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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5.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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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68471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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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오해, 시월드, 권선징악, 신데렐라, 갑을관계, 신분차이, 선결혼후연애, 정략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능력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외유내강, 상처녀, 신파
* 남자주인공: 이도하 - 우성 건설의 전무 이사. 일에 철두철미하고 타인에게 무심한 편. 어린 시절부터 보아 온 모란과 집안의 명으로 결혼하지만, 오랜 시간 해외에 머무른 탓에 신혼은 함께하지 못했다. 모란에게 무심해 보이지만, 모란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여자주인공: 강모란 - 이도하의 아내. 정략결혼으로 도하와 결혼한 후, 말을 하지 못하는 탓에 시집살이를 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장에서 돌아온 도하와 잘 지내 보려고 노력했다. 도하가 모란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기 전까진.
* 이럴 때 보세요: 나쁜 남자와의 로맨스가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씨발. 하나도 안 변했네.
* 작품 키워드: 오해, 시월드, 권선징악, 신데렐라, 갑을관계, 신분차이, 선결혼후연애, 정략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능력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외유내강, 상처녀, 신파
* 남자주인공: 이도하 - 우성 건설의 전무 이사. 일에 철두철미하고 타인에게 무심한 편. 어린 시절부터 보아 온 모란과 집안의 명으로 결혼하지만, 오랜 시간 해외에 머무른 탓에 신혼은 함께하지 못했다. 모란에게 무심해 보이지만, 모란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여자주인공: 강모란 - 이도하의 아내. 정략결혼으로 도하와 결혼한 후, 말을 하지 못하는 탓에 시집살이를 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장에서 돌아온 도하와 잘 지내 보려고 노력했다. 도하가 모란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기 전까진.
* 이럴 때 보세요: 나쁜 남자와의 로맨스가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씨발. 하나도 안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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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오래 버티네.
일심재(一心齋).
우성 그룹이라면 죽음도 마다하지 않을 아버지.
죽을 날을 받아 둔 회장의 병시중을 들겠다는 탓에
온 가족이 그 창고 방으로 끌려 들어가야만 했다.
회장이 별세하고서야 모란은 겨우 그곳에서 나올 수 있었는데.
다시 일심재(一心齋).
웃음을 머금고 고개를 트는 이도하와 눈이 마주쳤다.
일말의 동요도 없는 새까만 동공을 보고 있자니, 심장이 뒤틀리는 것만 같았다.
때마침 바람이 불었다.
눈이 시린 것은 그 때문이리라.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 나뭇잎과 꽃송이가 솨아아 흔들렸다.
코끝을 스치는 꽃향기가 불현듯 지독했다.
들려온다.
나의 저주.
쉿.
‘자시(子時)에 태어난 아이야. 넌 말을 해선 안 돼.’
* * *
언젠가부터는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을 했다.
살아 숨 쉬고 있는 거부터가 짐스러운데, 추억이란 게 있어 봐야 짐만 늘어날 뿐이었다.
그런데.
“청승 그만 떨자.”
이도하가 강모란을 쥐고 흔든다.
“대답, 안 해?”
뒤틀고 헤집고 망치고 있다.
“혹시 관계 할 때도 의사소통 문제로 통역사가 관전하나?”
……미친 사람.
일심재(一心齋).
우성 그룹이라면 죽음도 마다하지 않을 아버지.
죽을 날을 받아 둔 회장의 병시중을 들겠다는 탓에
온 가족이 그 창고 방으로 끌려 들어가야만 했다.
회장이 별세하고서야 모란은 겨우 그곳에서 나올 수 있었는데.
다시 일심재(一心齋).
웃음을 머금고 고개를 트는 이도하와 눈이 마주쳤다.
일말의 동요도 없는 새까만 동공을 보고 있자니, 심장이 뒤틀리는 것만 같았다.
때마침 바람이 불었다.
눈이 시린 것은 그 때문이리라.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 나뭇잎과 꽃송이가 솨아아 흔들렸다.
코끝을 스치는 꽃향기가 불현듯 지독했다.
들려온다.
나의 저주.
쉿.
‘자시(子時)에 태어난 아이야. 넌 말을 해선 안 돼.’
* * *
언젠가부터는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을 했다.
살아 숨 쉬고 있는 거부터가 짐스러운데, 추억이란 게 있어 봐야 짐만 늘어날 뿐이었다.
그런데.
“청승 그만 떨자.”
이도하가 강모란을 쥐고 흔든다.
“대답, 안 해?”
뒤틀고 헤집고 망치고 있다.
“혹시 관계 할 때도 의사소통 문제로 통역사가 관전하나?”
……미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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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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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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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글자 수가 많아서 그런가 웬만한 3권짜리 분량으로 나름 꽉 차있는 느낌을 느낌. 남주 마이페이스도 모자라서 티발력에 감정, 공감능력 딸림까지 총집합적 완전체라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여주 인생 전체에 체념적이고 자조적인데, 남주한테만 예민하고 부글부글하는건 역시 제짝이었던 것.
myo***2025.12.25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중간에 모란의 피새의식? 자격지심? 으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화내고 ... 좀 짜증나긴했는데 그런대로 읽을만했습니다~ 시혁이랑채은이 얘기도 써주세요~~~~~
gpw***2025.07.02남주는 그니까 소시오란 말인거죠? 후회 그런거 없는거 같고 서로가 오랜 시간동안 알고 있어서 이해하는거 같기도 하고 남주는 좀 특이해요
sku***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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