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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지하철 상세페이지

그날의 지하철

  • 관심 31
링크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2.1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9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7376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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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굴림수, 피폐물, 대학생, SM, 하드코어
* 공: 현선 - 시우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 집도 잘 살고, 준수한 외모에 사근사근한 성격으로 후배를 잘 챙겨주는 이미지이지만, 시우를 전부터 조용히 지켜보고 자신의 개로 낙점했다.
* 수: 시우 - 순진한 성격에 예쁘장한 외모로 대학생. 현선의 개로 낙점되어 점차 저항하지 못하고 그에게 복종한다.
* 이럴 때 보세요: 호박곰표 캠게 SM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신고 안 할 거야? 역시 좋은 모양이네.
그날의 지하철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박곰 #자보드립 #대학생 #지하철_치한공 #치한당했수 #SM #도그플 #능욕물 #하드코어

사람이 꽉 찬 등굣길 지하철.
그리고 통통한 엉덩이를 찌르는 단단한 물건.

“하…… 하지 마세요…….”
“아. 안 돼요, 싫어요, 하지 마세요? 어릴 때 착한 어린이 상 좀 받았겠어.”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일어난 일에
시우는 무섭고 부끄러워서 반항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두려웠던 것은…….

“이번에 내리면 뒤돌아보지 말고 화장실로 곧장 가, 시우야.”

제 이름을 이 남자가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

* * *

“지하철에서도 제발 해 달라고 엉덩이 흔들었다며? 겨우 화장실까지 달래서 데리고 갔다던데.”

그런 적은 없었다.
그는 치한 짓을 했었고 자신은 제발 하지 말아 달라고 빌었다.

아니, 아니었나?

어쩌면 자신이 먼저 엉덩이를 흔들었는지도 모른다.
아닌 척했지만 사실은 진짜 그랬던 건지도.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믿고 있던 모든 것이 다 거짓말 같아서 혼란스럽기만 했다.

작가 프로필

호박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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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지하철 (호박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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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일지 (호박곰)
  • 언리얼리스틱 리얼리티(unrealistic reality) (호박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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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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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가 아쉬워요 4.5점

    rid***
    2024.08.12
  • 내가 본것준 가스라이팅 최고였습니다. 지하철이 짧다니 이정도면 다른것보다 길지. 이 작품의 중요점은 이거임 지하철이 아니라 공이 수를 어떻게 길들이고 어떻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가?를 중점으로 봐야함. 재밌음

    mia***
    2024.07.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ar***
    2024.01.27
  • 치한플 보려고 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더 맛있는 설정이^^

    coc***
    2023.03.05
  • 적당히 읽을만한데 지하철 ㅊㅎ 플레이는 거의 안나와서 아쉬웠어요...ㅜㅜ

    ili***
    2023.01.23
  • 아 호박곰님 l 있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수가 너무 약하고 예뻐서 그런지.. ㅜ ㅜ 뭔가 공들이 너무해요..

    ros***
    2023.01.06
  • 기존 페이스 이긴 한데 어째서인지 너무 익숙해서 느낌이 오히려 안사는 기분 이랄까...권태기가 온것같아요 새로운게 필요해진듯

    sta***
    2023.01.04
  • 외전 주시죠 선생님

    dia***
    2022.12.11
  • 초심으로 돌아오셨으면 ㅠㅠ

    xue***
    2022.11.26
  • 훌륭한 L없는 뽕빨물♡

    joy***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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