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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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불우한 운명에 갇힌 소년
그러나 그들의 시간은 흐른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간다.
미래는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니까.
작가 프로필
- 해를 세다 (황금하르방)
- 온 유어 마크 (황금하르방)
- 리멤버 더 네임 (황금하르방)
- 온 유어 마크 (황금하르방)
- 리멤버 더 네임 (황금하르방)
- 레드썬 레볼루션 (얼음콜라)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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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화까지 보고 별점 2개에서 1개로 낮춥니다. 2024년에 읽은 웹소설 중에 최악입니다. 주인공의 비중이 갈수록 적어지고 아예 등장하지 않는 편이 늘어납니다. 225화부터 317화까지 건우의 이야기는 비중이 별로 없고 다른 조연들의 비중이 더욱 큽니다. 소설의 주 내용도 검사와 클럽 관계자들과의 수사 이야기이며 건우는 그냥 엑스트라입니다. 이 소설의 정체성을 모르겠네요. 배우물인줄 알았는데...... 현재 225화까지. 초반 엑스트라에서 신인배우로 출발하는 단계까지 흥미롭고 그 이후로 지루한 이벤트의 나열. 잔잔함을 넘어서 굴곡이 전혀 없는 밋밋한 스토리. 주인공의 재능을 업계에서는 인정하는데 이게 대중적 성공으로는 이어지지 않아서 매우 답답함. 그러면 스토리를 읽는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데 주인공의 이야기는 단조롭고, 도무지 왜 등장하는지 알 수 없는 기타 인물들의 쓰잘데 없는 배경 전개가 정말 지루하게 이어짐. 전작인 온 유어 마크의 긴장감과 흥미진진함을 기대하고 읽으면 매우 실망할 것.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별 한 개도 아까움. 그러나 전작 온 유어 마크의 포텐도 늦게 터진 것을 감안해서 별 2개. PS - 작가님. 서술하는 문장 내내 "~ 테다."의 반복이 굉장히 거슬립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기억나는 것은 그저 " ~ 할테다. ~ 그럴테다. ~ 말테다." 이것밖에 없어요.
neo***2024.10.20잘 보고있어요. 작가물인줄알았는데 배우물이였어요! 근데 글이 잔잔?합니다. 분명 내용에는 여러감정들이 글로 읽히는데 느껴지지않음. 그래도 주인공 응원하고싶어서 계속봐지네요.
lov***2024.09.02첨 표지 보고 작가물인가 싶어 무료분 보다보니 배우물인데 내취향이라 계속 결제하며 보는중
bin***2024.07.20편집자가 체크를 안한건가? 중반가니 자꾸 이내용저내용 순서가 지멋대로 섞여서 흐름 다끊어먹고 뒤죽박죽 정신없네
dua***2024.07.18읽기 시작하면 어느새 몰입하게 됩니다. 초반에 살짝 멏 화의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아주 재미있어요.
isa***2024.07.15뭐죠? 처음에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쓰며들었어요. 계속 결제해서 보는중~~~^^
kor***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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