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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늄 상세페이지

델피늄

  • 관심 10
스텔라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451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델피늄 3권 (완결)
    델피늄 3권 (완결)
    • 등록일 2022.02.15.
    • 글자수 약 13만 자
    • 3,600

  • 델피늄 2권
    델피늄 2권
    • 등록일 2022.02.15.
    • 글자수 약 13.1만 자
    • 3,600

  • 델피늄 1권
    델피늄 1권
    • 등록일 2022.02.15.
    • 글자수 약 12.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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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델피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0화
2권: 40화 ~ 71화
3권: 72화 ~ 외전 4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동거, 오래된연인,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무한여주바라기남, 능글남,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강단녀, 순정녀, 털털녀, 달달물, 티키타카, 로맨틱코미디,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남자주인공: 박화희(36세) - 흰 피부에 섬세한 이목구비의 금욕적인 미남형. 복지 재단의 이사이자 무한 능력자.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는 주저함이 없다.
* 여자주인공: 민수아(28세) - 청초하고 단아한 미인형. 인생의 성공가도를 걷다 사고 때문에 현재는 작은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운명을 넘어선 한 남자의 초월적인 사랑이 궁금하다면 필독!
* 공감 글귀:
“당신은 죽을 수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살릴 거니까.”
“나, 나를 살려 준다고요?”
“나와 하면 됩니다.”
“하, 하다니요?”
“결혼 말입니다.”
“…….”
“나와 결혼하고, 오래 삽시다.”
델피늄

작품 소개

‘오늘도 무사하게 해 주세요.’

3년 전부터 시작된 죽음의 위협에
수아의 일상은 악몽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한 남자가 구원처럼 나타난다.

“박화희입니다.”
“……네?”
“내 이름. 속으로 미친놈이라고 부를 것 같아서요.”
“……서, 설마요. 구, 구해 주셨는데요.”
“그래도 이놈과 나를 보는 눈빛의 차이를 모르겠는데.”

분명 처음 보았는데도 그의 눈빛엔
그녀를 향한 집착과 굶주림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나는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살아 있는 당신을.”

그런데 무섭고도 이상한 만남이 계속될수록
남자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괜찮을 리 있습니까. 더 효율적인 방법을 놔두고 맛도 없는 피 따위를 먹이는데.”
“네?”
“결계로 제일 확실한 방법은 교합이니까.”

이상한 말을 했다가도 더없이 슬퍼 보이기도 하고,
수아는 점점 남자에게 흔들리는데…….

“단순하게 생각해요. 나와의 결혼은 살기 위한 계약일 뿐이라고. 당신이 괜찮아지면 반드시 놓아주겠습니다.”
“놓아준다니, 지금 내가 그쪽에게 잡혀 있다는 거예요?”

화희가 꽃을 한 다발씩 꺾었다.
그러곤 그중 청보라색 꽃송이만 골라서 그녀에게 내밀며 고백하듯 말했다.

“반드시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게요. 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머나먼 시간을 돌아서 왔음에도,
언제나 그를 거부한 그녀를 지키려는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

***

“그러나 당신은 죽을 수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살릴 거니까.”
“나, 나를 살려 준다고요?”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갑자기 나타난 남자는 범상치 않아 보였고 살려 주겠다는 그의 말은 삶에 대한 강렬한 소망을 부추겼다.
그래서 드디어 그의 붉은 입술이 천천히 열렸을 때 일말의 희망이라도-

“나와 하면 됩니다.”
“하, 하다니요?”
“결혼 말입니다.”
“…….”
“나와 결혼하고, 오래 삽시다.”

작가 프로필

반달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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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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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안타까워요.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작가님 작품 다 읽었었는데 요 작품은 평도 별로없고 그래서 망설였었어요. 그런데 미보하고 괜찮을거 같아서 시작했는데 아쉬운게 많네요. 남주가 멱살 잡고 소설을 끌고가는데 좀 역부족이에요. 에피소드들 배치가 좀 아쉽고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이 산만하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정말 진도가 안나가서 며칠동안 읽었네요. 전생 스토리가 혐관이라 느꼈는데 현생이랑 너무 분리되는 느낌에 여주한테 진짜 잘 안감기더라고요. 원래 작가님 특유의 위트가 있었는데 이번 소설에서는 느끼기 힘들었고요. 남주가 너무 맹목적이니까 매력도 아쉽고 여주는 등장은 많이하는데 정작 뭘 하는게 별로없으니까 그 부분도 아쉬웠어요. 나름 캐릭터 구상도 공들이시는거 같은데 악역도 좀 단순하게 풀어냈고 마지막도 좀 허무했어요. 그래도 톡톡튀는 고양이 덕분에 중간중간 환기가 되긴 했네요.좀 더 절절한 로맨스~~ 전생 로맨스가 더더 취향이어서 현생 얘기는 집중이 잘 안됐네요. 그래도 완독했고 작가님 차기작도 기다립니다!

    bea***
    2024.09.02
  • 여주때문에 속이 터지네요.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계속 남주를 밀어 내기만하니 제가 다 미워질 지경이에요. 못쓴 글이 절대 아니고 이런 밀어내기만 하는 여주가 취향이 아니었네요. 그러나 역시 글빨은 여전하시네요. 심각한 상황에서도 투닥투닥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은근히 3초뒤에 웃음이 피식피식 나게 하는게, 작가님 전작중 "왜이러세요, 공작님"과 비슷하네요. 아니 왜공작은 좀 더 빵 터지고 이 책은 은근히 웃기고요. 반달반지 작가님 좋아한다면 후회는 없을 꺼에요.

    nar***
    2024.01.06
  • 재미는 있지만 흡입력은 모지라다는.

    chr***
    2022.07.10
  •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부터 수인물이 안 읽히더라구요. 작가님 전작을 워낙 좋아해서 샀는데, 역시나 안 읽히네요.

    vec***
    2022.05.20
  • 막 격이 떨어지거나 구성이 이상하진 않은데 징글징글하게 안읽힘...ㅠㅅㅠ 수수께끼같은 복선만 잔뜩 깔다가 3권후반에서 (난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남주 혼자 날뛰어 급마무리 된 느낌????? 인물이고 사건이고 배경이고 전부 직접적인 설명이 부족한데, 그와중에 사건파악의 단서가 될 간접적인 묘사들은 두서없이 나열되어서, 독자의 독해력을 시험받는 느낌이었음. 남주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채로,남조와의 전생의 연이 어떤건지 아리송한 채로,여주의 매력포인트가 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채로 완결까지 대충 훑어봄ㅠㅅㅠ... 구매는 신중히...

    kyy***
    2022.04.20
  • 남주의 정체는 잘 모르겠지만ㅋㅋㅋㅋ 흔치않은 현대판타지에 저는 여주밖에 모르는 원앤온리 남주 취향이라 재밌게 잘읽었어요

    edc***
    2022.02.28
  • 안맞네요 저랑 ㅜ.ㅜ 조각달 좋아하는데 이건 1권서 포기

    woz***
    2022.02.28
  • 전작들이 취향이라서 구입했는데 지루하고 피곤한 스토리 전개에 지쳐서 흐린눈으로 대충 읽다가 2권 중반부에 중도 포기함.

    han***
    2022.02.24
  • 일단 믿고 보는 작가님 신작이라 무작정 구매했습니다! 원래 현대배경 판타지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작가님 전작이랑 이 작품 보고 취향을 바꿨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rud***
    2022.02.24
  • 작가님 전작들 좋아하는데 이 글은 좀 지치네요. 2권 초에서 진도가 안나감...계속 밑밥만 까는 중인데 그게 막 궁금하고 한게 아니라 좀 지쳐요.

    agj***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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