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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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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0183266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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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싶은 너>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57화
3권: 58화 ~ 외전 6화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57화
3권: 58화 ~ 외전 6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츤데레남, 까칠남, 상처남, 뇌섹남, 뇌섹녀, 다정녀, 털털녀, 쾌활발랄녀, 사이다녀, 힐링물, 성장물, 출생의비밀, 로맨틱코미디, 외국배경, 전문직, 오해, 트라우마, 첫사랑
*남자주인공: 테오 파커 - 와인 마스터 에단과 투원 와이너리 CEO 카밀라의 아들. 대학 졸업 후 변호사가 되기 위해 로스쿨 입학을 준비 중이다. 친부모에게 버려졌다는 트라우마로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
*여자주인공: 서의주 - 의대 예과 1년을 마치고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한국을 떠나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 있는 투원 와이너리로 왔다. 와인과 로맨틱하게 사랑에 빠진 에단을 존경하며 그에게 와인에 대해 배우고 싶어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알아 가면서 위로를 나누고 달달하게 녹아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취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한국에선 무슨 사이여야 여기에 입술을 내릴 수 있는데요?”
*작품 키워드: 츤데레남, 까칠남, 상처남, 뇌섹남, 뇌섹녀, 다정녀, 털털녀, 쾌활발랄녀, 사이다녀, 힐링물, 성장물, 출생의비밀, 로맨틱코미디, 외국배경, 전문직, 오해, 트라우마, 첫사랑
*남자주인공: 테오 파커 - 와인 마스터 에단과 투원 와이너리 CEO 카밀라의 아들. 대학 졸업 후 변호사가 되기 위해 로스쿨 입학을 준비 중이다. 친부모에게 버려졌다는 트라우마로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
*여자주인공: 서의주 - 의대 예과 1년을 마치고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한국을 떠나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 있는 투원 와이너리로 왔다. 와인과 로맨틱하게 사랑에 빠진 에단을 존경하며 그에게 와인에 대해 배우고 싶어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알아 가면서 위로를 나누고 달달하게 녹아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취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한국에선 무슨 사이여야 여기에 입술을 내릴 수 있는데요?”
마시고 싶은 너
작품 정보
우연히 알게 된 진실로부터 도망치듯 한국을 떠나
나파 밸리에 위치한 투원 와이너리에 온 의주.
존경하는 와인 마스터 에단 파커의 제자가 되어
와인에 대해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한 남자가 와이너리에 나타났다.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에단의 아들이라는 테오 파커.
그는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서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못마땅해하는 기색을 드러냈다.
“뭐 내가 잡아먹습니까? 주제를 좀 알죠?”
“불편해서 그런 건데요.”
“그럴 리가요. 떨려서라면 모를까.”
사람 홀릴 듯이 생긴 것과 다르게 성격은 꽝인 데다가
벽을 세우고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는 남자인데,
그를 알수록 묘하게 동질감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본문에서 “ ”는 영어로 진행되는 대화, 「 」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대화입니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회사,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
“자극하려던 거면 성공했어요.”
“예?”
“사람 의지를 아주 활활 불태우네.”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상체를 숙인 테오가 두 손을 뻗었다.
의주가 앉은 의자 팔걸이를 잡자 지척에 두 사람의 얼굴이 놓이게 됐다.
“이름이 뭐라고?”
알지만 물었다.
두 사람이 정식으로 통성명하지는 않았으니, 이게 매너였다.
“……우주요.”
“진짜 이름?”
의주는 고개를 끄덕이다 말고 목을 치켜들었다. 끄덕거리다 그와 더 가까워질까 걱정한 듯했다.
낮게 웃으며 곧 입술이라도 맞댈 듯 고개를 숙이는데 의주가 퍽 소리 나게 그의 가슴을 쳤다.
테오가 눈썹을 씰룩이자, 아랫입술을 물더니 곧 그의 한 손을 쳐내고는 벌떡 일어서 버린다.
“제법이라고 해 줄까요?”
“용건만 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그와 눈빛이라도 얽히거나, 가까이 다가섰을 때 떨려 하던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반응이었다.
아닌 척하는 거 아닐까? 그의 관심을 끌려고.
테오는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의주의 속내를 읽을 수 없었다.
“진짜 이름은 뭔데요?”
“우준데요.”
“거짓말. 가끔 우주라고 부르는 소리에 움찔하던데. 지금도 진짜 이름이냐고 했을 때 머뭇거렸잖아요.”
“통성명을 보통 이렇게 하시나요?”
의주의 반문에 테오는 가볍게 어깨를 으쓱했다.
건방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지만 맞는 말이다.
카밀라가 봤다면 혼났을 무례를 수습하기 위해 테오는 순순히 답했다.
“테오 파커. 투원 와이너리의 주주 겸 에단 파커와 카밀라 파커의 아들입니다.”
나파 밸리에 위치한 투원 와이너리에 온 의주.
존경하는 와인 마스터 에단 파커의 제자가 되어
와인에 대해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한 남자가 와이너리에 나타났다.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에단의 아들이라는 테오 파커.
그는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서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못마땅해하는 기색을 드러냈다.
“뭐 내가 잡아먹습니까? 주제를 좀 알죠?”
“불편해서 그런 건데요.”
“그럴 리가요. 떨려서라면 모를까.”
사람 홀릴 듯이 생긴 것과 다르게 성격은 꽝인 데다가
벽을 세우고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는 남자인데,
그를 알수록 묘하게 동질감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본문에서 “ ”는 영어로 진행되는 대화, 「 」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대화입니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회사,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
“자극하려던 거면 성공했어요.”
“예?”
“사람 의지를 아주 활활 불태우네.”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상체를 숙인 테오가 두 손을 뻗었다.
의주가 앉은 의자 팔걸이를 잡자 지척에 두 사람의 얼굴이 놓이게 됐다.
“이름이 뭐라고?”
알지만 물었다.
두 사람이 정식으로 통성명하지는 않았으니, 이게 매너였다.
“……우주요.”
“진짜 이름?”
의주는 고개를 끄덕이다 말고 목을 치켜들었다. 끄덕거리다 그와 더 가까워질까 걱정한 듯했다.
낮게 웃으며 곧 입술이라도 맞댈 듯 고개를 숙이는데 의주가 퍽 소리 나게 그의 가슴을 쳤다.
테오가 눈썹을 씰룩이자, 아랫입술을 물더니 곧 그의 한 손을 쳐내고는 벌떡 일어서 버린다.
“제법이라고 해 줄까요?”
“용건만 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그와 눈빛이라도 얽히거나, 가까이 다가섰을 때 떨려 하던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반응이었다.
아닌 척하는 거 아닐까? 그의 관심을 끌려고.
테오는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의주의 속내를 읽을 수 없었다.
“진짜 이름은 뭔데요?”
“우준데요.”
“거짓말. 가끔 우주라고 부르는 소리에 움찔하던데. 지금도 진짜 이름이냐고 했을 때 머뭇거렸잖아요.”
“통성명을 보통 이렇게 하시나요?”
의주의 반문에 테오는 가볍게 어깨를 으쓱했다.
건방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지만 맞는 말이다.
카밀라가 봤다면 혼났을 무례를 수습하기 위해 테오는 순순히 답했다.
“테오 파커. 투원 와이너리의 주주 겸 에단 파커와 카밀라 파커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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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너무 지루하고 남주 여주 매력을 모르겠어요
lsn***2022.09.11작가님 전작들 좋아하는데 이작품은 1권에서 하차합니다. 남주 여주 텐션도 없고 흥미로운 스토리도 아니여서 지루하네요.
cho***2022.05.17근데 진짜 내용이 술술 안읽혀요ㅠㅠㅠㅠㅠㅠ
5co***2022.03.18글에.. 문장이 두서가 없어요 이 문장에 이런 문체가 맞는지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술술 읽히진않아도 천천히 읽다보면 이해가 되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대화도 누가 먼저 시작하는지 헷갈릴때도 많구요. 이미 전 권 다 사버려서 끝까지 읽을 생각입니다만 1권까지는 정말 ㅠ 별로입니다.
lov***2022.01.22작가님 남주들은 과묵하고 점잖하고 정말반듯하죠..첨에 태오를 보고 놀랐어요. 떼쟁이에 조금 꼬인? ㅎㅎ 까보니 역시 넘 멋진 테오네요.. 작가님 책을 읽으면 늘 무엇하나를 얻어가는 것같아요.. 내동생이 너무도 사랑하는 나파벨리 유난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한번 가보고싶어졌어요..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하며..
gll***2021.11.14기다렸어요 잘 읽을게요
jsl***2021.11.03원래 와인 안좋아하는데 책을 읽으니 한번 마시고 싶네요
sma***2021.11.02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와인 댕기네요^^
rhd***2021.11.02요즘 읽기 좋은 작품이에요.
car***2021.10.31따뜻한 가족애가 좋았어요
joo***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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