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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 관심 397
링크 출판
총 158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107573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158화 (완결)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157화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156화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155화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154화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153화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152화
    • 등록일 2025.10.1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151화
    • 등록일 2025.10.1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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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전생/환생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미인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후회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싸가지공,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소심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애정결핍수, 구원, 전생/환생, 성장물, 잔잔물

*공: 소렌 이벨노이아- 이 세계의 주인공. 사생아로 태어나 오랜 시간 방치되고 학대당한 탓에, 사교성이 부족하며 냉소적인 성격이 되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카프카를 적대하고 싫어하지만,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다.
*수: 카프카 손더- 『북풍의 기사』 원작 소설에만 등장하는 인물. 불치병을 앓고 있는 탓에 병약하며, 매사에 의욕이 없고 염세적이다. 자신이 멸망의 원흉임을 알고 있기에 조용히 살아가려 했으나, 결국 마음을 바꿔 해피 엔딩을 목표로 삼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염세적인 병약수와 사회부적응 까칠공의 쌍방구원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 이 세계의 결말이 어찌 되든 상관없나?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원작 소설에선 무능력의 화신이자 용두사망 엔딩의 원흉.
웹툰에선 각색으로 사라진 민폐 캐릭터, ‘카프카 손더’로 환생했다.

전생의 기억도 있겠다, 운명을 바꿔 보려 애써볼 수도 있지만…….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고, 세상이 멸망하든 말든 별생각도 없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쥐 죽은 듯 조용히 살아가려 했다.

‘왜 쟤가 지금 오러를 발현하지?’
전개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도,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잠시 이야기 좀 하지.”
기피 대상 1순위였던 주인공, ‘소렌’과 자꾸만 마주치게 되어도.

절대로 개입하지 않겠다던 결심을 잊지 말아야 했는데…….

“지금 나 하나 때문에 마왕 토벌을 포기하겠다고?”
“그래. 다 죽고 지옥에서 만나면 딱 좋겠다, 그치?”

해피 엔딩을 욕심낸 순간 찾아온 재앙.
내가 자초한 난장판 끝에, 이 세계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작가 프로필

모닝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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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 (모닝캄)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15세 개정판) (모닝캄)

리뷰

4.9

구매자 별점
1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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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 gustaaa

    940***
    2025.10.21
  • 쌍방구원의 잔잔물이라 좋네요 ㅎㅎ 순정집착공과 병약애정결핍수 조합도 굿 ㅎㅎ 넘 재밌어요!!!

    cut***
    2025.10.19
  • 카프카가 세상의 멸망이 아닌 아카데미 교직원으로 학생들을 보살피게 되는 엔딩이 인상적이네요~

    jam***
    2025.10.17
  • 섬세한 이야기. 잘 읽었어요

    min***
    2025.10.17
  • 해피 엔딩을 욕심낸 순간 찾아온 재앙. 카프카가 자초한 난장판 끝에 이 세계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신선하고 인상깊은 설정이네요. 초반부터 스토리와 배경 설정이 흥미로워서 술술 읽힙니다. 카프카와 이벨노이아 사이 케미가 좋아서 둘이 만날때마다 몰입감이 확 올라가요. 완결 축하드려요!

    enl***
    2025.10.17
  • 좌우간을 너무 많이 쓰시네요...한 화에 많으면 두 세 번인데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ㅠㅜ소설 쓰다가 좌우간 처음 안 사람같아요...

    ner***
    2025.09.20
  • 술술 읽히고 재밌어요!! 줄거리 읽고 어느 정도 뻔한 전개로 진행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음 주인공 성격이 차분해서 그런가 작품 분위기도 차분해서 좋아요

    jin***
    2025.08.08
  • 캐릭터랑 소재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근데 좌우간이라는 단어를 너무 많이 사용함ㅠ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법한 단어도 아니다보니 의식해서 읽게되네요

    kom***
    2025.07.28
  • 난 둘이 언제 L이 나오는지 봐야게서

    yi3***
    2025.07.16
  • 아직 초반이긴 한데 전개가 좀 느린것 같고 뭔가 별일 일어나는것 없이 “난 세계의 이물질이고 주연들이랑 멀어져야돼.. 가만히 있어야해..“ 의 반복이 좀 많은것 같아요..

    coc***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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