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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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미인공, 짝사랑공, 조신공, 자낮공, 귀염공, 순정공, 순종공, 상처공, 미남수, 직진수, 적극수, 절륜수, 통제수, 다정수, 학원/캠퍼스물, (약)오컬트판타지, 성장물, 구원, 전래동화 분위기, 동성결혼 합법화 세계관
* 공: 사주형(23)
185cm. 피부가 희고 전체적으로 색소가 옅은 미인. 남들은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탓에 가족에게 버림받다시피 해 커 왔다.
정서적으로 학대 받으며 자랐기에 자존감이 낮고, 미움받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 한결같이 다정하게 구는 태화를 오랜 시간 짝사랑해 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걸 알기에 절대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다. 태화의 귀문이 열리지만 않았어도 그랬을 것이다.
* 수: 정태화(23)
181cm. 선이 짙은 미남. 경찰행정학과에 재학 중이며 유도가 특기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큰 풍파 없는 인생을 살아와 사고방식이 유쾌하다 못해 단순하다.
주형과는 ‘오랜 시간 봐 온 친한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어느 날 이상한 것들이 보이고 들리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변하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고백한 건 공인데 오히려 수가 더 매달리는 관계가 보고 싶을 때
-분명 더 좋아하는 건 공인데 어딘지 모르게 초탈한 공 때문에 점점 집착수가 되어가는 수가 보고 싶을 때
-(여러 가지를) 주도하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디도 가지 마. 나랑 같이 살아. 날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해. 나는 너 없이 못 사니까.”
작품 정보
태화는 주형을 그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나 사실 네가 좋아…….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
“…….”
갑작스러운 주형의 고백에 놀라기도 잠시.
“나 내년부터는 너랑 같이 못 살아. 사정이 있는데, 어쩌면 다시는 얼굴 보기 힘들 수도 있어.”
“뭐라고?”
졸지에 십 년 넘게 본 친구와 헤어지게 생겼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이야기를 듣기도 전에 집에 웬 여자가 찾아오고.
“계세요?”
“…….”
“안에 계시네요. 왜 안에 있으면서 안 들리는 척을 할까…….”
태화는 점차 보이지 않던 게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게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주형은 이 모든 게 제 탓이라고, 그러니 이제부터 떨어져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태화가 보기에 이건 헤어지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는데.
“말하다 보니까 생각났는데 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할머니가 어릴 때 나한테 말해 준 게 있거든.”
유명한 만신이었던 할머니가 오래전에 해 준 이야기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내가 네 곁에 있어 줘야 한다고 했어. 그게 널 돕는 길이라고. 너랑 가족이 되는 게 답이라고 했어.”
“…….”
“우리 결혼하자. 마침 네가 날 좋아하니까, 그래. 그럼 되겠네.”
헤어지는 것보다 결혼해서라도 계속 얼굴 보며 지내는 게 낫지 않나?
내가 너 없이 어떻게 살아?
작가 프로필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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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착광수 진짜 좋다
ehd***2026.09.21수 주접진짜지림 님이이기셧어요짱드세요… 청순조신미인공X집착통제수
whd***2026.08.06공 성격이 너무 귀여워서 고민했으나 더 못보겠음... 사건이 결국 공이 수습하는 방식이라 답답하며 사건 자체도 흥미롭지 않고 공수 둘 이야기나 더 보고싶은데 쌩뚱맞은 인물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굳이굳이 봐야하나 싶어요
poo***2026.07.07세트구매 성공! 씬이 너무 길었지만 재밌게 잘 읽었어요.
mik***2026.05.14수 성격이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공이 하는 말은 대충 넘기고 자기 판단으로 움직이는 게 계속 보이니까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해결하면 괜찮지 싶은데 결과적으로는 공이 도와줘야하는 상황이 되니까 별로였어요
tre***2026.03.14공수 관계성은 맛도리라 둘만 나오면 재밌음... 근데 이게 오컬트키워드니까 사건은 나와야겠고 해서 사건은 벌어지는데 이제 막 귀문열린 수가 일단 도와주자 근질거려서 도와주는 식이니까 그거 걱정하는 것도 공이고 수습하는 것도 공이고... 후반부 가면 덜해진다는 리뷰 보고 일단은 볼 생각인데 사건파트는 걍 넘기고 있음. 그냥 둘이 연애나 하고 둘이 서사가지고만 사건벌였으면 좋겠음.. 공수 외 조연은 많이나와봤자 노잼인것을.. 집착수가 워낙 귀하니까 다 읽기는 하겠지만 아쉽긴 합니다.
nya***2026.03.13수는 대체 뭘믿고 저렇게 오지랖부리는거임? 귀문 열린지 얼마 안된놈이 자꾸 귀신들 도와주겠다고 일벌리고 그거 다 수습하는건 공이고…….. 답답해죽겟네.. 집착통제수 키워드에 부합하나 공에게 미쳐서인지 이성적판단이 안되는거같음. 자기 능력에비해 과하게 설치고다님. 제 기준 헌신수보다는 민폐수임;; 2권하차
iny***2026.03.09아 진짜 미쳐버린 순애다.......... 개씹변태 수가 집착통제광이라 끙끙대는거까지 너무 맛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변태적인 순애보였어요
ydh***2026.03.08공 이뻐 죽을라고 하는 수 좋아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효^_^
nuc***2026.02.13건강한(?) 집착수 매력있네요! 초반에 수가 답답할 뻔했는데, 그런 부분 금방 지나가면서 몰입했어요! 순정공과 집착수 스토리 너무 달달하고.. 분명 집착 쩔지만 멘탈은 건강(?)한 수였어요ㅋㅋㅋㅋㅋ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외전 더 보고 싶습니다!
sat***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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