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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상세페이지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관심 18
문피아 출판
총 15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6166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50화 (완결)
    • 등록일 2022.12.2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49화
    • 등록일 2022.12.2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48화
    • 등록일 2022.12.2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47화
    • 등록일 2022.12.21.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46화
    • 등록일 2022.12.20.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45화
    • 등록일 2022.12.19.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44화
    • 등록일 2022.12.16.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43화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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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품 소개

하늘의 한 부분이 금이 가고 있었다.
어떤 표현이 아니다.
하늘이 너무 맑다 못해 깨질 것 같다는 그런 말이 아닌.
정말로 하늘에 금이 갔다.
마치 누군가가 유리에 못을 박듯 하늘이 쩌적하고 깨졌다.

“…x발?”

생전 하지도 않던 욕설이 절로 나오는 모습이었다.
하늘에 금이 가 결국에는 깨져버린 그곳은 한없이 어둡기만 했다.
저걸 단순히 검다고 해야 할까.
온갖 색이란 색이 다 뒤섞여 검게 변해 버린 그런 색이었다.

띠링.

하늘이 깨지는 것과 불쑥 시야를 가려버린 반투명한 홀로그램 메시지가 나타난 건 동시에 일어난 일이었다.

[‘지구’가 채무불이행으로 강제 집행에 들어갑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에게 채무가 적용됩니다.]

멸망한 세상 속에서.

[‘한정우’의 직업이 결정되었습니다.]
[당신은 차원 은행의 은행장이 되었습니다.]

나는 은행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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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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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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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까지는 재미있게 읽고있었는데요. 그럼 어지간하면 좋은 누를텐데 이건 좀 심하네요. 작가님이 글쓰다 야반도주라도 한 느낌? 한번은 그럴수있지 이러고 2부 보는데 마찬가지네요.

    mom***
    2024.04.03
  • 완결 바로 전편까지는 재밌다 급마무리 무엇? 100편짜리라면 100편 마지막장까지 이어지다가 다무시하고 한줄로 급마무리

    wun***
    2022.07.15
  • 쥔공이 급 성격이 너무 확 빠뀌네여..흠..

    glf***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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