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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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절름발이 종 아진과 태회파의 사장인 석주의 인연은
오해로 빚어진 하룻밤을 계기로 시작된다.
“네가 다리 병신인 것처럼. 나는 잠 병신이야.
우리 병신끼리 돕고 살까?”
석주의 불면증을 핑계 삼아
아진은 그의 품에서 잠들며, 그의 체온에 익숙해지고.
“저는 이렇게 죽을 때까지 사장님 집에서 일하고 싶어요.”
“그럼 그냥 여기 있어. 여기, 내 방에, 내 무릎 위에 앉아 있어.”
내가 세상을, 세계를 이 방으로 가져오마.
하지만 행복의 틈을 비집고 의심의 싹이 트고 마는데…….
“아진아. 너 빚 다 갚을 때까지 이 방에서 못 나가.”
이제 이 방이 네 세상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주가 저를 버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아진은 안도했다.
작가 프로필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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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그냥 가슴 아리고 절절하고 불쌍하고 미어져서 보는내내 쪼였음, 그냥 보세요....
sum***2026.09.131부는 심장 아프게 정신없이 읽었는데 2부부터는 힘이빠지네요ㅠㅠ 1부 이야기로 끝내주시지ㅠㅜ 너무 아깝다ㅠㅠ
tnd***2026.04.05핏탕물 보다가 작가님 작품 찾아보고 있네요. 1부 2부 모두 재미있어요. 감동적이고 안타깝고 막 그래요.ㅠ
min***2026.01.19The amount of times I ugly cried while reading this are too many to count. This is one of the few novels where the main lead has a good redemption arc. For anyone else who also wants to skip the abusive chapters, I read chapter 1-65 and resumed reading chapter 105.
cz8***2026.01.10밤새고 출근했어요 근데 출근길에도 못 끊고 점심시간에도 못 끊어서 하루만에 정주행 다 했음..... 예고된 불행잉었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은 월요일이었답니다
sso***2026.01.05나 회귀물인거 모르고 시작 1부 맘아프고 짠하고 다해 ㅜㅜ 맘 졸이면서 봐써요... 극 초반에 달달해서 그 분위기로 쭉 달리나 했는데 은근 사건사고가 많고 오해 갈등 구간 길어 힘들었어요. 2부는 1부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푹 빠져봤어요. if외전은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완벽 . 달고 달고 달아서 여태 힘든걸 모두 해소해줌 (재탕)
tks***2025.11.09착하고 순수한 아진이와 절절한 절륜남 후회공 석주의 애절한 사랑 너무 애처롭고 짠하고 잊지못할거야 행복해라 애들아
won***2025.08.11수때문에 맘이아팠는데 해피앤딩이라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ymh***2024.09.12갠적으로 이프외전은 진짜진짜 제 스타일이에요 ㅎㅎ 쌍피 앞의 분위기와는 조금은 다른데 완전 아진이 사랑스러운 도련님이고 석주가 아진이 엄청 이뻐하는 말랑로코라서 진심 너무 재밌게 읽음 ㅋㅋㅋㅋ 저는 쌍피 본편은 평범하게 읽었거든요 할로윈님 글 좋아하는 편이라서 ㅋ 근데 외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외전 안봤으면 큰일날뻔 했음
uri***2024.08.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on***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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