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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바잇 더 더스트

  • 관심 2,213
링크 출판
총 164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507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원 바잇 더 더스트 164화 (완결)
    • 등록일 2022.07.29.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원 바잇 더 더스트 163화
    • 등록일 2022.07.2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원 바잇 더 더스트 162화
    • 등록일 2022.07.2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원 바잇 더 더스트 161화
    • 등록일 2022.07.29.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원 바잇 더 더스트 160화
    • 등록일 2022.07.2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원 바잇 더 더스트 159화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원 바잇 더 더스트 158화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원 바잇 더 더스트 157화
    • 등록일 2022.07.2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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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바잇 더 더스트

작품 소개

#가이드버스 #가이드공 #에스퍼수 #땅따먹기 #아이돌물 #회귀물 #디스토피아 #코믹/개그물


별 볼 일 없는 망돌 출신 E급 에스퍼, 이예솔.

국내 최고 S급 에스퍼 김서현의 동창이라는 핑계로,
인터뷰를 따다가 개죽음을 당하고 말았다.

그가 다시 눈을 뜬 곳은 땅따먹기가 시작되기 직전, 8년 전의 대한민국.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면 땅이 사라지는 땅따먹기가 다시 시작되고,
이를 막기 위해 에스퍼와 가이드로 발현하는 사람들.

이번에는 좀 멀쩡한 에스퍼로 발현을 하나 했는데.
김서현, 네가 왜 가이드로 발현해……?

대한민국 땅 혼자 다 지키던 김서현이 가이드가 되자,
책임감을 느낀 예솔은 미래의 기억을 이용해 그를 대신하려고 하는데…….

에스퍼에서 가이드가 된 서현과 망돌에서 국가대표 에스퍼가 된 예솔.
두 사람은 무사히 땅을 지킬 수 있을까?

* * *

“너, 그 누나 앞에서만 긴장했어.”
“그게-”
“나랑 있을 때는 이렇게 편해하면서.”
“내가 널 긴장한 마음으로 봐 주길 바라냐?”
“그건 아닌데 좀 달랐으면 좋겠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
에스퍼가 될 놈이 가이드로 발현하면 이 모양이 되는 건지.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갈구하고 독점욕을 부리는 병.

요새 ‘패션 에스퍼병’에 걸린 청년들이 많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내 주변에, 그것도 김서현이 걸려 있을 줄은 몰랐다.

작가 프로필

아스팔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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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9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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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이 신기하고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air***
    2025.02.05
  • 가볍고 개그도 있고 읽기 좋았는데 공이 가이드인데 가이드는 휴대젤 지급받는다는 설정이 너무 징그러워서 못보겠어요

    yur***
    2024.02.29
  • 소재는 진짜 좋고 흥미진진한데 내가 대체 뭘 읽고있는지 모르겠음 정확히말하면 읽었는데 나만 모르나? 싶을정도로 내용에 이가 숭숭 빠져있음 A라는걸 설명한다 치면 그거에 대해 서두만 띡 주면 듣는사람이 결론까지 다 알아들음 나만 모르나싶음.. 편당 완성도가 70%정도라고 느껴질 정도로 흐름이 뚝뚝 끊김.. 정신 차리고보면 이 상황은 이미 끝나서 다른얘기하고있음ㅠ 게다가 연애서사는 하...음...오아예......차라리 안나왔음 좋겠음...감정선 이해 1도 안가고 아침짹으로 언제 그렇게 된거니 너네...? 애초에 첫 아침짹도 흐름이 이해가 1도안됨 어쩌다 그렇게된거야? 나만몰라????? 연애부분 무시하고 그냥 읽을랬는데 둘이 사귄다고 하니까 앞날이 캄캄해짐..ㅋㅋㅋㅌ 연애소설에서 연애를 빼고 볼 수도 없고..이것참...ㅎ

    eet***
    2024.02.25
  • 연재를 할때에 함께 달리며 볼 수 있었던건 지금 생각해도 행운이었다고 말 할 수 있을거같아요. 2022년에 봐도 좋았고, 2023년도에 보고있는 지금도 좋네요. 그리고 저는 또 예솔이와 서현이가 생각이날 2024년의 어느날 이 글을 열고있을겁니다.

    sug***
    2023.06.27
  • 초반엔 한없이 가볍고 재밌어서 술술 읽힘. 수가 망신살 대박이라 수치스럽게 웃김 ㅋㅋㅋ 근데 나중엔 진짜 가섬 벅벅 찢어진다... 어떻게 이렇게 담백한 문장으로 전혀 가볍지 않은 것을 담아내냐고요...ㅠㅠ 읽다보면 초반의 행복발랄했던 상큼한 분위기가 다 꿈 같음 이거 읽고 진짜 한동안 멍한 상태로 살았음..... 사실 작년 4월까지 연재 달리다가 감정적으로 현생에 영향을 받아서 완결되면 보려고 잠시 쉬다가 이제서야 돌아왔는데 뒷부분은 아직 못 깠음. 이거 보면서 정말 많이 웃고 뒤지게 많이 울었는데,, 이 작품에 너무나 진심이라 그런지 마음의 준비가 굉장히 많이 필요함.. 행복해라 애기들아

    rnl***
    2023.05.11
  • 100화 대인데 공이 수한테 제멋대로 굴면서 사람 감정 농락하는거 너무 보기 싫고 수는 수대로 거기에 질질 끌려다니는거 너무 답답한데 후반가면 이거 해결되나요? 이대로 진행되다가 얼렁뚱땅 관계 봉합되는건 싫을 것 같아요...

    hae***
    2023.01.17
  • 아니.... 일단 65화까지 신나게 달리고있었는데 이거 리뷰를 이제봐가지고 뒤로 내달리기가 무섭넹ㅍ... ㄷㄷㄷ 아니 후반부에 도대체 무슨 일이생기길래....

    sir***
    2022.11.29
  • 초반에 밝은데 댓글보니 피폐가 있나보네요 피폐 싫은데ㅠ

    hhl***
    2022.10.31
  • 키워드를 잘 봤어야하는데 표지랑 초반내용에 속았네요 ㅎㅎㅎ 가이드버스인데 공략하는게 오징어게임 같은 느낌이 있어요

    muh***
    2022.10.29
  • 재미는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공수 연애토크가 너무 유치해요.. 말투가 진짜 유치해서 좀 초중딩 연애 보는 느낌? 그리고 개인적으로 감정선이나 공수의 태도가 공감이 잘 안갈때가 종종 있는데 이게 취향이 안맞아서인지 설명이 불친절해서인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그래도 글 자체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950***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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