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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어둠만이 모든 것을 삼킬 듯이 쫓아오기 때문에, 스스로를 등불로 삼으며 살아가는 이들은 어둠이 와도 쉽게 절망하지 않죠.박무현은 그저 착하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포기하고, 좌절하고 샆어하죠. 그러나 결국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다른이에게로 미루지 않고 해내기 때문에 선하다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람은 이토록 쉽게 악에 물드는걸까요..... 큰 이유가 없이도 남을헤치는 사람이 존재하는 반면 누군가 등만 밀어준다면 기꺼이 선을 선택하는 사람이 존재하다는게 참 복잡미묘하네요. 결국 그들 모두 해저기지에서 살아 나가고 싶었을 뿐일텐데 말이죠. 결국 희생된 이들과 매꿀 수 없이 비어버린 손가락만이 남았지만 박무현은 괜찮아지겠죠. 사람이란 본디 스스로를 등불삼아 살아가는 생물이니까요. 많은 생각이 드는 소설이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아르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를 야르컹컹!!!!!!한 웹소입니다 ㅎㅎ 극호가 많은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불호는 확실히 적은만큼 대부분 재밌게 보실 수 있음!!
적당히 착하고 적당히 양심있고,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
130화 시점 리뷰… 제가 좋아하는 요소를 다 때려넣었는데도 주인공이 짜증나서 그만 읽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절대선 주인공이라고 들었는데, 심성이 선한게 아니고 주인공의 도덕 의식이 너무 강해서 모든 상황에서 도덕책을 기준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것도 일행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스스로의 주관 없이 모든 도덕적 주관을 도덕책에 맡겨버린 것만 같은데 이걸 선하다거나 착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냥 생각이 없거나 생각하기 귀찮으니 배운대로 ’착하게‘ 행동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모든 행동의 원인과 스스로의 가치관을 주님에게 맡겨버린 종교인이랑 다를 바 없는 것처럼요. 어쨋든 주인공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으므로… 스스로의 행동에 ‘그냥 원래 그게 도덕적이니까‘ 라는 이유 말고 인간적인 이유를 찾게 되거나, 혹은 그런 주관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이걸 읽고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체력과 선함을 갈구하게 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스미코인가 일본여자애 에피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얻어갈만한 요소들도 많았다 사람을 온전히 미워하지 못하게 된 느낌남의 불행을 이해해 줄 수 있게 된것같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주인공과 조연들이 티엠아이를 너무 많이 얘기하고 쓸때없이 말을 늘리는 경향이 있는것같다
재난물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묘사하자면 맛있는 흰 쌀밥을 단맛이 나도록 씹는 것 입니다! 살아가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스스로의 능력으로 구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변인을 끌어들임. 백애영이 다쳤는데 주작동 김가영씨가 급합니다 하는 것 보고 이마 탁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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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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