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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화 완독 - 아이돌물보다는 개그선비물 - 재미있긴 한데 그 맛이 아님
진짜재미있게봤어요~
아이돌물뽕은 별로 없고 그냥 작가님 한문변태같음ㅠ 뇌 빼고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상태창 설정, 주인공의 배경과 심리 등 참신한 요소가 많아서 기대되는 작품이었으나 뛰어난 재료를 썼다고 늘 뛰어난 요리가 나오는 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지나치게 유교 개그 원툴로 밀고 나가서 몰입을 방해하고, 현대 직업물이라는 장르 특성상 매우 중요하게 평가되는 리얼리티가 극단적으로 부족합니다. 특히 가사의 경우 진지한 마음으로 집필하셨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조선시대 양반가의 자제로 집안에 반대에 부딪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선비가 아이돌에 도전한다는 기본 설정이 마음에 들어(이것 말고는 남는 게 없는 소설입니다만) 2점이라도 드립니다.
아이돌 덕질하는 나로선 과연 저런 그룹이 있으면 덕질할까 라고 생각해 봤을때 안할거 같네요. 잠깐도 아니고 계속 저런 선비 모습이면 ㅠㅠ 컨셉충이라고 오지게 욕 먹을듯요. 처음이야 괜찮지만 계속 저러면 정 떨어질거 같아요.읽다 하차하네요.선비 말투만 봐도 짜증나요
재밌게 읽었고 많이 웃었다
좀 오글거리긴하지만 개그물이라 재밌어요
아이돌물 키워드 보고 왔으면 비추 돌판 파본분에게는 더 비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는 나올 수 없는 전개가 대부분이고 아이돌물이라기보단 아이돌+선비 키워드 이용한 개그물임. 군자의 모든 발언과 행동이 승리하는...약간 아방수가 승리한다 느낌+주변 캐릭터들도 캐릭터성 어필이 납작한 편이라 좀 질려요(특히 모든 대사에 아하핫-하는 친구 이젠 볼때마다 싸패같음...). 그래도 사이다+빠른전개 개그물로 읽기엔 나쁘지 않았는데 뒤로 갈수록 무리수가 심해지고 문화재청 에피소드부터 갑자기 급격히 전개가 늘어지면서 흥미가 사라졌어요. 117부터 136화까지 거의 20화 분량에 문화재청 광고하면서 기존과 전혀 다른 아사달 아사녀 설화 재창작... 좀 뇌절이라는 느낌... 개그도 옛...날에 유행한 그럴듯한 한자어 시구 만들기 류가 꽤 많아서 그시절 감성 맞는 분께는 추천합니다. ㅇㅇㅇ파가야로 이런식이에요. 유교에서 만하는 오덕에 하나를 더해 갖춘 육덕 여성이 취향이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뒤집어지게 만든다거나... 그런데 본인이 만들어낸 단어면서도 설명하나없이 이해할거라고 생각한건지 부연설명없이 모두가 환장하게 만드는... 그런 사고회로가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ㅋㅋ... 2022년 배경이던데 구작이 아닌데도 여장이라든가 성형 꼬집는 사이다같은 시대 의심하게 하는 에피소드/사건들도 있어서 예민한분은 주의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참고로 2점드린건 위에서 말한 여장 성형 이런거랑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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