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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상세페이지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 관심 287
문피아 출판
총 40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530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400화 (완결)
    • 등록일 2023.02.11.
    • 글자수 약 6.3천 자
    • 100

  •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99화
    • 등록일 2023.02.11.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98화
    • 등록일 2023.02.11.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97화
    • 등록일 2023.02.11.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96화
    • 등록일 2023.02.11.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95화
    • 등록일 2023.02.11.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94화
    • 등록일 2023.02.11.
    • 글자수 약 6.6천 자
    • 100

  •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93화
    • 등록일 2023.02.11.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1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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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작품 소개

19세기 말.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금융왕 J.P. 모건이 지배하던 미국.
나는 뉴욕 월스트리트로 떨어졌다.
"......디트로이트 도 모건?"
그냥 떨어진 건 아니고, 금융왕 J.P. 모건의 아들로 말이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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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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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한 소재라 흥미롭기도하고 재미도 있는데 중간중간 쫄깃한 부분에서 작가님이 팔다리 덜덜 떨며 긴장하신건지 문장이 마구 튀네요 보통 정점에 오른 은행가, 사업가, 단체장들은 음험할 정도로 냉철할텐데 어쩔줄 모르고 눈물콧물 쏙 빼는 얼간이로 그란다던가, 좀 어설픈 장면이 많네요

    mos***
    2024.01.14
  • 대역소설이라 해도 결국 주인공 캐릭터의 이야기가 보고 싶은데 중반부터는 걍 돈버는 기계. 몰개성한 인물묘사와 경제사의 나열이라 중반부터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안 듦. 리디 리뷰점수가 너무 인플레라 맞추려면 1점을 줘야하나 싶기도 함.

    ave***
    2023.10.14
  • 시작은 참 신선하고 미래지식으로 어떤 일들을 벌일까, 궁금도 하고 해서 전권 소장했는데 갈수록 괜히 되지도 않는 감정신과 너무 짼채하는 설명신이 이젠 지겹다.

    joe***
    2023.07.27
  • 재밌게 달렸습니다.

    rkd***
    2023.07.16
  • 230화쯤 읽는데 한 200편정도 분량에서 오타가 나옵니다. 검수좀 하세요.

    din***
    2023.02.17
  • 390화 이후 연중

    haw***
    2023.01.18
  • 오타 한 글자 당 월급에서 백원씩 차감했으면 좋겠습니다.

    mje***
    2022.11.26
  • 초반부입니다만 전개가 빨라서 좋네요 우리로 따지면 조선후기 개화기 쯤일텐데 참 다르다 싶습니다.

    bla***
    2022.11.17
  • 흥미로운 용어가 많아서 재미가 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lsg***
    2022.11.13
  • 재미있어요. 본인 능력 좋고, 집안 능력 좋고. 위기 있어도 워낙 먼치킨이라 편하게 볼 수 있어요.

    kho***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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