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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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2025년 8월 1일 ~ 2025년 8월 14일
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46화
3권: 47화 ~ 65화
4권: 66화 ~ 86화
5권: 87화 ~ 105화
6권: 106화 ~ 124화
7권: 125화 ~ 143화
8권: 144화 ~ 162화
9권: 163화 ~ 182화
10권: 183화 ~ 201화
11권: 202화 ~ 219화
12권: 220화 ~ 238화
13권: 239화 ~ 257화
14권: 258화 ~ 274화
15권: 275화 ~ 291화
16권: 292화 ~ 310화
17권: 311화 ~ 327화
18권: 328화 ~ 344화
19권: 345화 ~ 361화
20권: 362화 ~ 379화
21권: 380화 ~ 396화
22권: 397화 ~ 414화
23권: 415화 ~ 430화
24권: 431화 ~ 447화
25권: 448화 ~ 465화
26권: 466화 ~ 484화
작품 정보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歐冶子)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
작가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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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사총사의 성장스토리..깨알같은 개그요소들이 딱 취향이네요
lov***2025.08.08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후반부 좀 늘어지는데 쭉읽었더니 막권으로 갈수록 다시 재미있네요. 마지막 후일담 넘 재미있어요. 외전또 나왔음 좋겠네요
bt2***2025.08.07사서 읽다가 아니다 싶어서 전권 대여로 변경 현재 14권까지 절반 정도 읽었고 완결까지 읽고 감상 바뀌면 리뷰 수정 예정 적당히 재밌고 회차마다 개그성이 포함된 요즘 무협에 가까운 서술 방식인데 리뷰에서 말하는 것처럼 고구마가 심하지는 않음 안미안한데 무협은 원래 협의를 위해서 부조리하게 살아가는 답답한 놈들 얘기임 애초에 사람을 써는 놈이 손해봐서 안타깝다 생각이 들면 웹소 끊어야 하는 거고 리디에서 이정도면 꽤 준수하게 잘 쓰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음 친구들끼리 주고 받는 농담도 적당히 비율 차지해서 소설이 지루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함 그러나 10권 언저리 부터 왤케 첩을 들이고 싶어하는 거임? 영웅호색이라고 주인공이 미친 호색한이라 아무데나 씨뿌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로맨스에는 둔재 중의 둔재, 일편단심의 남자 같은 어필 계속 하면서 여자가 너무너무너무 주인공이랑 목숨 바쳐 자고 싶어해서 어쩔 수 없이 첩으로 들이는 얘기를 한 3권에 걸쳐서 함 그러면서 일편단심 주인공을 쓰레기로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까 모든 사람이 그래 너 정도 위치면 첩 들여도 된다 허락해줌 ㅋㅋㅋㅋ 이게 ㄹㅇ 웃긴게 조강지처도 ㅋㅋㅋㅋㅋㅋㅋ 허락함 ㅋㅋㅋㅋ 첫딸이 겨우 아장아장하는데 본처부터 친구들이랑 집안 어른들까지 온 사방에서 첩을 들이라고 난리임 그러면 공명정대하고 지고지순한 주인공은 하 나는 진짜 안그러고 싶었는데 하면서 순순히 첩을 들임 심지어 혼례 올리기 전에 여자가 유혹해서 사고 친 다음 본처한테 글케 됐다 통보함 이 얘기를 몇 권에 걸쳐서 하는데 대체 왜 이러나 싶음 칼 들고 독으로 사람 죽이는 소설에서 일부다처 한다고 뭐 크게 비난 할 것도 없는데 작가가 사랑받는 주인공에게 결점 하나 안 남기고 싶어서 장기간에 걸쳐 용쓰면서 서사 만드는 것 같아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소리가 절로 나옴 그냥 삼처사첩하고 싶은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길... 독자한테도 허락맡으려고 하지 말고... 나도 그즈음에서 못참고 리뷰 쓰러 왔지만 십몇권에서 다들 하차하는 이유가 있는 듯 함
cuu***2025.08.071권은 그래 평범한 소시민이 주인공이니깐... 하면서 봤는데 2권에 도둑 맞은 검 찾겠다고 남궁세가 가서 하는 행동이....
seo***2025.07.02큰 기대없이 전권 대여했다가 부지런히 읽었음. 신섬함에 큰 점수!
gon***2025.06.07별점보고 전권 대여했는데 16권에서 도저히 읽을수가 없슴 짜증나고 지겹고 말장난만 .......
gon***2025.05.23당문 관련 책으로는 최고인듯
kwl***2025.05.22원전을 바탕으로 배우가 각자의 해석과 연기를 보여주는 대하 사극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왠 아이돌들이 나와 서사는 뒷전으로하고 배역의 껍데기를 뒤집어쓰고선 자기들끼리 시시덕대며 케미라고 하는 판타지 사극 같은 모습이에요. 전투신에 박진감이나 긴장감이 없어 무(武)가 부족하고, 주연들에게 욕구만있지 추구해 이루거나 지키려하는 의(義)가 약해 협(俠)이 모자라요. 장르의 뼈대가 부실하니 인물이나 소재의 매력으로 이야기를 끌고가야하는데 인물은 가진 배경이나 비중에 비해 생각과 언동이 가볍고, 개성과 입체감을 위해 인물을 비튼 부분은 지나쳐 되려 기괴하기만 해요. 현실에 있을법한 친한 남성친구들의 모습이라고 하는 묘사도 흔한 인터넷 밈의 반복이라 처음 몇번만 신선했고요. 당가의 건설과 무협 클리셰의 연원을 재해석한다는 소재는 독자적인 무협 세계관을 만들겠다는 욕심과, 이야기상 항상 주인공 일행이 연관되어 주인공 만능주의로 흘러 피곤하기만 하고 매력이 없었어요.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커요. 평이 좋은 작품들을 완결하셨다하여 기대가 많았는데, 전작들을 찾아볼일은 없겠네요.
mal***2025.05.22그럭저럭 잘 쓴 글 미친듯이 빨려드는 글은 아니지만 슴슴한 맛이 있음
chi***2025.05.14유명한 문파 무공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재치있게 풀어내서 재밌었음. 캐릭터 하나하나 얄팍하지 않고 입체적이어서 좋았음. 대신 그만큼 주인공 분량이 적어지긴 했는데 만족할 만한 수작.
vvd***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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