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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상세페이지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 관심 273
총 19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96452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190화 (완결)
    • 등록일 2024.08.1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189화
    • 등록일 2024.08.14.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188화
    • 등록일 2024.08.1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187화
    • 등록일 2024.08.13.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186화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185화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184화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183화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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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작품 소개

“얼굴도 잘생겨, 연기도 잘해, 작품도 잘 봐……. 이러다 나중에 황금종려상을 내가 타는 거 아냐?”

[system] 사용자의 소원을 접수합니다.
조건: 10년 이내에 배우의 위치에서 황금종려상 수상
- 조건 미달성 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옵니다.
- 조건 달성 시 시스템이 종료됩니다.

“뭐야 이건?”

그날의 난 몰랐다. 그 시스템창이 날 어떤 배우로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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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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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출간된 걸 본지는 꽤 됐는데 제목이 영 안끌려서 1화도 안 열어보고 패스한지 좀 오래됐음. 근데 배우물 이것저것 찍먹해보다가 볼게 없어서 이거라도? 하는 심정으로 1화 열어봤는데 순식간에 독파함. 왜 이걸 이제야 봤냐..ㅠㅠ

    nev***
    2025.04.28
  • 곰곰이 생각하면 대단히 편의주의전개지만 그 맛에 보는 소설같네요. 이런류 찌개 좋아하면 대단히 재밌게 다가가겠습니다. 전 이런류 완전 좋아해서 완결까지 구매해봤는데 연설부분만 빼고 대부분 만족합니다. 시작부분에 가장 큰 적을 전쟁으로 상정했지만 막상 완결에 다다르니 전쟁은 그저 이용당했다... 그런 느낌? 그런데 따지고보면 그렇게 무거운 소설은 아니라 적당히 해치웠다 그런 느낌?

    aru***
    2025.02.18
  • 재밌게 읽는 중인데 144 145 에서 Sin Sin 이러는게 너무 거슬려서 리뷰쓰러 나왔습니다. 사람에게 Sin 이라고 안하죠 Shin 이렇게 보통 할텐데… Sin 은 뜻이 죄라 일부러도 잘 안쓸텐데 말이죠…. 그것도 미국인이 저렇게 말할리는 없을거 같아요… 아님 복선인가요? 아니라면 고치시는게 어떨까요?

    moo***
    2024.10.09
  • 100화까지는 캐시로 봤고 그후에는 기다무 섞어서 보다가 쫌 뜸해졋는데.. 전 주인공 성격 맘에 들어요. 근데 극중극이 주인공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선택된 것이라 막 도파민 터지고 이런건 없구 한없이 잔잔하고 저?를 훈계?해요? 그리고 수상할 정도로 배우풀이 적어서 맨날 하던 배우들이랑 찍는다는 문제가 있어요. 보통 배우물 보면 극중극 중에 와 이건 차기작으로 내지 싶을 정도로 흡입력 있고 인상적인 작품이 하나씩은 있던데 여기는..? 머 주인공의 뚝심에는 부합하는 스토리엿다구 생각합니다

    car***
    2024.08.18
  • 한마디 하겠습니다 짱 아무튼 요즘 스타일에 목표를 보고 달려가는 내용이고 초기엔 뻔하지만 반복 회귀라는 큰 위기와 가벼운 분위기를 잘 버무려 캐릭터 성격으로 개성을 더하고 중반엔 이게 진짠가 싶은 요소를 섞어서 보통 연예계 소설과 차이점을 갖고요 가장 최신에 와서보니 작중작 사극과 히어로극으로 느낀 지루함과 별개로 읽어볼만하다는 감상이 남습니다 말뿐인 대단했다가 아니고 정말로 자격을 갖추었다는 생각이 들게 설득력을 더하는 업적작업이 좋았어요 개인이 한 노력에 세상의 흐름이 맞물리는 모습을 보니 일이 이렇게도 풀리는구나 있을법 하다는 감상이 드는 점에서 작가님 다음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추후 진행이 어찌될지 완결은 어떻게 날지 궁금하네요

    ybg***
    2024.08.14
  • 주인공 성격이 자뻑이 좀 있는데 그게 킹받게 귀엽습니다ㅋㅋㅋ 킹며들었어... 주인공 성격 맘에 들어요ㅋㅋ 인터넷 반응들이 꽤 있긴했는데 보편정긴 아이돌물보다는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배우물치곤 많은거라 생각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분량 마음에 들었어요 + 극중극 서술할때는 본명 말고 극중극 이름으로 표시해주셨으면 더 가독하기 좋았을거 같아서 이 부분은 좀 아쉬웠어요. 현실-극중극 구분면에서도 극중극 몰입도 측면에서도요!

    hsy***
    2024.07.18
  • 만약 당신이 배우물을 좋아한다면 이 작품을 꼭 봐야하는 이유(*주의,사심과 사담이 듬뿍 담겨져 있음*) 1. 우신재 모두가 인정하는 신의 얼굴. 얼굴 천재인데 자기 잘난 거 자기도 알고 있다. 아주 잘 안다. 게다가 연기도 잘한다. 연기 잘하는 얼굴 천재 캐릭터? 물론 많다. 사실 흔하다면 흔하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 자기 잘난 거 알면서도 겉으로 티는내 않지만 그렇다고 그게 재수없어 보이지도 않는 능청스러운 능글맞음과 그 끼와 가끔 발산하는 의외의 아재개그가 매력 포인트가 있다. 특히 자기 잘난 거 알고 혼자 킥 거리는 거 보면 너무 킹받는데 그것조차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지고 귀여워보인다. 그리고 본인은 그저 황금종려상을 위해서라지만 착실하게 자기 사람 만들어나가고 있는 캣닢같은 남자,우신재. 심지어 워커홀릭이다. 그것도 아주 지독하다. 자기관리랑 연기에 미쳤다. 도통 쉬질 않으니 내가 다 걱정된다. 아무튼,영어도 잘하고 액션도 잘 찍고 로코도 잘 찍고 그냥 다 잘하고 못하는 게 없는데 인성도 너무 훌륭하고 고구마나 장애 요소 하나 없게 피해가 갈만한 일은 사전에 아주 철두철미하게 배제하다보니 답답한 요소가 전혀 없다. 그리고 세계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그는 스타들의 스타가 되어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찬양과 추종을 받아 곧 갓신재단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순전히 추측입니다. 그런데 가능할 듯? 갓신재단..음, 좋아.) 2. 인터넷 반응 지금까지 배우물 많이 봐봤는데 이 정도로 인터넷 반응 활발한 작품은 또 없을 거라 장담할 수 있다. 기사는 물론이요 각종 SNS 등 무언가 화제가 되거나 작품 낼때마다 인터넷 반응은 꼭 보여줘서 이런 인터넷 반응 같은 거 원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하실거다. 게다가 인터넷 반응도 작가님이 워낙 유머러스하게 글을 쓰시다보니 읽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3. 극중극 극중극,이거 배우물이라면 무조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배우물을 많이 봐본 독자로서 이 작품에 극중극은 나쁘지 않다. 스토리도 재미있는 편이고 너무 부족하지도 그렇다고 세세하지도 않게 딱 적당히 재밌다. 장르는 주로 액션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로맨스도 나오고 예술영화라던지 독립영화,좀비영화 등 참 다양하게 나온다.(참고로 드라마도 나오긴 하지만 영화가 더 많은 듯? 게다가 이건 좀 번외긴 하지만 예능도 꽤 나오는 편인데 예능도 재밌는 편이다) . . . 요약, 매력적인 주인공과 등장인물들 그리고 평타는 치는 극중극 및 예능과 고구마 전혀 없는 작품을 보고 싶다? 적어도 후회는 없을 거다. 결론, 갓신재가 캐리한다 진짜

    heo***
    2024.07.03
  • 가볍게 잘 읽힙니다

    han***
    2024.06.28
  • 댓글반응이나 주변 반응글이 너무 많은거 빼곤 읽을만함

    and***
    2024.06.25
  • 계속 등장인물 이름 뒤집어서 작중작 등장인물 이름으로 쓰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성의없어보입니다.

    jiy***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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