파트너 2권
    파트너 2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4,000

  • 파트너 1권
    파트너 1권
    • 등록일 2023.03.10
    • 글자수 약 14.6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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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BL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경찰청 #라이벌/열등감 #앙숙 #배틀연애 #집착공 #혐성공 #절륜공 #능욕공 #츤데레공 #까칠공 #변태공 #사랑꾼공 #능력공 #미인공 #강수 #다정수 #상처수 #미인수 #질투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 공: 사도진 - 중앙청 광역수사대의 광역계장. 정계 거물의 아들로, 유복하지만 가족애를 느끼거나 의지해 본 적 없이 자랐다. 눈치가 빠르고 못 하는 일이 없지만 낭만을 느끼거나 누군가에게 공감하는 일은 시간 낭비라 생각하는 극도의 효율주의자.
* 수: 남혜준 - 중앙청 광역수사대 광역 1팀장. 사도진과 반대로 피해자에게 공감하고 공익을 위해 일하는 경찰의 정석이라고 해도 옳을 표본으로 사사건건 사도진과 티격태격하며 지낸다. 본인의 상처는 돌보지 못하며 남에게 힘든 티를 내길 싫어하는 이타주의자.
* 이럴 때 보세요: 아슬아슬 긴박감과 함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오피스 배틀 연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남 팀장이 내 밑바닥을 건드려서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날 잘 쫓아오세요. 남이 던진 돌에 얻어맞지도 말고, 자존심 다치지도 말고. 내가 의식하게 되는 이 거리가 딱 좋아요. 고개 돌리면 보이는 자리에 변함없이 있으란 얘기예요. 내가 안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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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사내연애 #앙숙 #배틀연애 #질투 #달달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집착공 #혐성공 #절륜공 #능욕공 #까칠공 #변태공 #사랑꾼공 #미인공
#강수 #다정수 #상처수 #미인수


껍데기는 고상하지만 속은 그냥 미친놈,
서울중앙경찰청 광역수사대 광역계장 사도진.
광역 1팀장인 혜준은 도진이 부임한 이래
사사건건 충돌의 역사를 깊이 새기고 있었다.

능력은 뛰어나지만 그 안에 인간은 없는 도진의 방식.
그에 간극을 느낀 혜준은 불복종의 아이콘이 되면서까지
늘 지지 않고 꼬박꼬박 따져 왔지만,

“남혜준 팀장, 귀하가 해야 할 일의 기준은 딱 두 가지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뭔 줄 압니까?”
“압니다. 옳은 것과 틀린 것.”
“내가 시킨 것과 안 시킨 것.”

돌아오는 건 도진의 냉담하고 오만한 반응과

“이 정도로 서로 죽고 못 살겠으면 둘이 그냥 사귀어요.”

같은 동료들의 우스갯소리뿐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수사에 있어서는 합이 잘 맞는 게 아이러니할 정도로
지극히 상극인 그들 사이에 미묘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하면서
혜준은 유별나게 도진을 의식하고 있음을 깨닫는데…….

*

“걱정 마세요. 인류 다 죽고 계장님이랑 저만 남아도, 계장님한테는 자 달라고 안 하겠습니다.”
“인류가 다 죽고 둘만 남아도?”
“네.”
“둘밖에 없는데 왜 안 합니까.”
“네?”
“둘만 있으면 자 달라고 하세요. 자 줄게요.”


<미리보기>

“남 팀장은 나를 동료는커녕 상사로조차 안 보고 있었네요, 아직도.”

마찰한 손목에 시선을 둔 도진이 단호하게 눈을 빛내는 혜준을 내려다보았다. 그러다 붙들린 자리를 확, 비틀었다. 힘에서 밀린 혜준이 휘청거리자 그가 빈틈을 메꾸듯이 역으로 상대의 손목을 휘어 감았다. 방금 전의 접촉이 인내의 임계점을 넘기는 데 불을 붙였다는 듯, 조금 전까지와 상반된 강압적인 태도였다.

“읏, 계장님?”

순식간에 포획자에서 포획물로 역할이 바뀐 혜준이 눈을 커다랗게 뜨고 아연해했다.

“어디 가는데요!”
“그 입 좀 닥쳐요.”

그는 고요한 복도를 걸어 끄트머리의 다용도 창고 안에 혜준을 밀어 넣고, 자신도 들어섰다. 문이 뒤에서 닫히자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어둑어둑한 창고에 두 사람이 갇혔다.
그때부터는 상식을 뛰어넘는 일이 연달아 일어났다. 그가 휘어잡고 있던 손목을 바짝 끌어당겼다. 연이어 비틀거리며 뒷걸음질 치는 혜준의 몸을 뒤집어서 벽을 보고 엎어지게 만들더니, 수갑의 한쪽을 손목에, 나머지 한쪽은 기둥에 채워 버렸다.
철컥.
순식간에 기둥에 걸린 신세가 된 혜준이 뒤를 돌아보려던 찰나였다. 경계를 한껏 높인 도진이 등 뒤에서 온몸을 찍어 누르듯이 상체를 붙여 오는 바람에 좌절됐다.

“뭐…….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미쳤어요!”
“여긴 카메라가 없거든요.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걸 솔선수범해 보여 준 겁니다. 윗사람으로서.”
“윽!”

도진이 경고하며 좀 더 힘을 줘 내리누른 덕택에, 숙명적으로 혜준의 상체는 냉기가 흐르는 벽에 바짝 붙게 됐다. 이렇게 노골적인 형태로 사도진의 몸과 제 신체가 닿은 건 처음이었다. 훅 끼치는 향기가 달콤하게 느껴져 수치스러웠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전신으로 압박하듯이 혜준을 탄압해 갔다. 덕분에 속박된 몸은 도저히 옴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그의 가공할 힘도 힘이었지만, 혜준을 얼어 버리게 만든 주요한 근인은 이 순간에 발밑으로 차오르는 빠듯한 성적 긴장이었다.
사도진의 탄력적인 근육이 어깨부터 둔부, 허벅지까지 고스란히 닿아 생생히 느껴졌다. 의식하기 시작하자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이 가빠졌다.

“계장님, 저기…… 읏!”

구명줄처럼 그를 부르던 음성은 호칭으로 시작해 신음으로 끝났다.
꽈악.
핏줄이 바짝 선 단단한 팔뚝으로 혜준의 상박을 억누른 도진이 음산한 주파수로 윽박질렀다.

“너 사람 회까닥 돌게 만드는 데 소질 있어. 알아?”

리뷰

4.8

구매자 별점
6,5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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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작품 중 사내연애 키워드가 있는 건 다 재밌는 것 같아요! 물론 어딘가 캐릭터들이 좀 비슷하고 흐름도 비슷한 느낌이 있긴한데 아는 맛이라 그런지 편하게 읽기 좋더라구요ㅎㅎ 이번 작품이 다른 작품에 비해 유독 쌍방삽질이 꽤 있긴했는데 그래도 답답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작가님이 쓰시는 사내연애는 이제 믿고 볼랍니다!

    hib***
    2026.08.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s***
    2026.08.04
  • 사도진 사랑해!!😍

    pig***
    2026.08.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ks***
    2026.07.30
  • 누가 뭐래도 제 인생 비엘소설입니다ㅋㅋㅋ 파트너만 한 네다섯번은 읽은 것 같아요 몇몇 대사는 외울지경ㅋ 처음에 읽을 때는 작가님이 문장구사에 욕심이 좀 있으신가 싶게 잘 안읽혀서 글을 읽는 속도가 더뎌졌었는데 두번째 읽을 때 부터는 꽤 술술 읽히는 편이었고요 종종 티키타카가 억지스러운 구간도 있는데 저는 대체적으로 취향인 부분도 많았어서 억지스러운 구간이 거슬리긴 했어도 이걸 이유로 하차하기엔 스토리가 너무 제 취향이라 사실 저에겐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혜준이의 하극상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전 혜준이 귀엽더라고요ㅋㅋ뭔가 주인 옆에서만 용기있는 말티즈가 날 세우며 짖는 느낌?ㅋㅋㅋㅋ 뭐 소설은 소설로만 보시는 독자님들껜 크게 신경쓰이실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뭐랄까 서로가 서로를 의식하는데서 오는 하극상, 불주둥이같은 느낌이라 저는 그저 무자각사랑싸움으로 보였습니닼ㅋㅋ 갈수록 혜준이의 '강수'라는 키워드가 점점 희미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작중 서사를 생각해보면 사건해결도 해결이지만 지난 10여년간 본의 아니게 포기하고 눌러 담아야만 했던, 해소되지 못한 정서적 충족감을 마음 주고받은 대상을 만나 비로소 심리적인 안정을 얻고, 욕구가 해소되고, 정서적 충족감을 얻으며 꾹꾹 눌러담아두었던 본래의 성향이 비추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정도 이해되는 범주였어요 애초에 다정함이 기본인 주인수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강수라는 키워드보다는 다정수라는 키워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도진은 진짜 제 취향의 주인공이에요ㅋㅋㅋㅋ세상 제일가는 변태 집착광공인데 또 내 남자에게만은 따뜻하고 다정하고,잘생기고 능력있고 오만하고 돈 많고 거기다 은근 능글맞기까지?마치 제 취향을 작가님께서 알고 응 다 준비해봤어 하며 만들어낸 캐릭터인줄ㅋㅋㅋ 제가 너무 좋아하는 주인공에 딱 부합해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읽다가 절대 저 사람에게서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대사들이 나오면 진짜 광대가 저도 모르게 승천해있습니다ㅋㅋ그리고 어떻게 이름이 사도진ㅋㅋㅋ 진짜 이름 너무 잘 지으신것 아닙니까? 이름부터 강공냄새 풀풀 나는게 이제 이름만 들어도 설렙니다 전작의 노모럴의 강세헌도 너어어무 제 취향인데 저는 사도진이 쪼끔 더 미친놈같은게 쪼금 더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ㅋ 분명 취향이 갈릴 것 같은 작품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에겐 비엘소설 중 1등입니다 나중에 또 읽으러 와야징 그리고 참 파트너 오디오드라마도 들어보면 기가 맥힙니다 사도진 남혜준 현존함ㄷㄷㄷ

    kie***
    2026.07.29
  • 3권 중반에서 멈춰있는 상탠데… 이 작품은 대사가 매력이자 단점 같습니다. 티키타카 잘될땐 매력적인데 한번씩 너무 노렸다가 확연히 느껴지는? 뭐라고 설명을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여튼 으…. 이런 느낌 드는 대사가 꽤 있어요. 그래서 재밌게 읽다가도 순간 파사삭..ㅠ 이게 반복 되니까 진도가 한번에 안나가네요. 과연 완결까지 읽을수 있을지

    jje***
    2026.07.28
  • 제가 아는 공 중 가장 섹시합니다.

    daw***
    2026.07.28
  • 서로 욕하고 피터지게 싸우는데 그게 사랑해서 그런거라는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 같음…….. 노모럴 읽고 몇번 고민하다가 샀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 노모럴 뻔세 재밌게 읽었으면 추천해요

    cur***
    2026.07.27
  • 사도진 이 미친넘(p)

    eun***
    2026.07.24
  • 노모럴보고도 작가님 다른작품 읽을 생각안했는데. 좀 비슷한 세계관인듯해서.. 역시나 기우였네요. Bl에 기억상실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그것도 기우였음. 외전 좀 더 써주세요...젭알

    znl***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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