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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12,000
판매가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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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 3권 (완결)
    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 3권 (완결)
    • 등록일 2021.11.05.
    • 글자수 약 15.5만 자
    • 4,000

  • 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 2권
    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 2권
    • 등록일 2021.11.05.
    • 글자수 약 15.4만 자
    • 4,000

  • 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 1권
    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 1권
    • 등록일 2021.11.05.
    • 글자수 약 15.5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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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라이벌/앙숙 #신분차이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철벽남 #존댓말남 #능력녀 #상처녀 #짝사랑녀 #도도녀
* 남자주인공: 휘온 - 휘국의 대장군이자 전 황자. 무뚝뚝하고 굳건한 성격. 온의 눈앞에서 황제인 아버지의 목을 친 현 황제이자 이복형에게 어머니를 볼모로 잡혀 대장군 자리에서 수족처럼 지낸다.
* 여자주인공: 월류하 - 약소국인 월국의 공주. 어머니와 함께 궁에 갇히다시피 하여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으며 자랐지만 씩씩하고 도도한 성격을 잃지 않았다. 제국 황제에게 팔려 가듯 하게 된 결혼에서 탈출하기 위해 온을 꼬시기로 마음먹는다.
* 이럴 때 보세요: 무뚝뚝한 상처남과 씩씩당당한 여주의 케미스트리가 매력적인 동양풍 로맨스가 당길 때.
* 공감 글귀: 언젠가 그대의 아내 될 사람이 부럽습니다.


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작품 소개

<그 후궁의 은밀한 연서> 제국의 후궁으로 팔려 가게 된 월국의 공주, 류하.

버림받은 공주로서 궁에 갇혀 살던 그녀는
이 혼례 행렬의 책임자이자 예비 시동생인 휘온을 꾀어내어
자유를 찾아 도망치기로 마음먹는다.

“그대가 휘국의 온 대장군입니까? 그대의 형수가 될 자로서 잘 부탁드립니다.“
”가마 안에 다시 드십시오. 갈 길이 멉니다.“

하지만 고지식하고 목석같은 휘온과의 대면에서
괄괄한 성질을 죽이지 못하고 기 싸움을 하고 마는데…….

“대국의 장군은 상대방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것이 예법입니까?”

‘망했다. 잘 보여도 모자랄 판에 싸움을 걸면 어쩌자는 거야?’

과연 류하는 그를 무사히 유혹할 수 있을까?

* * *
“그대는 참 자상한 사람이군요. 그대의 아랫사람이 부러울 지경입니다.”

차라리 내가 그대의 부하 장수라면 좋겠어.
그럼 그 누구에게 의심을 받지 않고,
그대를 마음껏 흠모할 수 있지 않을까.

“마마는 폐하의 여인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고작 대장군의 부하 따위를 부러워하지 마세요.”

온은 류하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조곤조곤 나직하게 쐐기를 박았다.
폐하의 여인이라고. 당신은 내 형수가 되고, 나는 당신의 시동생이 될 거라고.

“……그렇다면 말을 수정하지요. 언젠가 그대의 아내 될 사람이 부럽습니다. 그 정도면 내가 부러워해도 되겠습니까?”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제1장. 원치 않은 혼인
제2장. 도깨비불
제3장. 예비 형수와 예비 시동생
제4장. 입궁
제5장. 황제의 여인들
제6장. 황궁의 봄

<2권>
제7장. 형수와 시동생
제8장. 원수
제9장. 외출
제10장. 혈연, 악연, 인연
제11장. 계략
제12장. 첫사랑에게(1)

<3권>
제13장. 첫사랑에게(2)
제14장. 포획
제15장. 동아줄
제16장. 임의 약속
제17장. 어여쁜 손님
終. 두 번째 봄
外1. 어긋남마저 겹치었더라
外2. 황실의 일상
外3. 우리를 닮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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