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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주의 뭐든 다 잘하는 먼치킨스러운 이야기? 정말 뭐든 다 잘해서 멋진 우진혁의 이야기였습니다. 여주 둘을 두고서 고민했는데 주식도 나름 성공했고..^^ 판타지에 사실 어장 만드는거 안좋아하는데 그럭저럭 균형이 맞춰져서 볼만했어요. 애들이 다들 순진해서 마음에 들었고 세린이 이프 외전도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아주아주 잘 봤습니다.ㅎㅎ
1권 초반부터 보고있는데 궁금한게, 현대 현시점의 말투는 그렇다치고 주인공 특성상 한국 고전의 말투는 어떻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인풋이 없는데 어떻게 아웃풋이 나올 수 있죠? 아무리 천재라도 그 시절 살아보지 않은 이상에야 말투가 어떨지 알 수가 없을텐데. 8권 읽는중. 이쯤되면 주인공이 어느날 갑자기 차원을 넘어 판타지세계로 전생하는 일이 발생해도 ‘그럼그렇지‘ 하고 넘길 수 있을것 같은 기분임. 11권 읽고 멈췄음. 계속 같은 이야기 반복이고 주인공의 발전,변화 이런게 없으니 지루하기만 함. 더이상 뒤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음
나오는 인물들이 한정적이예요, 새로운 인물들과 캐미 이런것보다 배역들도기존친구들 돌려가면서 맡고 갠적으로 연기력이나 작품묘사 깊은걸 좋아하는데 이건 작품 연기력보단 친구들과 짝짝꿍하는게 주라 아쉬워요
막권빼곤 다 재밌았음. 막권은 거의 외전인데.. 외전이 재미없긴 쉽지않은데 그걸 이뤘내요
재미는있음 나쁘지않
대여해서 가볍게 킬타용으로 읽기에 무난함. 그럭저럭 재미있는 편. 근데, 외전은 없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아요.
9권에서 접음. 무난함. 5,6권이면 다 본거나 마찬가지 분위기 - 제목: 몰개성. 촌스러움 - 설정: 전생을 노골적으로 우려먹거나 들먹이는 건 별로 - 전개: 무난무난. 일부 작위성. 능력발휘가 0→1 식 - 문장: 촬영완료 후 제작발표회는 이해 안 됨. 기타 몇 군데 앞뒤 안 맞는 부분 - 편집: 공백 과다(줄간격). 싸구려 느낌. 노래 가사나 극본 내용은 본문에서 명료하게 구분표시 필요 - 제본: 권당 분량 불만족 - 기타: 회빙환 들먹이는 것은, 드라마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배우가 카메라를 보며 "이건 드라마..." 하고 깨는 느낌
누군가는 유치히다고, 개연성이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게 판타지의 매력이니까요. 본편에서, 외전에서 각자의 행복을 그려주셔서 고마워요 작가님.
우와 무슨? 이 미친 표현력과 문장의 섬세함은? 다른걸 다 떠나 리디에서 보기드문 유려한 문장력이 순문학을 의삼케 한다. 이분 혹시 신춘문예 등단작가 아니신지? 그리고 아래 독자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장문의 댓글을 조오금 부정적으로 다시고. 주인공을 얼굴천재 하나만으로 먼치킨적으로 물고 빤다는 느낌의 평을 하셨는데, 오히려 정작 중요한 설정을 놓치셨네요. 주인공이 연기학원으로 소환? 되어서 생에 처음으로 한 연기가 메소드 연기였다는것. 여기서 얼굴천재가 기막히게도 연기천재였더라는 설정. 또 거기에 부여되는 개연성은 남의몸에 회귀,빙의되어 남의 몸에 기생하는듯한 현 상황탓이 아닐까? 라는 의문문을 던지며 연기천재 먼치킨의 사기적인 연기력을 합리적으로 납득하게 만드는데, 그 중요한 설정을 이해하지 못한거 같네요. 리뷰어 님이 장문의 댓글을 달게 열폭시킨 요소가 이 작품에 있는데, 특별히 리뷰어님은 외모에만 집착에 가까운 개인감정을 부정적으로 드러내시네요? 마치 컴플렉스를 건드린 것처럼? 그게 뭔지 다시한번 곰곰 생각해 보시죠. 경솔한 부정적 선입관일랑 일단 제쳐 두시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아니 이건 제가 무리한 주문이었네요. 애시당초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라고 했으니 ㅡ 아니그럼 개감은 일기장에나 쓰시지? 아직 1권 절반정도 읽고 전권소장하고 얼른와서 일단 리뷰다는중이니 좀더 읽고 그랜절할일 있으면 하겠슴. 그리고 저는 작가도, 작가의 지인도 아님. 그냥 지나가던 내서재 소장도서 13,000권정도 되는 고여 썩은 리디 지박령입니다. 참고자료 : 본인이 주목한 문장력이 드러난 본문중 하나. 여름 방학은 진즉에 끝났건만, 아직 여름은 자신의 날들을 끝내고 싶어 하지 않는 듯했다. 다가오는 가을을 밀어내려 여전히 후끈한 한낮의 열기를 뿜어내면서. 하지만 여름의 열기가 약해지는 아침, 저녁이면 가을은 여지없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었고. 그렇듯 은근슬쩍 다가온 가을이 사람들의 옷차림을 고민하게 만드는 때. 가을처럼 슬금슬금 찾아온 낯선 감정들이 우진혁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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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스타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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