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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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빌어먹을 좋소기업에서 꾸역꾸역 월급노예로 살아온지도 어언 3년째
갑작스런 전화 한통
대학 졸업하고 5년 동안 연락이 끊어진 옛 친구의 죽음
친구가 남긴 건... 응? 보물지도?
마늘밭으로 가서 920억을 얻었지만, 위험한 남자들이 검은 돈의 뒤를 쫓는다.
이 돈을 가지고 끝까지 살아남는다.
해피엔딩까지 달린다.
작가 프로필
- 마늘밭에서 900억을 캔 사나이 (데이우)
- 아포칼립스 N수생 (데이우)
- 내게 무림은 기연이다 (데이우)
- 내게 무림은 기연이다 (데이우)
- 아포칼립스 N수생 (데이우)
- 마늘밭에서 900억을 캔 사나이 (데이우)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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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어설픈 설정,문장력
dib***2023.07.22초장에 트럭 빌리는 전개 극혐. 보물창고라고 대놓고 경로설정도 어이없는데, 렌트비용, 기름값 등 유지비가 훨씬 비싼 트럭을 빌리다니. 그것도 산골인데 큰 트럭이 들어갈꺼라 생각하냐. 너라도 그 상황에서 어떻할래. 니가 차도 없고 차 빌릴대도 없어. 굳이 차 빌릴 친분이 아닌 사람한테 연락해서 그것도 굳이 트럭을 빌리래? 경찰이 뭐하냐 묻는 답으로 '딸딸이치고 있었습니다'. 혹시 너는 긴박해지면 그런 핑계를 될만한 사람이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니? 그외에는 이야기는 재밌을 것같다. 2권부터 대여할지 말지 고민중 완결후 감상 몇가지 전개 비약이 보이는 점이 아쉽지만 재밌게 보았다. 제왕절개로 죽은 엄마로 인해 삐뚤어졌다니, 혹은 형만 죽이면 그룹을 상속받을수 있다는 거니. 말도 하는 되는 전개고 생각이지. 총소리가 주택가 한가운데서 나는데 출동도 안하는 경찰하며. 이야기만 위한 전개가 너무 자주 보이고 인물 등장과 소비가 절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긴장감 있었고, 내가 그런 상황이었으면 어떤 마음이었을까 하는 심리적 공감은 충분히 됨
tin***2023.06.07스릴러로 시작 해서 갱단같은 액션으로 마무리 한국에서 시작 미국같은 한국에서 총격전 한국에서 마무리 2022년 에서시작 2050년 한국에서 전투 2022년 으로 마무리 이런소설이 5점이면3-4점 소설은 개차반이라는소리네 작가의 수준이 떨어지니 독자들의 수준도 따라 떨어지는것인지 그 반대 인지!
kum***2023.04.23제목만 봐서는 선뜻 손이가지 않았는데 읽다보니 순삭이네요.. 스피디한 전개가 좋아요
jay***2022.07.13능력도 좋고 운도 좋고 기사님도 그렇고 약간의 운이 목숨을 몇번 구하네요 통장에 넣고 곶감 빼먹는인생! 크으 ~~ 아공간 있는 판타지였으면 고민없이 즉시 소확행 실행이었는데 ㅎㅎ
red***2022.07.05재밌네요.... 하나의 결말을 향해 직진하는 그래서 최초의 목적지를 잃지 않는... 그런 글이네요.... 갑자기 주어진 큰돈은 한국이란 현시대에선 못쓴다... 돈이 내돈이 아니다,,,
bgp***2022.06.26재밌네요. 계속 좋은 글 써주세요.
bra***2022.06.02속도감 있는 전개.즐겁게 읽었어요
god***2022.05.2295........
cry***2022.05.01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 강추입니다
jsj***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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